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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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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 첫째 8:1-66

8  그때에 솔로몬+ 이스라엘의 연로자들,+ 이스라엘 자손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들,+ 아버지들의 수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솔로몬 왕에게로 모았는데,+ 이는 여호와의 계약의 궤를+다윗의 도시’+시온에서+ 가지고 올라오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이 음력 에다님월, 곧 일곱째 달의+ 축제 때에 솔로몬 왕에게로 모였다.+  이스라엘의 모든 연로자들이 오자, 제사장들이 궤를 옮기기+ 시작하였다.+  여호와의 궤와 만남의+ 천막과+ 그 천막 안에 있는 모든 거룩한 기구를 가지고 올라왔는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것들을 가지고 올라왔다.+  그리고 솔로몬 왕과 이스라엘의 총회, 곧 그와의 만남 약속을 지킨 자들이 그와 함께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를 희생으로 바쳤는데,+ 너무 많아서 계산할 수도 없고 계수할 수도 없었다.+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계약의 궤를+ 제자리에,+ 곧 집의 맨 안쪽 방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에+ 들여 놓았다.  그룹들은 궤의 자리 위에 그 날개를 펼치고 있어서, 궤와 그 채를 위에서 가렸다.+  그 채들은+ 길어서, 채 끝이 맨 안쪽 방 앞에 있는 성소에서도 보였으나, 밖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그것들은 이 날까지 거기에 있다.+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 두 판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여호와께서 그들과 계약을 맺으신 때에+ 호렙에서 모세가 거기에 넣어 둔 것이다.+ 10  제사장들이 거룩한 곳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집에 가득 찼다. 11  제사장들은+ 구름 때문에 서서 섬기는 일을+ 할 수가 없었으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집에 가득 찼기 때문이다.+ 12  그때에 솔로몬이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친히 흑암 가운데 거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3  제가 당신을 위하여 높은 거처의 집을,+ 당신이 한정 없는 때까지 거하실+ 정해진 곳을+ 성공리에 지었습니다.” 14  그런 다음에 왕은 그의 얼굴을 돌려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축복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은 일어서 있었다. 15  그가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는 찬송받으실 분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고, 자신의 손으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16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날부터, 내 이름이+ 거기에 계속 있을 집을 지으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어떤 도시도 택한 일이 없다.+ 그러나 나는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세울 것이다’+ 하셨습니다. 17  그래서 내 아버지 다윗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으려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지으려는 마음을 품었으니, 네가 그런 마음을 품은 것은 잘한 일이다.+ 19  그러나 너는 그 집을 짓지 못할 것이다. 너의 허리에서 나올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지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20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자신이 하신 말씀을 이행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가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았고,+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었으며,+ 21  또 그분이 우리의 조상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실 때에 그들과 맺으신 여호와의 계약이+ 있는 궤를 둘 장소를 거기에 마련하였습니다.” 22  그리고 솔로몬여호와의 제단 앞+ 이스라엘의 온 회중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그의 손바닥을 펴고+ 23  말하였다. “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나 당신과 같은 하느님은 없습니다.+ 당신은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앞에서 걷는+ 당신의 종들에게+ 계약과 사랑의 친절을 지키십니다.+ 24  당신은 당신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지키셨습니다. 당신 자신의 입으로 약속을 하시고, 오늘과 같이 당신 자신의 손으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25  그러니 이제, 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여, 당신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시기를 ‘네 자손이 그들의 길을 조심하여, 네가 내 앞에서 걸었던 것같이 내 앞에서 걷기만 하면,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너의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하신 것을 지켜 주십시오. 26  그러니 이제, 오 이스라엘의 하느님, 부디, 당신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당신의 약속이+ 신뢰할 만한 것이 되게 해 주십시오. 27  그러나 하느님께서 진실로 땅에 사시겠습니까?+ 보십시오! 하늘들,+ 아니,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당신을 모실 수 없을 터인데,+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집이겠습니까!+ 28  오 나의 하느님 여호와여, 당신은 당신의 종의 기도와+ 은혜를 구하는 청을+ 돌아보시고, 그 간청의 외침과 당신의 종이 오늘 당신 앞에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셔야 합니다.+ 29  그리하여 이 집, 곧 당신이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 하신 곳을 향하여 밤낮 당신의 눈을 뜨고 계시면서,+ 당신의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셔야 합니다.+ 30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종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는, 은혜를 구하는 청을 들어 주셔야 합니다.+ 당신이 사시는 곳, 하늘에서 친히 들어 주셔서,+ 듣고 용서해 주셔야 합니다.+ 31  어떤 사람이 이웃에게 죄를 짓고,+ 그 이웃이 정녕 그 사람 위에 저주를 두어 저주받을 상황에 처하게 하였는데,+ 그 사람이 저주 안에 있는 상태로 실제로 이 집에 있는 당신의 제단 앞에 오거든, 32  당신이 친히 하늘에서 들어 주시기를 비오니, 당신은 행동하시고 당신의 종들을 재판하셔서, 악한 자를 악하다고 선언하시어 그의 길을 그 자신의 머리로 돌리시고,+ 의로운 자를 의롭다고 선언하시어+ 그 자신의 의에 따라 그에게 갚아 주셔야 합니다.+ 33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당신에게 거듭 죄를 지어+ 적 앞에서 패하고서,+ 그들이 정녕 당신에게 돌아와+ 당신의 이름을 찬미하고+ 이 집에서 당신을 향하여 기도하고+ 은혜를 구하는 청을 드리거든,+ 34  당신이 친히 하늘에서 들어 주시기를 비오니, 당신은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이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땅으로+ 그들을 다시 돌아오게 해 주셔야 합니다.+ 35  그들이 당신에게 거듭 죄를 지으므로+ 하늘이 닫혀서 비가 내리지 않을 때에,+ 당신이 그들을 괴롭게 하시므로 그들이 정녕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며+ 당신의 이름을 찬미하고 자기들의 죄에서 돌아서거든,+ 36  당신이 친히 하늘에서 들어 주시기를 비오니, 당신은 당신의 종들의 죄, 곧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해 주셔야 합니다. 당신은 그들이 걸어야 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백성에게 유산으로 주신 당신의 땅에 비를+ 내려 주셔야 합니다. 37  만일 이 땅에 기근이+ 들거나, 역병이+ 돌거나, 곡식이 말라 죽거나, 버짐병이+ 나거나, 메뚜기나+ 바퀴벌레가+ 나거나, 적이 그들의 성문의 땅에서 그들을 포위할 때에—그 어떤 재앙, 그 어떤 질병이라도— 38  어떤 사람이나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 전체가+ 각자 자기 마음의 재앙을 앎으로 말미암아,+ 어떤 기도나+ 어떤 은혜를 구하는 청이라도+ 드리며, 그들이 정녕 이 집을 향하여 자기 손바닥을 펴거든,+ 39  당신이 친히 하늘+ 곧 당신의 정해진 처소에서+ 들어 주시기를 비오니, 당신은 용서하고+ 행동하시어+ 각자에게 그의 모든 길에 따라 갚아 주셔야 합니다.+ 당신은 그의 마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만이 홀로 모든 인간의 아들들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40  그리하여 그들로 당신이 우리의 조상에게 주신 땅의 표면에서 살아 있는 모든 날 동안에+ 당신을 두려워하게 하셔야 합니다.+ 41  또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부가 아니지만 정녕 당신의 이름 때문에 먼 땅에서 오는 타국인에+ 대하여도+ 42  (그들이 당신의 큰 이름과+ 당신의 강한 손과+ 당신의 편 팔에 관하여 들을 것이니), 그가 정녕 와서 이 집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43  당신이 친히 하늘 곧 당신의 정해진 처소에서+ 들어 주시기를 비오니, 당신은 그 타국인이 당신에게 부르짖는 대로 다 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땅의 모든 백성이 당신의 이름을 알게 되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하는 것과 같이 당신을 두려워하고, 제가 지은 이 집이+ 바로 당신의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을 알게 하셔야 합니다. 44  당신의 백성이 적을 대적하여 당신이 보내신 길로+ 전쟁에 나간 때에,+ 당신이 택하신 도시와+ 제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 집 쪽을 향하여+ 그들이 정녕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45  당신은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은혜를 구하는 청을 들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심판을 집행해 주셔야 합니다.+ 46  그들이 당신에게 죄를 지어+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없으니),+ 당신이 그들에게 격분하여 그들을 적에게 내주시고, 그들을 사로잡은 자들이 먼 곳이든 가까운 곳이든 정녕 그들을 적의 땅으로 사로잡아 끌고 간 때에,+ 47  그들이 사로잡혀 끌려간 땅에서 참으로 정신을 차리고,+ 정녕 돌이켜서+ 그들을 사로잡은 자들의 땅에서+ 당신에게 은혜를 구하는 청을 드려+ 말하기를 ‘우리가 죄를 짓고+ 잘못을 범하였으며,+ 우리가 악하게 행하였습니다’+ 하거든, 48  그리고 그들을 사로잡아 끌고 간 적들의 땅에서 정녕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여 당신에게 돌아오고,+ 당신이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그들의 땅과 당신이 택하신 도시와 제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 집 쪽을 향하여 정녕 당신에게 기도하거든,+ 49  당신은 하늘 곧 당신의 정해진 처소에서+ 그들의 기도와 은혜를 구하는 청을 들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심판을 집행해 주셔야 하며,+ 50  또 당신에게 죄를 지은+ 당신의 백성과 그들이 당신에게 저지른+ 모든 범법 행위를+ 용서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로잡은 자들 앞에서 그들이 불쌍히 여김을 받게 해 주셔서,+ 그들을 사로잡은 자들이 정녕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해 주셔야 합니다. 51  (그들은 당신이 이집트에서,+ 그 쇠 가마 속에서 이끌어 내신+ 당신의 백성이요 당신의 상속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52  당신의 종의 은혜를 구하는 청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은혜를 구하는 청에 당신의 눈을 떠 주시고,+ 그들이 당신에게 부르짖는 모든 일에서 그들의 말을 들어 주셔야 합니다.+ 53  오 주권자인 주 여호와여, 당신이 우리의 조상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실 때에 당신의 종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당신이 친히 땅의 모든 백성 중에서 그들을 당신의 상속 재산으로 구별하셨기 때문입니다.”+ 54  솔로몬은 이 모든 기도와 은혜를 구하는 청으로 여호와께 기도하기를 마치자,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바닥을 펴고+ 있던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났다. 55  그는 서서+ 큰 음성으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축복하기+ 시작하여 말하였다. 56  “여호와는 찬송받으실 분.+ 그분은 약속하신 모든 것에 따라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쉴 곳을 주셨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종 모세를 통하여 약속하신+ 그분의 모든 선한 약속 중에 한 마디도 어긋남이 없었습니다.+ 57  우리 하느님 여호와께서 우리의 조상과 함께 계셨던 것처럼+ 우리와도 함께 계시기를 빕니다.+ 그분이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기를 빕니다.+ 58  그리하여 우리 마음을 그분에게 기울이게 하시어,+ 그분의 모든 길로 걷고+ 그분이 우리의 조상에게 명령하신 그분의 계명과+ 규정과+ 판결을+ 지키게 하시기를 빕니다. 59  그리고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구하는 청으로 드린 나의 이 말이 주야로 우리 하느님 여호와 가까이에 있어서,+ 날마다 그 필요에 따라 그분이 자신의 종을 위하여 심판을 집행하시고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심판을 집행하시기를 빕니다.+ 60  그리하여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께서 참 하느님이심을+ 알게 되기를+ 빕니다. 다른 이는 없습니다.+ 61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은 우리 하느님 여호와께 온전하게 되어,+ 오늘과 같이 그분의 규정대로 걷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62  그런 다음 왕과 그와 함께한 온 이스라엘여호와 앞에 성대한 희생을 바쳤다.+ 63  솔로몬여호와께 바쳐야 할 친교 희생으로+ 소 이만 이천 마리와 양 십이만 마리를 바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집의 낙성식을 거행하였다.+ 64  그 날에 왕은 여호와의 집 앞에 있는 뜰 가운데를 거룩하게 하였으니,+ 거기서 그가 번제 희생과 곡식 제물과 친교 희생의 기름 부분을 바쳐야 했기 때문이다. 여호와 앞에 있는 구리 제단이+ 너무 작아서 번제 희생과 곡식 제물과 친교 희생의 기름+ 부분을 담을 수 없었던 것이다. 65  그때에 솔로몬은 축제를 지켰는데,+이스라엘하맛 어귀에서부터+ 이집트 급류 골짜기까지+ 큰 회중이+ 그와 함께하여 우리 하느님 여호와 앞에서 칠 일과 또 칠 일,+ 곧 십사 일을 지켰다. 66  여덟째 날에 그가 백성을 보내자,+ 그들은 왕을 축복하고, 여호와께서 그분의 종 다윗과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선한 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마음으로 즐거워하며,+ 자기들의 집으로 가기 시작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