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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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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예레미야 20:1-18

20  그런데 임멜+ 아들이요, 제사장이요, 또한 여호와의 집의 지도적인 감독관인+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그러한 말을 예언할 때에 듣고 있었다.  그러다가 바스훌이 예언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여호와의 집의 ‘베냐민 윗문’에 있는 차꼬를 그에게 채웠다.+  그러나 다음 날 바스훌예레미야를 차꼬에서 놓아 주자,+ 예레미야가 이제 그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당신의 이름을+ 바스훌이라 부르시지 않고, ‘사방에 무서움’이라고+ 부르셨소.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제 나는 네가 너 자신과 너를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무서움이 되게 할 것이며, 그들은 네 눈이 보고 있을 때에+ 틀림없이 그 적들의 칼에 쓰러질 것이다.+유다를 내가 바빌론 왕의 손에 넘겨 주리니, 그가 실제로 그들을 바빌론으로 유배하고 칼로 쳐죽일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도시의 모든 쌓아 둔 것과 모든 산물과 모든 귀중한 것을 주겠다. 또 유다 왕들의 모든 보물을 내가 그 적들의 손에 넘겨 주겠다.+ 그래서 그들이 틀림없이 그것들을 강탈하고 취하여 바빌론으로 가지고 갈 것이다.+  바스훌아, 너와 네 집에 거주하는 모든 자들이 사로잡혀 갈 것이다.+ 네가 바빌론에 이르러 거기에서 죽고 너를 사랑하는 모든 자와 함께 그곳에 묻힐 것이다.+ 네가 그들에게 거짓으로 예언하였기 때문이다.’”+  오 여호와여, 당신이 저를 꾀셨으므로, 제가 꾐에 넘어갔습니다. 당신이 저에 대하여 힘을 쓰셔서 이기셨습니다.+ 저는 온종일 웃음거리가 되어, 모든 사람이 저를 조소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할 때마다 부르짖습니다. 폭력과 탈취를 외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온종일 치욕거리와 놀림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그분에 관해 언급하지 않겠고, 더 이상 그분의 이름으로 말하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 속에서 그것이 제 뼛속에 갇혀서 타오르는 불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억제하는 데 지쳐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10  저는 많은 사람에게서 나쁜 말을 들었습니다.+ 사방에 무서움이 있었습니다. “너희는 알려라. 우리가 그에 대하여 알릴 수 있도록.”+ 저에게 “평안하기를!” 하고 인사하는 멸성인 사람들—그들도 모두 제가 비슬거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그가 꾐에 넘어갈 것이니,+ 그러면 우리가 그를 이기어 그에게 우리 원수를 갚게 될 것이다.” 11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무시무시한 용사처럼+ 저와 함께 계셨습니다.+ 그 때문에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걸려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번영하지 못하여 틀림없이 큰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그들의 한정 없이 지속되는 굴욕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12  그러나 오 만군의 여호와여, 당신은 의로운 사람을 살피시며,+ 신장과 심장을 보십니다.+ 제가 그들에 대한 당신의 복수를 보게 해 주십시오.+ 당신에게 제가 저의 송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13  너희는 여호와께 노래하여라!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그분이 가난한 사람의 영혼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출하셨기 때문이다.+ 14  내가 태어난 날이 저주를 받았더라면! 나의 어머니가 나를 낳은 날이 축복받지 않았더라면!+ 15  나의 아버지에게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말하기를 “당신에게 아들이, 남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하던 사람이 저주받았더라면! 그는 아버지를 몹시 기쁘게 하였다.+ 16  그러나 바로 그 사람은 여호와께서 무너뜨리시면서 후회하지 않으신 도시들처럼 되리라.+ 그는 아침에는 부르짖는 소리를, 한낮의 시간에는 경보를 들으리라.+ 17  왜 그분은 나를 태에서 아주 죽게 하지 않으시고, 나의 어머니가 나에게 매장지가 되어 그 태가 한정 없는 때까지 임신해 있게 하지 않으셨는가?+ 18  어찌하여 내가 그 태에서 나와+ 수고와 비탄을 보며+ 나의 날들이 온통 수치 가운데 끝나야 하는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