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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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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예레미야 31:1-40

31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가족에게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칼에서 살아남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얻었는데,+ 그때에 이스라엘은 안정을 얻으려고 걷고 있었다.”+  멀리서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한정 없는 때까지의 사랑으로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 그래서 사랑의 친절로 너를 이끌었다.+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다시 세우리니 네가 과연 다시 세워질 것이다.+ 네가 다시 탬버린으로 몸단장을 하고 웃는 자들처럼 춤추며 나올 것이다.+  네가 다시 사마리아의 산들에 포도원을 만들 것이다.+ 심는 자들이 틀림없이 심어서 그 열매를 따먹기 시작할 것이다.+  에브라임 산간 지방의 파수꾼들이 실제로 이렇게 외칠 날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일어나라. 우리가 시온으로, 우리 하느님 여호와께로 올라가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쁨으로 야곱에게 크게 외치고, 나라들의 선두에서 소리 높여 외쳐라.+ 그것을 널리 전하여라.+ 찬양을 드리며 말하여라. ‘오 여호와여,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해 주십시오.’+  이제 내가 그들을 북쪽 땅에서 데려오고,+ 땅의 가장 먼 곳으로부터 모으겠다.+ 그들 가운데는 눈먼 사람과 저는 사람이, 임신한 여자와 출산하는 사람이 모두 함께 있을 것이다.+ 큰 회중을 이루어 그들이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다.+  울면서 그들이 올 것이며,+ 그들이 은혜를 간청할 때에 내가 그들을 데리고 올 것이다. 내가 그들을 물이 있는 급류 골짜기로, 걸려 넘어지지 않을 바른길로 걷게 할 것이다.+ 나는 이스라엘에게 아버지가 되었고,+ 에브라임은 나의 맏아들이기 때문이다.”+ 10  나라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멀리 떨어져 있는 섬들 가운데서 그것을 알려라.+이스라엘을 흩어 버리신 분이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자기 가축 떼를 지키듯이 틀림없이 그를 지켜 주실 것이다.+ 11  여호와께서 야곱을 실제로 구속하시고+ 그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되찾으실 것이다.+ 12  그들이 틀림없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기뻐 외치며,+ 여호와의 선하심으로 말미암아,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양 떼와 소 떼의 어린 것들로+ 말미암아 밝게 빛날 것이다.+ 그들의 영혼은 정녕 물이 넉넉한 동산처럼 되어,+ 그들이 다시는 피폐해지지 않을 것이다.”+ 13  “그때에 처녀는 춤추며 기뻐하고, 청년들과 노인들도 모두 함께 기뻐할 것이다.+ 나는 그들의 애통을 환희로 바꾸어 놓고, 그들을 위로하며 그들이 비탄에서 벗어나 기뻐하게 하겠다.+ 14  내가 기름진 것으로 제사장들의 영혼을 흠뻑 적셔 주리니,+ 나의 선함으로 나의 백성이 만족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15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라마에서+ 소리가 들리니, 애곡과 비통한 울음소리이다.+ 라헬+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울고 있다. 그가 자식들로 말미암아 위로받기를 거절하였으니,+ 더는 그들이 없기 때문이다.’”+ 16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의 소리를 금하여 울지 말며, 너의 눈을 금하여 눈물을 흘리지 말아라.+ 너의 일에 상이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그들이 틀림없이 적의 땅에서 돌아올 것이다.’+ 17  ‘너의 미래에는 희망이+ 있다.’ 여호와의 말이다. ‘자식들이 틀림없이 자기 지방으로 돌아올 것이다.’”+ 18  “나는 에브라임이 이렇게 한탄하는 것을 분명히 들었다.+ ‘제가 길들여지지 않은 송아지처럼+ 시정을 받도록, 당신이 저를 시정하셨습니다+. 저를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제가 기꺼이 돌아갈 것입니다.+ 당신은 저의 하느님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 19  제가 돌이킨 후에 뉘우쳤고,+ 제가 알게 된 후에 넓적다리를 손바닥으로 쳤습니다.+ 저는 부끄러워하였고, 또한 굴욕을 느꼈습니다.+ 제가 젊은 시절의 치욕거리를 지녔기 때문입니다.’”+ 20  “에브라임은 나에게 귀중한 아들, 곧 귀염받는 아이가 아니냐?+ 내가 그를 대적하여 말한 만큼 틀림없이 그를 더 기억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창자가 그를 위하여 소란스러웠다.+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21  “너 자신을 위하여 길 표를 세워라. 너 자신을 위하여 이정표를 세워 놓아라.+ 대로, 곧 네가 가야 할 길에 마음을 고정시켜라.+ 처녀 이스라엘아, 돌아오너라. 너의 이 도시들로 돌아오너라.+ 22  불충실한 딸아,+ 언제까지 네가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려느냐?+ 여호와가 새것을 땅에 창조하였으니, 곧 보통 여자가 장정의 주위로 바싹 다가갈 것이다.” 2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그 포로들을 모을 때에, 그들은 유다 땅과 그 도시들에서 다시 이런 말을 할 것이다. ‘의로운 처소여,+ 거룩한 산이여,+ 여호와께서 너를 축복하시기를 빈다.’+ 24  거기에 유다와 그 모든 도시들이 틀림없이 모두 함께 거하고, 농부들도 그리고 가축 떼와 더불어 나가는 자들도 함께 거할 것이다.+ 25  나는 그 피곤한 영혼을 흠뻑 적셔 주고, 모든 피폐해진 영혼을 가득 채우겠다.”+ 26  이 일로 내가 깨어서 보니, 나의 잠, 그것이 나에게 기쁨을 주었다. 27  “보라! 날이 오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사람의 씨와 가축의 씨를 뿌리겠다.”+ 28  “내가 뽑고 무너뜨리고 허물어뜨리고 멸하고 손상을 입히려고+ 그들을 살펴본 것과 같이,+ 그렇게 내가 세우고 심으려고 그들을 살펴볼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29  “그 날에 그들이 다시는 ‘아버지가 익지 않은 포도를 먹었는데, 아들의 이가 시다’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30  도리어 각자가 자기의 잘못 때문에 죽을 것이다.+ 익지 않은 포도를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이가 시게 될 것이다.” 31  “보라! 날이 오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새 계약을+ 맺겠다. 32  이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에 그 조상들과 맺은 계약과 같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의 남편으로서 소유권을+ 가지고 있었어도, 그들은 나의 그 계약을 깨뜨렸다.’+ 여호와의 말이다.” 33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계약은+ 이것이니,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에 넣고,+ 그것을 그들의 마음에 기록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34  “그들이 각각 자기 동무와 형제를 가르쳐+ ‘너희는 여호와를 알아라!’+ 하고 말하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까지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35  여호와, 곧 낮의 빛을 위하여 해를,+ 밤의 빛을+ 위하여 달과+ 별들의 법규들을+ 주신 분, 바다를 요동하게 하여 그 파도를 거칠게 하시는 분,+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36  “‘만일 이 규정들이 내 앞에서 제거될 수 있다면,+ 이스라엘의 씨인 자들도 내 앞에서 언제까지나 나라가 되지 못할 수 있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7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위로 하늘을 재고 아래로 땅의 기초를 찾아 낼 수 있다면,+ 나도 이스라엘의 온 씨가 행한 모든 일 때문에 그들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8  “보라! 날이 오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이 도시가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모퉁이 문’까지+ 여호와를 위하여 틀림없이 세워질 것이다.+ 39  측량줄이+ 정녕 가렙 언덕으로 똑바로 더 나갔다가 고아로 돌아서 갈 것이다. 40  그리고 시체와+ 기름 재의+ 저지 평야 전부와, 기드론 급류 골짜기까지,+ 해 뜨는 쪽으로 향해 있는 ‘말 문’의+ 모퉁이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계단식 밭이 여호와께 거룩한 곳이 될 것이다.+ 그것은 한정 없는 때까지 다시는 뽑히지도, 허물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