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설정

Search

언어 선택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내용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 첫째 2:1-46

2  다윗은 죽을 날이 점점 다가오자,+ 자기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말하였다.  “나는 온 땅의 길로 가므로,+ 너는 힘을 내고+ 남자답게 되어야 한다.+  그리고 너의 하느님 여호와에 대한 의무를 지켜서,+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그분의 길로 걷고 그분의 법규와 계명과 판결과+ 증언을 지켜야 한다. 그러면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네가 향하는 모든 곳에서 현명하게 행하게 될 것이다.  또한 여호와께서 나에 관하여 하신 말씀을 이행하여 주실 것이니,+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그들의 길을 조심하여 내 앞에서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여 진리 안에서+ 걸으면,+ 너의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지 못하고 끊어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하셨다.  그리고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한 일,+ 곧 그가 이스라엘 군대의 두 대장 의 아들 아브넬+ 예델+ 아들 아마사에게+ 한 일을 너 자신도 잘 알고 있으니, 그가 그들을 죽여 전쟁의 피를+ 평화로운 때에 갚고 전쟁의 피를 자기 허리에 두른 띠와 자기 발에 신은 샌들에 묻혔다.  그러므로 너는 네 지혜에 따라 행동하여,+ 그의 백발이 평화로이 스올+ 내려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 아들들에게는 네가 사랑의 친절을 나타내어, 그들로 네 식탁에서 먹는 사람들 가운데 있게 해야 한다.+ 내가 네 형 압살롬 앞에서 도망할 때에+ 그들이 내게 그렇게 가까이 나아왔기 때문이다.+  또 여기 바후림+ 출신으로 베냐민 사람인 게라의 아들 시므이+ 너와 함께 있는데, 그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가던 날에+ 고통을 주는 저주의 말로 나에게 악담하였던 자이다.+ 그런데 그가 나를 맞이하러 요르단에 내려왔기에,+ 내가 여호와를 두고 그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대를 칼로 죽이지 않을 것이오’ 하였다.+  그러나 이제 그를 처벌하지 않은 채로 두지 말아라.+ 너는 지혜로운+ 사람이니 그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알 것이다. 너는 그의 백발이+ 피와 함께 스올로 내려가게 해야 한다.”+ 10  다윗은 그 조상들과 함께 누워,+다윗의 도시’에 장사되었다.+ 11  다윗이스라엘을 통치한 날은 사십 년이었다.+ 헤브론에서+ 칠 년을 통치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통치하였다.+ 12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의 왕좌에 앉았고,+ 그의 왕권은 점차로 아주 굳게 세워졌다.+ 13  얼마 후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왔다. 이에 밧-세바가 “너의 오는 것이 평화를 이루는 것이냐?”+ 하고 말하자, 그는 “평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14  그러면서 “말씀드릴 일이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밧-세바가 말하였다. “말하여라.”+ 15  그러자 그가 계속 말하였다. “잘 아시다시피, 왕권은 저의 것이 되어야 하였고, 온 이스라엘이 바로 저에게로 그 얼굴을 향하여 제가 왕이 되게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왕권이 돌이켜서 제 동생의 것이 되었으니, 여호와로 말미암아 그의 것이 된 것입니다.+ 16  이제 저에게 한 가지 청이 있습니다. 제 얼굴을 물리치지 마십시오.”+ 밧-세바가 그에게 말하였다. “말하여라.” 17  그래서 그가 계속 말하였다. “부디, 솔로몬 왕에게 말씀하시어 (그가 모후의 얼굴을 물리치지는 않을 것이니) 수넴 사람+ 아비삭+ 저에게 아내로 주게 해 주십시오.” 18  이에 밧-세바가 말하였다. “좋다! 내가 너를 위하여 왕에게 말해 주마.” 19  그리하여 밧-세바아도니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들어갔다. 곧바로 왕은 그를 맞이하려고 일어나+ 그에게 몸을 굽혔다.+ 그런 다음 자기 왕좌에 앉고 왕의 어머니를 위하여도 자리를 마련하여 자기 오른쪽에+ 앉게 하였다. 20  그러자 밧-세바가 말하였다. “나에게 한 가지 작은 청이 있소. 내 얼굴을 물리치지 마시오.” 왕이 그에게 말하였다. “어머니, 말씀하십시오. 내가 어머니의 얼굴을 물리치지 않을 것입니다.” 21  그러자 밧-세바가 계속 말하였다. “수넴 사람 아비삭을 그대의 형 아도니야에게 아내로 주시오.” 22  이에 솔로몬 왕이 그의 어머니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어찌하여 아도니야를 위하여 수넴 사람 아비삭을 요청하십니까? 그를 위하여 왕권도 요청하십시오.+ (그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내 형이니 말입니다.)+ 또 그와 제사장 아비아달+ 스루야+ 아들 요압+ 위하여도 요청하십시오.” 23  그리고 솔로몬 왕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여 말하였다. “아도니야가 이런 말을 하고도 그 자신의 영혼에 해가 없다면,+ 하느님께서 내게 그렇게 하시고 거기에 그렇게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24  이제 나를 굳게 세우시어+ 내 아버지 다윗의 왕좌에 앉아 있게 하시고,+ 말씀하신 대로+ 나를 위하여 집을 세워 주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는데,+ 오늘 아도니야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25  그 즉시 솔로몬 왕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 통하여 전갈을 보냈다. 브나야아도니야를 내려치자, 그가 죽었다.+ 26  그리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왕이 말하였다. “그대의 땅 아나돗으로+ 가시오! 그대는 죽어 마땅하지만,+ 오늘은 내가 죽이지 않을 것이오. 그대가 내 아버지 다윗 앞에서 주권자인 주 여호와+ 궤를 옮기는 일을 하였고+ 또 내 아버지께서 괴로움을 당하시던 때에 그대도 내내 괴로움을 당했기 때문이오.”+ 27  이렇게 솔로몬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섬기지 못하게 하였으니, 이는 실로에서+ 엘리의 집을 대적하여 하신 여호와의 말씀을 성취하려는 것이었다.+ 28  그 소식이 요압에게까지+ 이르자—요압압살롬을 따르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아도니야를 따르려고 하였기 때문에+요압여호와의 천막으로+ 도망하여 제단의 뿔들을 굳게 잡았다.+ 29  그때에 솔로몬 왕은 “요압여호와의 천막으로 도망하여, 거기 제단 곁에 있습니다” 하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솔로몬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면서 “가서, 그를 내려치시오!”+ 하고 말하였다. 30  그래서 브나야여호와의 천막으로 가서 그에게 말하였다. “왕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오라!’ 하셨소.” 그러나 그는 “아니요! 나는 여기서+ 죽겠소” 하고 말하였다. 이에 브나야가 다시 왕에게 그 말을 전하기를 “요압이 이렇게 말하고, 제게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하였다. 31  그러자 왕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가 말한 대로 하여 그를 내려치시오. 그대는 그를 묻어서, 요압이 흘린+ 피 곧 부당하게 흘린 피를+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없애야 하오. 32  그러면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의 피를 그 자신의 머리로 돌리실 것이오.+ 그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 내려쳤으니,+ 내 아버지 다윗이 전혀 모르는 사이에,+ 그들 곧 이스라엘 군대의 대장인+ 의 아들 아브넬+ 유다 군대의 대장인+ 예델의 아들 아마사+ 칼로 죽였기 때문이오. 33  그들의 피는 반드시 요압의 머리와 그의 자손의 머리로 한정 없는 때까지 돌아갈 것이지만,+ 다윗+ 그의 자손과 그의 집과 그의 왕좌에는 여호와로부터 평화가 한정 없는 때까지 있을 것이오.”+ 34  그리하여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올라가서+ 그를 내려쳐서 죽였다.+ 그는 광야에 있는 자기 집에 묻히게 되었다. 35  그 후에 왕은 요압 대신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 군대 위에 세우고,+ 아비아달 대신에 제사장 사독을 세웠다.+ 36  마침내 왕은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 부르고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예루살렘에 집을 지으시오. 그대는 거기에 살아야 하고, 거기에서 이곳 저곳으로 나가서는 안 되오. 37  그대가 나가는 날에는, 기드론 급류 골짜기를+ 건너는 때에는 그대가 반드시 죽을+ 것임을 똑똑히 알아야 하오. 그대에 대한 유혈죄는 그대 자신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오.”+ 38  이에 시므이가 왕에게 말하였다. “그 말씀이 좋습니다. 내 주 왕께서 말씀하신 대로 당신의 종이 그대로 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므이가 여러 날을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39  그런데 삼 년 후에 시므이의 종+ 둘이 가드+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달아나는 일이 있었다. 사람들이 와서 시므이에게 알리기를 “보십시오! 당신의 종들이 가드에 있습니다” 하였다. 40  그 즉시 시므이가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얹고 자기 종들을 찾으려고 가드로 가서 아기스에게 나아갔다. 그렇게 시므이가 가서, 가드에서 자기 종들을 데려왔던 것이다. 41  그 후에 솔로몬은 “시므이예루살렘에서 가드로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하는 말을 들었다. 42  이에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부르고+ 그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대에게 여호와를 두고 서약하게 하고 그대에게 경고하기를+ ‘그대가 나가는 날에는, 여기저기로 가는 때에는 그대가 반드시 죽을 것임을 똑똑히 알아야 하오’ 하지 않았소? 또 그대도 내게 말하기를 ‘내가 들은 그 말씀이 좋습니다’+ 하지 않았소? 43  그런데 어찌하여 그대가 여호와를 두고 한 서약과+ 내가 그대에게 엄숙히 내린 명령을 지키지 않았소?”+ 44  왕이 계속해서 시므이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마음이 잘 아는 바, 그대가 내 아버지 다윗에게 끼친 모든 해를 그대 자신이 분명히 알 것이오.+ 그대가 끼친 해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대 자신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오.+ 45  그러나 솔로몬 왕은 축복을 받을 것이며,+ 다윗의 왕좌는 여호와 앞에서 영원히 굳게 서게 될 것이오.”+ 46  그리고 왕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령하니, 브나야가 나가서 그를 내려치자, 그가 죽었다.+ 그리하여 왕국이 솔로몬의 손 안에서 굳게 세워졌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