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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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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예레미야 6:1-30

6  너희 베냐민 자손아, 예루살렘 가운데서 피신하고, 드고아에서+ 뿔나팔을 불어라.+ 그리고 벳-학게렘+ 위에 불 신호를 올려라. 재앙이, 큰 파괴가 북쪽에서 내려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딸 시온은 실로 어여쁘고 곱게 자란 여자와 같다.+  그에게로 목자들과 그들의 가축 떼가 오기 시작하였다. 그를 향하여 그들이 그 주위에 자기 천막을 쳤다.+ 그들은 각자 자기 자리의 풀을 뜯게 하였다.+  그를 대적하여 그들은 전쟁을 거룩하게 하였다.+ “일어나라. 한낮에 올라가자!”+ “우리에게 화로다! 날이 저물었고, 저녁 그림자가 점점 길어지는구나.”  “일어나라. 밤중에 올라가서 그 거주 탑들을 파괴하자.”+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무를 자르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포위 공격 누벽(壘壁)을 서둘러 세워라.+ 이는 책임 추궁을 당해야 할 도시이다.+ 그 가운데는 압제밖에 없다.+  저수조가 그 물을 늘 시원하게 하듯이, 그는 자기 악을 늘 시원하게 하였다. 폭력과 탈취가 그 안에서 들린다.+ 병과 재앙이 항상 나의 면전에 있다.  예루살렘아, 시정을 받아라.+ 그리하여 내 영혼이 혐오감을 품고 너를 떠나지 않게 하며,+ 내가 너를 황무지로,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땅으로 만들지 않게 하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포도나무처럼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반드시 그러모을 것이다.+ 포도나무 덩굴의 포도를 거두고 있는 사람처럼 네 손을 되돌려라.” 10  “누구에게 말하고 경고를 전하여, 그들로 듣게 해야 합니까? 보십시오! 그들의 귀는 할례받지 않아서, 그들은 주의를 기울일 수 없습니다.+ 보십시오! 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에게 치욕거리가 되었습니다.+ 그 말씀을 그들이 좋아할 리 없습니다.+ 11  그래서 저는 여호와의 격노로 가득 차게 되어 억제하느라고 지쳤습니다.”+ “그것을 거리에 있는 아이와 청년들의 친밀한 모임에 동시에 쏟아라.+ 그들도 잡힐 것이니, 곧 남자가 아내와 함께, 노인이 날이 가득 찬 자와 함께 잡힐 것이다.+ 12  그들의 집은 틀림없이 다른 사람의 소유로 넘어가고, 밭과 아내들도 다 함께 그렇게 될 것이다.+ 내가 그 땅의 주민들에게 내 손을 뻗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13  “그들 중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자기를 위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있고,+ 예언자로부터 제사장에 이르기까지, 각 사람이 거짓되게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14  그들은 내 백성의 상함을 대충 고치려고 하면서,+ 평화가 없는데도 ‘평화가 있다! 평화가 있다!’ 하고 말한다.+ 15  그들은 자기들이 행한 것이 가증한 일이어서 수치를 느꼈느냐?+ 그들은 조금도 수치를 느끼지 않는다. 더욱이, 그들은 아예 부끄러워할 줄도 모르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쓰러져 가는 자들 가운데 쓰러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을 때에 그들은 걸려 넘어질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16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길에 멈추어 서서 살펴보고, 오래 된 길, 선한 길이 어디인지 물어 보아라.+ 그리하여 그리로 걷고,+ 너희 영혼의 편안함을 찾아라.”+ 그러나 그들은 “우리는 걷지 않겠다”+ 하고 늘 말하였다. 17  “내가 너희 위에 파수꾼들을+ 세웠다. ‘뿔나팔 소리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러나 그들은 “우리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겠다”+ 하고 늘 말하였다. 18  “그러므로 너희 나라들아, 들어라! 너 모인 무리야, 그들 가운데 무엇이 있을 것인지 알아라. 19  땅아, 잘 들어라! 이제 내가 이 백성에게 그들의 생각의 열매인+ 재앙을 가져오겠다.+ 나의 말에 그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고, 내 법—그것도 늘 배척하였기 때문이다.”+ 20  “네가 스바에서+ 유향을, 먼 땅에서 좋은 향초를 들여와도 이 일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너희의 번제물이 기쁨이 되지 않으며,+ 너희의 희생 제물이 나를 흡족하게 하지 못하였다.”+ 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이 백성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을+ 두리니, 그들은 틀림없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그것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이웃과 그 동무—그들이 망할 것이다.”+ 22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한 백성이 북쪽 땅에서 오고, 큰 나라가 땅의 가장 먼 곳에서 깨어날 것이다.+ 23  그들은 활과 단창을 움켜잡을 것이다.+ 이는 잔인한 백성이니, 그들은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그 목소리는 바다처럼 울려 퍼지며,+ 그들은 말을 탈 것이다.+시온아, 그것은 전사처럼 너를 대적하여 전투 대형을 짓는다.”+ 24  우리는 그 소식을 들었다. 우리 손은 축 늘어졌다.+ 고난이 우리를 붙잡았으니, 진통이 해산하는 여자의 진통과 같다.+ 25  들로 나가지 말고, 길로도 걷지 말아라. 적의 칼이 있고, 사방에 무서움이 있기 때문이다.+ 26  내 딸 백성아, 자루천을 두르고+ 재에서 뒹굴어라.+ 네 애통이 외아들을 위한 것, 비통한 통곡이 되게 하여라.+ 탈취하는 자가 갑자기 우리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27  “내가 너를 내 백성 가운데 금속을 시험하는 사람, 철저히 살피는 사람으로 삼았다. 너는 유의할 것이며 그들의 길을 조사해야 한다.+ 28  그들 모두는 극히 고집 센 사람들이며,+ 중상자들로서 돌아다니니+—구리와 철이다. 그들은 모두 파멸을 초래한다.+ 29  풀무들이+ 그슬렸다. 그 불로부터 납이 나온다.+ 열심히 계속 정련해도 아무 소용 없고, 악한 자들은 분리되지 않았다.+ 30  사람들은 틀림없이 그들을 버려진 은이라고 부를 것이다.+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기 때문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