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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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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예레미야 3:1-25

3  이런 말이 있다. “어떤 남자가 자기 아내를 내보냈는데, 그 여자가 실제로 그에게서 떠나서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다면, 그가 그 여자에게 다시 돌아서겠느냐?”+ 그 땅이 아주 더럽혀진 것이 아니냐?+ “그런데 너는 많은 동무와 매춘 행위를 하고서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 여호와의 말이다.  “다져진 길을 향하여 너의 눈을 들고 보아라.+ 네가 강간을 당하지 아니한 곳이 어디에 있느냐?+ 너는 광야의 아라비아 사람처럼 길가에 앉아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너의 매춘 행위와 악으로 땅을 계속 더럽히고 있다.+  그러므로 흡족한 소나기가 끊겼고,+ 봄비마저 없어졌다.+ 매춘 행위를 하는 아내의 이마가 바로 너의 이마가 되었다. 너는 부끄러워하기를 거절하였다.+  이제부터 네가 나에게 이렇게 외치느냐? ‘나의 아버지,+ 당신은 제 젊은 시절의 흉금을 털어놓는 벗이십니다!+  한정 없는 때까지 분개하시거나, 영원히 지켜보시겠습니까?’+ 보라! 너는 말하면서 악한 일을 행하고 기어이 저질렀다.”+  요시야 왕의+ 날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불충실한 이스라엘이 행한 일을 보았느냐?+ 그가 높은 산마다+ 오르고 모든 무성한 나무 아래로+ 가서, 거기서 매춘 행위를 한다.+  그가 이 모든 일을 행한 후에도 나는 그가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고 늘 말하였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유다는 자기의 배신한 자매를+ 보고 있었다.  내가 그것을 보고서, 불충실한 이스라엘이 간음하였다는 그 이유로 그를 내보내고+ 정식 이혼 증서를 그에게 주었건마는,+ 배신 행위를 하는 그의 자매 유다는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도 가서 매춘 행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매춘 행위는 그가 그것을 가볍게 여겼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그는 계속 땅을 더럽히고+ 돌과 나무로 더불어 간음하였다.+ 10  이 모든 일을 저지르면서도 그 배신한 자매 유다는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지 않고+ 거짓으로 돌아왔을 뿐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불충실한 이스라엘은 배신 행위를 하는 유다보다는 그 영혼이 의로웠다.+ 12  가거라. 너는 북쪽을+ 향하여 이 말을 공포해야 한다. ‘“돌아오너라, 변절한 이스라엘아.”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분노한 얼굴로 너희를 내려다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충성스럽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한정 없는 때까지 분개하지 않을 것이다.+ 13  다만 너는 너의 잘못에 유의하여라. 너의 하느님 여호와에게 네가 범법 행위를 하였기 때문이다.+ 너는 모든 무성한 나무 아래서+ 낯선 자들에게로 너의 길을 계속 흩어 버렸다.+ 너희는 나의 음성을 듣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이다.’” 14  “돌아오너라, 너희 변절한 아들들아.”+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의 남편인 소유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한 도시에서 하나, 한 가문에서 둘씩 취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다.+ 15  그리고 내가 내 마음에 맞는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틀림없이 너희를 지식과 통찰력으로 먹일 것이다.+ 16  그 날에 너희가 이 땅에서 많아지겠고, 틀림없이 열매를 맺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다시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계약의 궤이다!’+ 하고 말하지 않을 것이요, 그것이 마음 속에 떠오르지도 않을 것이요, 그것을 기억하거나+ 아쉬워하지도 않을 것이요, 다시는 그것을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17  그때에 사람들이 예루살렘여호와의 왕좌라고 부를 것이다.+ 모든 나라가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그리로 모이겠고,+ 다시는 악한 마음의 고집을 따라 걷지 않을 것이다.”+ 18  “그 날에 그들 곧 유다 집이 이스라엘 집과 나란히 걸어서,+ 함께+ 북쪽 땅에서 나와 내가 너희 조상에게 유산으로 준 땅에 들어갈 것이다.+ 19  나는 스스로 말하였다. ‘오, 나는 너를 아들들 가운데 두며 탐스러운 땅,+ 곧 대군을 이루는 나라들의 장식인 유산을 너에게 주었지!’ 나는 또 말하였다.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고+ 부를 것이며, 나를 따르는 일에서 돌아서지 않을 것이다.’ 20  ‘이스라엘 집아, 진실로 아내가 자기의 짝을 배신하고 떠나듯이+, 너희가 나에게 배신 행위를 하였다.’+ 여호와의 말이다.” 21  다져진 길에서 소리가 들렸으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울음과 간청이다. 그들이 자기들의 길을 구부렸으며,+ 자기들의 하느님 여호와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22  “돌아오너라, 너희 변절한 아들들아.+ 내가 너희의 변절한 상태를 고쳐 줄 것이다.”+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당신에게 왔습니다. 오 여호와여,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3  진실로, 언덕도 산 위의+ 소란도 거짓에+ 속합니다. 진실로 우리 하느님 여호와이스라엘의 구원이 있습니다.+ 24  그러나 그 수치스러운 것이+ 우리의 젊은 시절부터 우리 조상의 수고를, 그들의 양 떼와 소 떼와 아들딸들을 삼켰습니다. 25  우리는 수치 가운데 누워 있고,+ 굴욕이 우리를 덮고 있습니다.+ 우리 하느님 여호와께 우리가, 우리와 우리 조상이 젊은 시절부터 이 날에 이르기까지+ 죄를 지었고,+ 우리 하느님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