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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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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예레미야 51:1-64

51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바빌론을 치고+ 레브-카마이의 주민을 치려고 파멸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내가 바빌론으로 넉가래질하는 자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틀림없이 그를 넉가래질하고 그 땅을 비게 할 것이다.+ 그들이 재앙의 날에 그를 실제로 사방에서 치게 될 것이다.+  활을 밟는 자가 밟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하여라.+ 아무도 미늘 갑옷을 입고 일어서지 못하게 하여라. 너희는 그 젊은이들에게 동정심을 조금도 나타내지 말아라.+ 그 모든 군대를 멸망에 바쳐라.+  그들이 칼데아 사람들의 땅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고 그 거리에서 찔림을 당하여 엎드러질 것이다.+  이스라엘유다+ 자기들의 하느님, 만군의 여호와에게서 과부가 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의 땅이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관점에서 볼 때 죄과가 가득하였기 때문이다.+  너희는 바빌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각자 자기 영혼에 피할 길을 마련해 주어라.+ 그의 잘못 때문에 생명을 잃지 않도록 하여라.+ 여호와의 복수의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에게 갚아 줄 처사가 있다.+  바빌론여호와의 손에 있는 금잔이었으니,+ 그가 온 땅을 취하게 하였다.+ 그 포도주를 나라들이 마셨다.+ 그래서 나라들이 계속 미친 짓을 하고 있다.+  갑자기 바빌론이 무너져서 부서졌다.+ 너희는 그를 두고 울부짖어라.+ 발삼을 가져다가 그의 고통을 달래 보아라.+ 혹시 그가 낫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가 바빌론을 치료하려고 하였으나, 그가 낫지 않았다. 너희는 그를 버려라.+ 우리가 각자 자기의 땅으로 돌아가자.+ 그에 대한 심판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구름 낀 하늘로 들어올려졌기 때문이다.+ 10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의의 행동을 드러내셨다.+ 오너라. 우리가 시온에서 우리 하느님 여호와의 일을 상세히 이야기하자.”+ 11  “화살을 갈아라.+ 너희는 둥근 방패를 채워라. 여호와께서 메디아 사람들의 왕들의 영을 불러일으키셨다.+ 그분의 생각은 바빌론을 쳐서 멸하시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호와의 복수 곧 그분의 성전을 위한 복수이다.+ 12  바빌론 성벽을 향하여 깃발을 세워라.+ 파수를 강화하여라.+ 파수꾼을 세워라. 복병을+ 준비하여라. 여호와께서 생각을 세우셨을 뿐만 아니라 바빌론 주민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틀림없이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13  “많은 물 위에 거하며+ 풍부한 보물을 가진+ 여자야, 너의 끝이 이르렀고, 네가 이익을 내는 일이 한계에+ 이르렀다.+ 14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분 자신의 영혼을 두고 맹세하셨다.+ ‘내가 사람들을 메뚜기같이 네게 가득 차게 하리니,+ 그들이 틀림없이 너를 향하여 외쳐 노래할 것이다.’+ 15  그분은 자신의 능력으로 땅을 만드신 분이요,+ 자신의 지혜로+ 생산적인 땅을 굳게 세우신 분이요,+ 자신의 이해력으로+ 하늘을 펴신 분이다.+ 16  그분의 음성으로 하늘에 물의 소란이 생기며, 그분은 땅 끝에서 수증기가 올라가게 하신다.+ 그분은 비를 위하여 수문도 만드셨고,+ 자신의 창고에서 바람을 끌어 내신다. 17  사람마다 무지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비이성적으로 행동하였다.+ 금속 세공인마다 조각한 형상 때문에 수치를 느낄 것이다.+ 그가 주조한 형상은 거짓이며,+ 그것들 속에는 영이 없기 때문이다.+ 18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조롱거리이다.+ 그것들에 주의가 기울여질 때에 그것들은 사라질 것이다.+ 19  야곱의 몫께서는 이러한 것들과 같지 않으시다.+ 그분은 모든 것을 지으신 분,+ 곧 자신의 상속 재산의 지팡이이시다.+ 만군의 여호와가 그분의 이름이다.”+ 20  “너는 나를 위한 몽둥이 곧 전쟁 무기이니,+ 내가 틀림없이 너를 통하여 나라들을 쳐부술 것이요, 너를 통하여 왕국들을 멸하겠다. 21  너를 통하여 말과 그 탄 자를 쳐부수고, 너를 통하여 병거와 그 탄 자를 쳐부수겠다.+ 22  너를 통하여 남자와 여자를 쳐부수고, 너를 통하여 노인과 소년을 쳐부수고, 너를 통하여 청년과 처녀를 쳐부수겠다. 23  너를 통하여 목자와 그 가축 떼를 쳐부수고, 너를 통하여 농부와 겨리 끄는 동물을 쳐부수고, 너를 통하여 총독들과 대리 통치자들을 쳐부수겠다. 24  내가 바빌론과 모든 칼데아 주민들에게, 그들이 시온에서, 너희의 눈앞에서 저지른 모든 악을 갚아 주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25  “파멸의 산아,+ 이제 내가 너를 치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온 땅을 파멸시키는 자야,+ 내가 네게 손을 뻗어서 너를 바위에서 굴려 내리고 너를 불탄 산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26  “사람들이 네게서 모퉁잇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한정 없는 때까지 황무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27  “너희는 그 땅에 깃발을 세워라.+ 나라들 가운데서 뿔나팔을 불어라. 나라들을 성별하여 그를 치게 하여라.+ 아라라트+ 민니아스그나스+ 왕국들을 소집하여 그를 치게 하여라. 징병관을 임명하여 그를 치게 하여라. 뻣뻣한 털이 나 있는 메뚜기들처럼 말들을+ 올라오게 하여라. 28  나라들, 메디아+ 왕들, 그 총독들과 그 모든 대리 통치자들과 각자가 지배하는 그 모든 땅을 성별하여 그를 치게 하여라. 29  땅은 진동하며 심한 고통을 겪어라.+ 바빌론을 향하여, 바빌론 땅을 주민이 없는 심한 놀라움의 대상이 되게 하려는 여호와의 생각이 섰기 때문이다.+ 30  바빌론의 용사들은 싸우기를 그쳤다. 그들은 견고한 곳에 들어앉아 있다. 그들의 위력이 말라 버렸다.+ 그들은 여자들이 되었다.+ 그의 거처들은 불탔다. 그의 문빗장들은 부러졌다.+ 31  한 보발꾼이 달려가 다른 보발꾼을 만나고 한 보고자가 다른 보고자를 만나서,+ 바빌론 왕에게 그 도시의 모든 끝이 함락되었다고 보고한다.+ 32  여울목들도 빼앗기고,+ 사람들이 파피루스 배들을 불태우고, 전사들이 당황해하고 있다고+ 보고한다.” 3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딸 바빌론은 타작 마당과 같다.+ 그를 단단히 밟을 때가 되었다. 앞으로 조금 있으면 수확할 때가 그에게 오고 말 것이다.”+ 34  “바빌론느부갓레살이 나를 먹어 버렸고,+ 나를 혼란에 빠뜨렸다. 그가 나를 빈 그릇처럼 되게 하였다. 그는 큰뱀처럼 나를 삼켰고,+ 나를 즐겁게 하는 것들로 자기 배를 채웠다. 그는 나를 씻어 냈다. 35  ‘나와 내 몸에 가해진 폭력이 바빌론에게로 돌아가게 해 주소서!’ 하고 시온에 거주하는 여자가 말할 것이다.+ ‘내 피가 칼데아의 주민들에게로 돌아가게 해 주소서!’ 하고 예루살렘이 말할 것이다.”+ 3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의 소송을 처리하고,+ 틀림없이 너를 위해 복수를 집행할 것이다.+ 내가 그의 바다를 말리고, 그 샘을 마르게 하겠다.+ 37  바빌론은 돌무더기,+ 자칼의 거처,+ 심한 놀라움의 대상과 휘파람을 부는 대상이 되겠고, 주민이 없을 것이다.+ 38  그들은 모두 갈기 있는 젊은 사자처럼 울부짖을 것이다. 그들은 틀림없이 새끼 사자처럼 부르짖을 것이다.” 39  “그들이 달아오를 때에, 내가 그들의 연회를 베풀고 그들로 취하게 하여 크게 기뻐하게 하리니,+ 그들이 한정 없이 지속되는 잠을 자고 그것에서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40  “내가 그들을 숫양처럼, 숫염소와 함께 가는 숫양처럼 도살장으로 끌고 내려갈 것이다.”+ 41  “오, 어찌 세삭이 함락되었으며,+ 어찌 온 땅의 ‘칭송’이 빼앗기게 되었는가!+ 어찌 바빌론이 나라들 가운데 한낱 심한 놀라움의 대상이 되었는가!+ 42  바다가 바빌론 위에까지 올라왔다. 그 많은 파도에 그가 덮였다.+ 43  그 도시들이 심한 놀라움의 대상, 물 없는 땅과 사막 평원이 되었다.+ 한 땅으로서 거기에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며, 그리로 지나다니는 인간의 아들도 없을 것이다.+ 44  내가 바빌론에서 에게+ 주의를 돌려서, 그가 삼켰던 것을 그 입에서 끌어 내겠다.+ 그에게 나라들이 더는 몰려들지 않을 것이다.+ 또한 바빌론의 성벽도 무너지고 말 것이다.+ 45  내 백성아, 그 여자 가운데서 나와서,+ 각자 자기 영혼을 여호와의 타오르는 분노에서+ 피하게 하여라.+ 46  그렇지 않으면 너희 마음이 약해질 것이며,+ 너희가 그 땅에서 들리는 소문 때문에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한 해에 소문이 실제로 이르고, 그 후 다른 해에도 소문과 폭력이 땅에 있고 통치자가 통치자를 치는 일이 있을 것이다. 47  그러므로 보라! 날이 오고 있다. 내가 바빌론의 새긴 형상들에게 주의를 돌리리니,+ 그의 온 땅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그의 살해당한 자들이 모두 그 한가운데서 엎드러질 것이다.+ 48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바빌론을 두고 틀림없이 기뻐 외치리니,+ 이는 탈취하는 자들이 북쪽에서 그에게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49  “바빌론 때문에 이스라엘의 살해당한 자들이 엎드러졌을+ 뿐 아니라, 그 바빌론에서 온 땅의 살해당한 자들도 엎드러졌다.+ 50  칼을 피한 사람들아, 계속 가거라. 멈추어 서지 말아라.+ 먼 곳에서부터 여호와를 기억하고,+ 예루살렘을 마음 속에 떠올려라.”+ 51  “우리는 모욕하는 말을 들어서+ 수치를 당하였습니다.+ 낯선 자들이 여호와의 집의 거룩한 곳들을 치러 왔으므로,+ 굴욕이 우리의 얼굴을 덮었습니다.”+ 52  “그러므로, 보라! 날이 오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그 새긴 형상들에 주의를 돌리리니,+ 찔린 자가 그 온 땅에서 신음할 것이다.”+ 53  “바빌론이 하늘까지 올라가서,+ 그 힘의 높은 곳을 가까이 갈 수 없게 만들어도,+ 탈취하는 자들이 내게서 그에게로 갈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54  “잘 들어라! 바빌론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칼데아 사람들의 땅에서 큰 파괴가 있다.+ 55  여호와바빌론을 탈취하고, 정녕 그에게서 큰 목소리를 없애 버리며,+ 사람들의 파도가 실제로 많은 물처럼 소란스러울 것이기 때문이다.+ 요란한 그들의 목소리가 틀림없이 울려나올 것이다. 56  탈취하는 자가+ 그에게, 곧 바빌론에 임하리니, 그의 용사들이 틀림없이 사로잡힐 것이다.+ 그들의 활은 부서지고 말 것이다.+ 여호와는 보응의 하느님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하느님이 갚을 것이다.+ 57  내가 그의 방백들과 지혜로운 사람들과 총독들과 대리 통치자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리니,+ 그들은 한정 없이 지속되는 잠을 자겠고, 그것에서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지신 왕의+ 말씀이다.+ 5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바빌론의 성벽은 넓지만 반드시 허물어질 것이며,+ 그의 성문은 높지만 불타 버릴 것이다.+ 뭇 백성들은 헛것을 위하여,+ 나라들은 불을 위하여 수고하리니,+ 그들이 그만 지쳐 버릴 것이다.” 59  유다시드기야가 왕이 된 지 사 년째 되는 해에 마세야+ 아들 네리야+ 아들 스라야가 왕과 함께 바빌론에 갈 때에 예언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명령한 말이다. 스라야는 병참 장교였다. 60  예레미야바빌론에 임할 모든 재앙, 곧 바빌론에 대하여 기록된 이 모든 말씀을 하나의 책에 기록하였다.+ 61  그에 더하여 예레미야스라야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바빌론으로 가서 그 도시를 보자마자, 이 모든 말씀을 소리내어 읽어야 하오.+ 62  그리고 ‘오 여호와여, 당신이 이곳에 대하여 말씀하셨으니, 이는 이곳을 끊어 버려, 이곳에 사람이든 가축이든 아무것도 거주하지 못하게 하고,+ 바빌론이 한정 없는 때까지 황무지에 불과한 것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고 말해야 하오. 63  정녕 그대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책에 돌을 매달아 유프라테스 가운데로 던져야 하오.+ 64  그리고 이렇게 말해야 하오. ‘내가 바빌론에 내릴 재앙 때문에 그가 이렇게 가라앉고 결코 일어나지 못하리니,+ 그들이 틀림없이 지쳐 버릴 것이다.’”+ 여기까지가 예레미야의 말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