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설정

Search

언어 선택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내용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 첫째 20:1-43

20  한편 시리아벤-하닷+ 그의 모든 군대를 모았는데, 서른두 명의 왕들이+ 그와 함께 있었고 말들과+ 병거들도+ 있었다. 그는 올라가서 사마리아+ 포위하고+ 그것을 대적하여 싸웠다.  그때에 그는 그 도시에 있는 이스라엘아합에게 사자들을 보냈다.+ 그리고 그에게 말하였다. “벤-하닷이 이렇게 말하였소.  ‘그대의 은과 금은 나의 것이요, 그대의 아내들과 아들들도, 가장 잘생긴 것은 나의 것이오.’”+  이에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내 주 왕이여, 당신의 말씀대로, 나와 나에게 속한 모든 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후에 사자들이 돌아와서 말하였다. “벤-하닷이 이렇게 말하였소. ‘내가 그대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기를 “그대의 은과 금과 아내들과 아들들을 그대가 나에게 내주게 될 것이오” 하였소.  내일 이맘때에 내가 내 종들을 그대에게 보낼 것이니, 그들이 반드시 그대의 집과 그대의 종들의 집을 샅샅이 뒤질 것이오. 정녕 그대의 눈에 보배로운+ 모든 것을 그들의 손에 넣을 것이니, 그들이 반드시 그것을 가져갈 것이오.’”  이에 이스라엘 왕이 그 땅의 모든 연로자들을 불러+ 말하였다. “청컨대, 이 사람이 실로 재앙을 구하고 있음을 유의하여 보시오.+ 그가 나에게 사람을 보내어 내 아내들과 아들들과 은과 금을 요구하였는데, 나는 그의 요구를 물리치지 못하였소.”  그러자 모든 연로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에게 말하였다. “순종하지 마십시오.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그가 벤-하닷의 사자들에게 말하였다. “내 주 왕에게 말하시오. ‘당신이 처음에 사람을 보내어 당신의 종에게 말한 모든 것은 내가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내가 할 수 없습니다.’” 그러자 사자들이 떠나서, 그 말을 가지고 그에게 돌아갔다. 10  그러자 벤-하닷이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만일 사마리아의 먼지가 나를 따르는 모든 백성의 손을 채우기에 족하면,+ 신들이 내게 그렇게 하고+ 거기에 그렇게 더하기를 바라오!”+ 11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당신들은 그에게 ‘띠를 띠는 자가+ 띠를 푸는 자처럼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고+ 말하시오.” 12  그는 이 말을 듣자, 그와 왕들이 초막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가,+ 즉시 그의 종들에게 “준비하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이 그 도시를 칠 준비를 하기 시작하였다. 13  그런데 보라! 어떤 예언자가 이스라엘아합에게+ 가까이 와서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이 모든 큰 무리를 보았느냐? 자, 내가 오늘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14  그때에 아합이 말하기를 “누구를 통해서입니까?” 하자, 그가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관할 지역 방백들의 젊은이들을 통해서이다.’” 마침내 아합이 말하기를 “누가 전투를 시작해야 하겠습니까?” 하자, 그는 “당신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15  그리하여 그가 관할 지역 방백들의 젊은이들을 계수하니, 이백삼십이 명이었다.+ 그들 다음으로 모든 백성 곧 모든 이스라엘 자손을 계수하니, 칠천 명이었다. 16  그들이 정오에 나가기 시작하였는데, 그때에 벤-하닷은 왕들 곧 자기를 돕고 있는 서른두 명의 왕들과 함께 초막에서 술을 마시고 취해 있었다.+ 17  관할 지역 방백들의 젊은이들이+ 먼저 나오자, 벤-하닷은 즉시 사람을 내보냈다. 그들이 와서 그에게 알리기를 “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하였다. 18  이에 그가 말하였다. “그들이 평화를 위하여 나왔더라도 너희는 그들을 사로잡아야 하고, 그들이 전투를 위하여 나왔더라도 너희는 그들을 사로잡아야 한다.”+ 19  그런데 그들, 곧 관할 지역 방백들의 젊은이들과 그들 뒤에 있는 군대가 도시에서 나와, 20  각자 그의 사람을 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시리아 사람들이+ 도망하였고,+ 이스라엘이 그들을 추격하였는데, 시리아벤-하닷은 말을 타고 마병들과 함께 도망쳤다. 21  그러나 이스라엘 왕은 나가서 말들과 병거들을 치고,+ 시리아 사람들을 쳐서 크게 살육하였다. 22  후에 그 예언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가까이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가서, 당신 자신을 강하게 하고,+ 유의하여 당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알아보십시오.+ 해가 바뀌면 시리아 왕이 당신을 치러 올라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23  시리아 왕의 종들은 그에게 말하였다. “그들의 하느님은 산의 하느님입니다.+ 그 때문에 그들이 우리보다 강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대로 우리가 평지에서 그들과 싸워서, 우리가 그들보다 강하지 않은가 알아보십시다. 24  그러니 이 일을 행하십시오. 곧 왕들을+ 각자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그들 대신에 총독들을 두십시오.+ 25  당신 자신을 위하여 당신 옆에서 쓰러진 군대만큼 군대를 계수하고, 말은 말대로 병거는 병거대로 계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평지에서 그들과 싸워서, 우리가 그들보다 강하지 않은가 알아보십시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대로 하였다. 26  해가 바뀌자 벤-하닷시리아 사람들을+ 소집하고, 이스라엘과 전투를 하러 아벡으로+ 올라갔다. 27  이스라엘 자손도 소집되어 공급품을 받고+ 그들과 맞서려고 나가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 앞에 진을 치니 작은 두 염소 떼 같았고, 시리아 사람들은 땅을 가득 채웠다.+ 28  그때에 참 하느님의+ 사람이 가까이 와서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였으니, 실로,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리아 사람들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하느님이요, 저지 평야의 하느님이 아니다” 하였으므로, 내가 반드시 이 모든 큰 무리를 네 손에 넘겨 줄 것이다.+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29  그들은 양쪽이 서로 대치하여 칠 일 동안 진을 치고 있었다.+ 그러다가 칠 일째 되는 날에 전투가 벌어지기 시작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시리아 사람 보병 십만 명을 쳐죽였다. 30  남은 자들은 아벡으로+ 도망하여 그 도시로 갔는데, 그 남은 사람들 이만 칠천 명 위로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벤-하닷은 도망하여+ 마침내 그 도시 안의 맨 안쪽 방으로+ 들어갔다. 31  그래서 그의 종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 이제 우리가 들으니, 이스라엘 집의 왕들은 사랑의 친절의+ 왕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우리가 자루천을+ 허리에 두르고+ 줄을 머리에 감고, 이스라엘 왕에게로 나가게 해 주십시오. 어쩌면 그가 당신의 영혼을 살려 줄지도 모릅니다.”+ 32  그리하여 그들이 자루천을 허리에 두르고, 줄을 머리에 감고, 이스라엘 왕에게 들어가서 말하였다. “당신의 종 벤-하닷이 말하기를 ‘부디 내 영혼을 살려 주십시오’ 합니다.” 이에 그가 말하였다. “그가 아직도 살아 있소? 그는 나의 형제요.” 33  그러자 그 사람들은+ 그것을 징조로 여기고 얼른 그 말을 그 자신의 결정으로 받아들여 “벤-하닷은 당신의 형제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이에 그가 말하였다. “가서, 그를 데려오시오.” 벤-하닷이 그에게 나오자, 왕은 즉시 그를 병거에 오르게 하였다.+ 34  그때에 벤-하닷이 그에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가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도시들을+ 내가 돌려드리겠습니다. 또 내 아버지가 사마리아에 거리들을 지정한 것처럼, 당신도 다마스쿠스에 당신을 위하여 거리들을 지정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계약을 맺어+ 당신을 보내 주겠소.” 그런 다음 왕이 그와 계약을 맺고 그를 보내 주었다. 35  예언자의 아들들+ 중에 어떤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그의 친구에게 말하였다. “아무쪼록, 나를 치시오.” 그러나 그 사람은 그를 치기를 거절하였다. 36  그래서 그가 그 사람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았으니, 이제, 당신이 나를 떠나서 갈 때에, 정녕 사자 한 마리가 당신을 쳐죽일 것이오.” 그 후에 그 사람이 그의 곁을 떠나서 갈 때에, 사자가+ 그 사람을 만나 쳐죽였다.+ 37  그가 또 한 사람을 만나서 말하였다. “아무쪼록, 나를 치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그를 쳤는데, 쳐서 상처를 입혔다. 38  그때에 그 예언자는 가서 길가에 멈추어 서서 왕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눈에 천을 감아 변장하고 있었다.+ 39  왕이 지나가려고 하자, 그가 왕에게 외쳐 말하였다.+ “당신의 종이 전투가 격렬한 곳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대열을 떠나면서, 저에게 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지켜라. 어찌 되었든 이 사람이 없어지면, 네 영혼으로+ 그의 영혼을 대신하든지,+ 아니면 네가 은 한 달란트를 달아 주어야+ 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40  그런데 당신의 종이 이리저리 활동하는 사이에, 아니, 그 사람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말하였다. “네 자신이 그와 같이 판단하였다. 네가 스스로 결정한 것이다.”+ 41  그러자 그는 자기 눈에서 급히 천을 풀었고, 이스라엘 왕은 그가 예언자들 중에 한 사람인+ 것을 알아보았다. 42  그가 왕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위하여 멸망에 바쳐진 사람을 네가 너의 손에서 놓아 주었으니,+ 반드시 네 영혼이 그의 영혼을 대신할 것이요,+ 네 백성이 그의 백성을 대신할 것이다.’”+ 43  이에 이스라엘 왕은 시무룩하고 낙심하여+ 자기 집을 향하여 가서, 사마리아+ 이르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