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설정

Search

언어 선택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내용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 첫째 11:1-43

11  솔로몬 왕은 파라오의 딸뿐+ 아니라 많은 타국인 아내들을+ 사랑하였으니, 모압+ 암몬+ 에돔+ 시돈+ + 여자들이었다.  이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그들 가운데로 들어가서도 안 되고,+ 그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서도 안 된다. 진실로 그들이 너희 마음을 기울어지게 하여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할 것이다”+ 하신 나라들의 여자들이었다. 솔로몬은 그들에게 고착하여+ 그들을 사랑하였다.  그리하여 그가 칠백 명의 아내 곧 왕후와, 삼백 명의 후궁을 두기에 이르렀는데, 그의 아내들이 점차+ 그의 마음을 기울어지게 하였다.  솔로몬이 늙었을 때에+ 그의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기울어지게 하여+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다.+ 그의 마음은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만큼 그의 하느님 여호와께 온전하지 않았다.+  또한 솔로몬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도렛+ 암몬 사람들의 혐오스러운 것인 밀곰+ 따라가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솔로몬여호와의 눈에 악한 일을 행하기 시작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만큼 여호와를 온전히 따르지 않았다.+  그때에 솔로몬모압의 혐오스러운+ 것인 그모스+ 위하여 예루살렘 앞에+ 있는 산에+ 산당을+ 지었고, 암몬 자손의 혐오스러운 것인 몰렉을 위하여도 그와 같이 하였다.  그는 그의 모든 타국인 아내들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고, 그들은 자기들의 신들에게 희생의 연기를 올리고 희생을 바쳤다.+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격분하셨으니,+ 그의 마음이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 곧 그에게 두 번 나타나신+ 분을 떠나 기울어졌기 때문이다.+ 10  이 일에 관하여 그에게 다른 신들을 따라가지 말라고 명령하셨는데도,+ 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키지 않았다. 11  여호와께서 이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 이런 일이 있었고, 또 내가 너에게 명령한 나의 계약과 나의 법규를 네가 지키지 않았으므로, 내가 반드시 너에게서 왕국을 찢어 내어 그것을 정녕 너의 종에게 줄 것이다.+ 12  다만 너의 날에는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아들의 손에서 내가 그것을 찢어 낼 것이다.+ 13  그러나 왕국을 다 찢어 내지는 않을 것이다.+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는 너의 아들에게 줄 것이다.”+ 14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대항자를+ 일으키기 시작하셨으니,+ 곧 왕손인 에돔 사람 하닷이었다. 그는 에돔+ 있었다. 15  전에 다윗에돔을 쳐부술 때에,+ 군대 대장 요압이 살해된 자들을 묻으려고 올라갔다가, 에돔에 있는 모든 남자를 쳐죽이려고 한 일이 있었다.+ 16  (요압과 온 이스라엘은 그가 에돔에 있는 모든 남자를 끊어 버릴 때까지 여섯 달을 거기에 머물렀다.) 17  그러자 하닷이 달아나서, 그의 아버지의 종들 중 얼마의 에돔 사람들과 함께 이집트로 들어갔는데, 그때에 하닷은 어린 소년이었다. 18  그들은 미디안에서+ 일어나 바란으로 들어갔고, 바란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이집트로 들어가서 이집트파라오에게 갔다. 그러자 파라오는 그에게 집을 주었으며, 또한 그에게 빵을 정하여 주고 땅도 주었다. 19  하닷파라오의 눈에 계속 크게 호의를 얻었으므로,+ 파라오는 그에게 자기 아내의 동생, 곧 존귀한 부인 다브네스의 동생을 아내로 주었다.+ 20  얼마 후에 다브네스의 동생이 그에게 아들 그누밧을 낳았는데, 다브네스는 그를 파라오의 집 안에서 젖을 떼게 하였다.+ 그누밧파라오의 집에서 파라오의 아들들 가운데 있었다. 21  하닷이집트에서, 다윗이 그 조상들과 함께 누웠고+ 군대 대장 요압이 죽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하닷파라오에게 말하였다. “저를 보내시어,+ 저의 나라로 가게 해 주십시오.” 22  그러나 파라오는 그에게 “그대가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무엇이 부족해서, 그렇게 그대의 나라로 가려고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이에 그가 말하였다.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제발 저를 보내 주십시오.” 23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에게 또 다른 대항자를 일으키셨으니,+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이다. 그는 자기의 주 소바+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이다. 24  그는 다윗이 그들을 죽일 때에,+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모아 약탈대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들은 다마스쿠스+ 가서 거기에 자리를 잡고 살면서 다마스쿠스에서 통치하기 시작하였다. 25  그리하여 그는 솔로몬의 모든 날 동안+ 이스라엘의 대항자가 되어, 하닷이 끼친 해에 해를 더하였다. 그는 시리아를 통치하는 동안 이스라엘을 몹시 싫어하였다.+ 26  그리고 스레다 출신의 에브라임 사람으로 느밧의 아들인 솔로몬의 종+ 여로보암+ 있었는데,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로, 과부였다. 그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기 시작하였다.+ 27  그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한 이유는 이러하다. 전에 솔로몬이 ‘둔덕’을 건축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도시의+ 틈새를 메웠다. 28  그때에 그 사람 여로보암은 강한 용사였다.+ 솔로몬은 그 젊은이가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고,+ 그를 요셉의 집의+ 모든 강제 노역의+ 감독자로+ 삼았다. 29  그때에 여로보암예루살렘에서 나갔는데, 실로 사람+ 예언자 아히야+ 길에서 그를 만나게 되었다. 아히야는 새 옷을 걸치고 있었고, 그들 둘만 따로 들에 있었다. 30  그런데 아히야는 자기가 입고 있던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었다.+ 31  그리고 여로보암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열 조각을 가지십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자,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왕국을 찢어 내서, 반드시 너에게 열 지파를 줄 것이다.+ 32  그러나 한 지파는+ 내 종 다윗을 위하여,+ 또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도시 예루살렘을 위하여+ 계속 그의 것으로 있을 것이다. 33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도렛+ 모압의 신 그모스+ 암몬 자손의 신 밀곰에게+ 몸을 굽혔기 때문이며, 또 그들이 그의 아버지 다윗과 같이 나의 길로 걷지 아니하여, 내 눈에 옳은 일을 행하지 않고 내 법규와 내 판결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34  그러나 내가 왕국 전체를 그의 손에서 빼앗지는 않을 것이니, 그가 사는 모든 날 동안 내가 그를 수장으로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택한 나의 종 다윗을 위한 것이니,+ 그가 내 계명과 내 법규를 지켰기 때문이다. 35  내가 반드시 그의 아들의 손에서 왕권을 빼앗아 너에게 그것을 줄 것이니, 곧 열 지파를 줄 것이다.+ 36  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줄 것이니, 이는 내가 내 이름을 거기 두려고 나를 위하여 택한 도시+ 예루살렘에서 나의 종 다윗이 내 앞에 항상 등불을 갖게 하려는 것이다.+ 37  또한 내가 너를 택하리니, 너는 정녕 네 영혼이 갈망하는 모든 것을 통치할 것이며,+ 반드시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다. 38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하는 모든 것에 순종하고, 나의 종 다윗이 한 것과 같이,+ 내 길로 걸으며 정녕 내 눈에 옳은 일을 행하여 내 법규와 내 계명을 지키면, 나도 반드시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니,+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과 같이 너에게도 오래 지속될 집을 세워 주겠고,+ 너에게 이스라엘을 주겠다. 39  이 때문에 내가 다윗의 자손을 비천해지게 할 것이나,+ 항상 그리하지는 않을 것이다.’”+ 40  그러자 솔로몬여로보암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래서 여로보암이 일어나 이집트로 도주하여+ 이집트시삭에게로+ 갔으며, 그는 솔로몬이 죽을 때까지 계속 이집트에 있었다. 41  솔로몬의 나머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지혜는 솔로몬의 사적에 관한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42  솔로몬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통치한 날은 사십 년이었다.+ 43  솔로몬은 그 조상들과 함께 누워,+ 그의 아버지 다윗의 도시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기 시작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