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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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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예레미야 29:1-32

29  이 글은 예언자 예레미야가 유배된 사람들의 연로자들 중 남아 있는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모든 백성에게 예루살렘에서 보낸 편지이다. 그들은 느부갓네살이 유배하여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옮긴 자들인데,+  이때는 여고냐+ 왕과 귀부인과+ 궁정 관리들과, 유다예루살렘의 방백들과+ 장인들과 보루 건설자들이+ 예루살렘에서 떠난 뒤였다.  그것은 유다시드기야+ 바빌론으로 바빌론느부갓네살에게 보낸, 사반+ 아들 엘라사힐기야의 아들 그마랴의 손에 의해 전달되었는데, 그 말씀은 이러하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느님인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유배한+ 모든 유배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집을 짓고 거기에 거하며, 동산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어라.+  아내를 얻어 아들딸의 아버지가 되어라.+ 너희 아들을 위해 아내를 얻어 주고 너희 딸을 남편에게 주어서, 그들도 아들딸을 낳고 그곳에서 번성하여 줄어들지 않도록 하여라.  또한, 내가 너희를 유배되게 한 그 도시의 평화를 추구하고, 그 도시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여라. 그 평화 가운데 너희 자신에게도 평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있는 예언자들과 점쟁이들이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고,+ 그들이 꾸고 있는 꿈 이야기를 듣지 말아라.+  ‘그들이 너희에게 내 이름으로 예언하고 있는 것은 거짓이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이다.”’” 10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바빌론에서 칠십 년이 다 차는 대로, 내가 너희에게 주의를 돌릴 것이며,+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굳게 세워 너희를 이곳으로 다시 데리고 오겠다.’+ 11  ‘내가 너희에 대하여 품고 있는 생각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여호와의 말이다. ‘그것은 재앙에 관한 것이 아니라+ 평화에 관한 생각이니,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12  너희는 틀림없이 나를 부르며 와서 나에게 기도할 것이요, 나는 너희의 말을 들어 주겠다.’+ 13  ‘너희는 실제로 나를 찾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14  나는 너희가 나를 발견하게 해 주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너희 포로들의 무리를 거둬들여, 너희를 흩어지게 한 모든 나라와 모든 곳에서 너희를 모으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그리고 너희가 유배되면서 떠나게 된 원래의 곳으로 너희를 다시 데리고 오겠다.’+ 15  그러나 너희는 ‘여호와께서 바빌론에서 우리를 위하여 예언자들을 일으키셨다’고 말하였다. 16  다윗의 왕좌에 앉은 왕과+ 이 도시에 살고 있는 모든 백성, 곧 너희와 함께 유배되어 가지 않은 너희 형제들에게+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제 내가 그들에게 칼과+ 기근과+ 역병을+ 보내어, 그들을 나빠서 먹을 수 없는 터진 무화과처럼 만들겠다.”’+ 18  ‘나는 칼과 기근과 역병으로 그들을 추격하고, 그들을 넘겨 주어 땅의 모든 왕국으로 떨게 하고,+ 내가 그들을 틀림없이 흩어 보낼 모든 나라 중에서 그들이 저주와 심한 놀라움의 대상과 휘파람을 부는 대상과 치욕거리가 되게 하겠다.+ 19  그들이 나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종 예언자들을 보내되 일찍 일어나 보냈다.’ ‘그러나 너희는 듣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이다. 20  그러므로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쫓아 보낸+ 모든 유배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21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거짓을 예언하고 있는,+ 골라야의 아들 아합마아세야의 아들 시드기야에 관하여 이렇게 말한다. ‘이제 내가 그들을 바빌론느부갓레살의 손에 넘겨 주리니, 그가 너희 눈앞에서 그들을 쳐죽이고 말 것이다.+ 22  그래서 바빌론에 있는 유다의 모든 유배자들이 틀림없이 그들을 저줏거리로 삼아, “여호와께서 너를 바빌론 왕이 불에 태운+ 시드기야아합처럼 되게 하시기를 바란다!”+ 하고 말할 것이다. 23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무분별한 일을 행하였고,+ 자기 동무들의 아내들과 간음하며+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지 않은 말을 거짓되게 나의 이름으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는 자요 증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24  “그리고 네헬람스마야에게+ 너는 말해야 할 것이다. 2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바로 네가 너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 모든 제사장에게 편지를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다. 26  ‘여호와께서 제사장 여호야다 대신에 당신을 제사장으로 삼으신 것은, 미쳐서+ 예언자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살피는 여호와의 집의 대감독자가+ 되게 하시기 위함이니, 당신은 그에게 차꼬를 채우고 칼을 씌워야 합니다.+ 27  그런데 지금 당신은 어찌하여, 여러분에게 예언자처럼 행동하고 있는+ 아나돗+ 예레미야를 꾸짖지 않았습니까? 28  그 때문에 그는 바빌론에 있는 우리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오래 계속된다! 집을 짓고 거기에 거하며, 동산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어라+—”’”’” 29  제사장 스바냐+ 이 편지를 예언자 예레미야의 귀에 읽어 주었다. 30  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다. 31  “모든 유배자들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여라. ‘여호와네헬람스마야에 관하여 이렇게 말한다. “스마야가 너희에게 예언하였으나, 내가 그를 보낸 것이 아니며, 그는 너희가 거짓을 신뢰하게 하려고 하였으니,+ 32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제 내가 네헬람스마야+ 그의 자손에게+ 주의를 돌리겠다.’ ‘그는 이 백성 가운데 거할 사람을 갖지 못할 것이며,+ 내가 내 백성을 위하여 행하려는 선한 일을 보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그가 여호와에 대한 노골적인 반역을 말하였기 때문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