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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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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 첫째 19:1-21

19  그때에 아합+ 이세벨에게,+ 엘리야가 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예언자를 칼로 죽였는가에 대하여+ 낱낱이 말하였다.  이에 이세벨엘리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말하였다. “내가 내일 이맘때에 당신의 영혼을 그들 각 사람의 영혼과 같이 만들지 못하면, 신들이 그렇게 하고+ 거기에 그렇게 더하기를 바라오!”+  그러자 그는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일어나 자기 영혼을 위하여 가서,+ 유다+ 속한 브엘-세바+ 이르렀다. 그는 그의 수종을 그곳에 남겨 두고,  그 자신은 광야로 하룻길을 들어가서, 이윽고 어떤 금작화나무 아래 이르러 거기에 앉았다.+ 그는 자기의 영혼이 죽기를 청하며 말하였다.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오 여호와여, 이제 저의 영혼을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제 조상들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마침내 그는 금작화나무+ 아래 누워 잠들었다. 그런데 보라! 그때에 한 천사가+ 그를 만지며+ 그에게 “일어나서, 먹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가 보니, 아니, 그의 머리맡에는 달군 돌 위에 구운 둥근 빵과+ 물 주전자가 있었다. 그리하여 그가 먹고 마셨고, 그 후에 다시 누웠다.  여호와의 천사가+ 두 번째로 와서 그를 만지고 말하였다. “일어나서, 먹으시오. 가야 할 길이 그대에게 너무 벅차기 때문이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먹고 마셨고, 그 음식물의 힘으로 밤낮 사십 일을+ 가서 참 하느님의 산, 호렙까지+ 이르렀다.  마침내 그곳에서 그는 한 동굴에+ 들어가서, 거기서 밤을 지내려고 하였다. 그런데 보라! 그를 위한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엘리야야, 무슨 일로 여기 있느냐?”+ 10  이에 그가 말하였다. “저는 만군의 하느님 여호와를 위하여 몹시 질투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당신의 계약을 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허물어뜨렸으며,+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여+ 저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은 제 영혼마저 앗아 가려고 찾고 있습니다.”+ 11  그러나 그 말씀은 “나가서, 산 위에, 여호와 앞에 서거라”+ 하셨다. 그런데 보라!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크고 강한 바람이 여호와 앞에서 산을 쪼개고 바위를 깨뜨렸다.+ (여호와께서는 그 바람 속에 계시지 않았다.) 그 바람 뒤에 진동이 있었다.+ (여호와께서는 그 진동 속에도 계시지 않았다.) 12  그 진동 뒤에 불이 있었다.+ (여호와께서는 그 불 속에도 계시지 않았다.) 그 불 뒤에 차분하고 낮은 음성이 있었다.+ 13  그러자 엘리야는 그 음성을 듣고서, 즉시 그의 공복(公服)으로 얼굴을 감싸고+ 나가서 동굴 입구에 섰다. 그런데 보라! 그를 위한 음성이 있어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엘리야야, 무슨 일로 여기 있느냐?”+ 14  이에 그가 말하였다. “저는 만군의 하느님 여호와를 위하여 몹시 질투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당신의 계약을 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허물어뜨렸으며,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여 저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은 제 영혼마저 앗아 가려고 찾고 있습니다.”+ 15  그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길을 돌이켜 다마스쿠스+ 광야로 가거라. 너는 들어가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시리아의 왕으로 삼아야 한다. 16  또 님시+ 손자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아벨-므홀라+ 출신인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는 예언자로+ 삼아야 한다. 17  정녕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는 예후가 죽일 것이고,+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는 엘리사가 죽일 것이다.+ 18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에 칠천 명을, 곧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모든 무릎과 그에게 입맞추지+ 않은 모든 입을 남겨 두었다.”+ 19  그리하여 엘리야가 그곳을 떠나서 가다가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다. 그때에 그는 겨릿소 열두 쌍을 자기 앞에 두고 쟁기질을 하고 있었는데, 열두째 겨리는 그가 부리고 있었다.+ 엘리야는 그에게 건너가서 자기의 공복(公服)을+ 그에게 던졌다. 20  이에 그가 수소들을 버려 두고 엘리야를 따라 달려가서 말하였다. “청컨대, 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입맞추게 해 주십시오.+ 그 후에 제가 당신을 따라가겠습니다.” 이에 엘리야가 그에게 말하였다. “가십시오, 돌아가십시오. 내가 그대에게 무엇을 하였습니까?” 21  그러자 그가 엘리야를 따르다가 돌아가서 한 겨리의 수소를 가져다가 희생으로 바치고,+ 수소의 장비로+ 그 고기를 삶아서 사람들에게 주니, 사람들이 먹었다. 그 후에 그는 일어나서 엘리야를 따라가 그를 섬기기 시작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