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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예레미야 52:1-34

52  시드기야+ 통치를 시작할 때에 스물한 살이었으며,+ 십일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였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로,+ 립나+ 예레미야의 딸이었다.  그는 여호야김+ 행한 모든 것에 따라, 줄곧 여호와의 눈에 악한 일을 행하였다.+  여호와의 분노 때문에 예루살렘유다에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마침내 그분은 그들을 자신의 면전에서 쫓아내셨다.+ 그런데 시드기야바빌론 왕에게 반역하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그가 왕이 된 지 구 년째+ 되는 해 열째 달, 그 달 십일에, 바빌론느부갓레살 곧 그와 그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을 치러 와서,+ 그곳을 향하여 진을 치고 그 둘레에 포위 공격 벽을 쌓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그 도시는 시드기야 왕 제십일 년까지 포위되어 있었다.+  넷째 달, 그 달 구일에,+ 도시 안에 기근이 심해져서 그 땅 백성에게 빵이 없게 되었다.+  마침내 도시가 뚫리니,+ 칼데아 사람들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을 때에, 모든 전사들이 밤중에 왕의 동산 곁에 있는 이중 성벽 사이의 성문 길로 도망하여+ 도시에서 나왔다.+ 그들은 아라바+ 길로 계속 갔다.  그러나 칼데아 사람들의 군대가 왕의 뒤를 쫓아서,+ 예리코 사막 평원에서 시드기야를 따라잡자,+ 그의 모든 군대가 그의 곁에서 흩어졌다.+  그때에 그들이 왕을 붙잡아서, 하맛+ 땅의 리블라+ 있는 바빌론 왕에게로 끌고 올라갔으니,+ 이는 그에게 판결을 내리게 하기 위해서였다.+ 10  바빌론 왕은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살육하고,+ 또한 유다의 모든 방백들을 리블라에서 살육하였다.+ 11  또 바빌론 왕은 시드기야의 눈을 멀게 한+ 후에 구리 족쇄를 채워 바빌론으로 끌고 가서,+ 그를 죽는 날까지 구금장에 가두어 두었다. 12  다섯째 달, 그 달 십일에, 곧 바빌론 왕인 느부갓레살 왕의 제십구 년에,+ 바빌론 왕 앞에 서 있는 경호대장 느부사라단+ 예루살렘으로 들어왔다. 13  그는 여호와의 집과+ 왕의 집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들을 태웠으니,+ 곧 모든 큰 집을 불태웠다.+ 14  또 경호대장과 함께한 칼데아 사람들의 모든 군대는 예루살렘 주위의 모든 성벽을 무너뜨렸다.+ 15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은 또 백성의 낮은 사람들 중 일부와 그 도시에 남아 있던 나머지 백성과+ 바빌론 왕에게 투항한 탈주자들과 나머지 숙련된 기능공들을 유배하였다.+ 16  그러나 그 땅의 낮은 사람들 중 일부는,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이 포도 재배자들과 강제 노역을 하는 자들로 남겨 두었다.+ 17  그리고 칼데아 사람들은 여호와의 집에 속해 있던 구리 기둥들과+ 여호와의 집에 있던 운반대들과+ 구리 바다를+ 부수어서, 그 모든 구리를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18  또 통과 삽과+ 불 끄는 기구와+ 대접과+ 잔과, 섬기는 일에 사용하던 모든 구리 기구를 가져갔다.+ 19  또한 정금으로+ 된 넓적한 그릇과+ 불 그릇과 대접과+ 통과 등잔대와+ 잔과 대접, 그리고 순은으로+ 된 그런 것들을 경호대장이 가져갔다.+ 20  그리고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집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바다 하나와,+ 바다 밑에 있는 구리 수소 열두 마리,+ 운반대들이 있었는데,+ 그것들—이 모든 물건—의 구리 무게를 달 수 없을 정도였다.+ 21  그리고 기둥들에 관해 말하자면, 각 기둥은 높이가 십팔 큐빗인데,+ 십이 큐빗의 실이라야 그 둘레를 두를 수 있었다.+ 그 두께는 손가락 네 개의 너비이고, 그 속은 비어 있었다. 22  그리고 그 위에 있는 기둥머리도 구리로 되어 있는데,+ 한 기둥머리의 높이는 다섯 큐빗이었다.+ 그 기둥머리 둘레의 망 모양 세공과 석류도+ 그 전체가 구리였다. 그리고 둘째 기둥에도 그런 것과 똑같은 것이 있었고, 또한 석류가 있었다.+ 23  그런데 석류는 그 여러 면에 구십육 개 있었으니, 둘레의 망 모양 세공 위에 석류가 모두 백 개 있었다.+ 24  경호대장은 수제사장 스라야+ 둘째 제사장 스바냐+ 문지기+ 세 명을 붙잡았다. 25  또 전사들을 거느리는 감독관인 궁정 관리 한 명과, 왕에게 나아가던 자들+ 중 도시 안에서 발견된 일곱 명과, 군대 대장의 비서관 곧 그 땅 백성을 소집하는 자와, 도시 가운데서 발견된 그 땅 백성 육십 명을 그 도시에서 붙잡았다.+ 26  이와 같이 경호대장 느부사라단+ 그들을 붙잡아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왕에게 데리고 갔다.+ 27  그러자 바빌론 왕은 하맛+ 땅에 있는 리블라에서 그들을 쳐서+ 죽였다.+ 이렇게 유다는 그 토지를 떠나 유배되었다.+ 28  느부갓레살이 유배한 백성은 이러하다. 제칠 년에는 유대인 삼천이십삼 명이었다.+ 29  느부갓레살의 제십팔 년에는+ 예루살렘에서 유배한 영혼이 팔백삼십이 명이었다. 30  느부갓레살의 제이십삼 년에는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유대인 영혼 칠백사십오 명을 유배하였다.+ 그 영혼들은 모두 사천육백 명이었다. 31  마침내 유다여호야긴+ 유배된 지 삼십칠 년째 되는 해 열두째 달, 그 달 이십오일에, 바빌론에윌-므로닥은 자기가 왕이 되던 해에 유다여호야긴의 머리를 들게 하여+ 그를 감옥에서 내주었다. 32  또 그와 함께 좋은 것을 말하여, 그의 자리를 그와 함께 바빌론에 있는 다른 왕들의 자리보다 더 높여 주었다.+ 33  그래서 그는 자기의 죄수복을 벗었고,+ 그가 사는 모든 날 동안에 늘+ 왕 앞에서 빵을 먹었다.+ 34  그의 지급량과 관련해서는, 그가 죽는 날까지, 그가 사는 모든 날 동안에 매일 일정하게 바빌론 왕으로부터 늘 그에게 주어지는 지급량이 있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