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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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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 둘째 8:1-29

8  엘리사는 전에 그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자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당신의 집안 사람들과 함께 일어나 가서, 어디든지 외국인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곳에서 외국인으로 거주하십시오.+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기 때문이니, 반드시 칠 년 동안+ 이 땅에 그 기근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일어나서 참 하느님의 사람의 말대로 하여, 자기 집안 사람들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칠 년 동안 외국인으로 거주하였다.  칠 년 후에 그 여자는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의 집과 밭을 위하여 왕에게 부르짖으려고+ 갔다.  그때에 왕은 참 하느님의 사람의 수종 게하시+ 말하고 있다가, “부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일을 내게 이야기해 주시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가 왕에게 엘리사가 어떻게 죽은 자를 다시 살렸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 아니, 엘리사가 아들을 다시 살려 준 그 여자가 자기의 집과 밭을+ 위하여 왕에게 부르짖었다. 그 즉시 게하시가 말하였다.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자입니다. 이는 엘리사가 다시 살려 준 그 아들입니다.”  이에 왕이 그 여자에게 묻자, 그 여자는 왕에게 그 전말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자 왕은 그 여자에게 한 궁정 관리를+ 붙여 주면서 말하였다. “이 여자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여자가 그 땅을 떠난 날부터 지금까지 그 밭에서 난 모든 산물을 돌려주시오.”+  엘리사다마스쿠스+ 갔는데, 시리아벤-하닷+ 병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참 하느님의 사람이+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 하는 보고가 그에게 들어갔다.  이에 왕이 하사엘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참 하느님의 사람을 만나시오. 그대는 그를 통하여 여호와께 ‘내가 이 병에서 회복되겠습니까?’ 하고 여쭈어 보아야 하오.”+  그래서 하사엘이 그를 만나러 갔는데, 손에 예물을 가지고, 곧 다마스쿠스의 온갖 좋은 것을 낙타 사십 마리에 실을 만큼 가지고 가서 그의 앞에 서서 말하였다. “당신의 아들,+ 시리아벤-하닷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어 말하기를 ‘내가 이 병에서 회복되겠습니까?’ 하였습니다.” 10  그때에 엘리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가서, 그에게 ‘당신이 반드시 회복될 것입니다’ 하고 말하십시오. 그렇지만 여호와께서는 내게 그가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11  그리고 엘리사는 뚫어지게 바라보기를 난처해할 때까지 계속하였다. 그러다가 참 하느님의 사람은 울음을 터뜨렸다.+ 12  그러자 하사엘이 말하였다. “내 주께서는 왜 우십니까?” 이에 그가 말하였다. “당신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무슨 해를+ 끼칠지 내가 잘 알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들의 요새화된 곳들을 불사르고, 그들의 정예병들을 칼로 죽이며, 그들의 자녀들을 메어치고,+ 그들의 임신한 여자들의 배를 가를 것입니다.”+ 13  이에 하사엘이 말하였다. “개에+ 불과한 당신의 종이 무엇이기에, 그런 큰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엘리사는 “여호와께서는 당신이 시리아의 왕이 될 것임을 나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4  그 후에 그가 엘리사에게서 떠나 자기 주에게로 가니, 그의 주가 그에게 말하였다. “엘리사가 그대에게 무엇이라고 말하였소?” 이에 그가 말하였다. “그가 제게 말하기를 ‘당신이 반드시 회복될 것입니다’+ 하였습니다.” 15  다음 날 그가 침대 덮개를 가져다가 물에 적셔서 왕의 얼굴을 덮으니,+ 왕이 죽었다.+ 그리고 하사엘+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기 시작하였다. 16  이스라엘아합의 아들 여호람+ 제오 년에, 여호사밧유다의 왕으로 있을 때에, 유다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 왕이 되었다. 17  그는 왕이 될 때에 서른두 살이었으며, 팔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였다.+ 18  그는 아합의 집 사람들이 한 것처럼,+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걸었다.+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기 때문인데,+ 그는 여호와의 눈에 악한 일을 계속 행하였다. 19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려고 하지 않으셨다. 이는 그분이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였다. 20  그의 날에 에돔+ 유다의 손 아래로부터 반란을 일으키고, 왕을+ 세워 자기들을 통치하게 하였다. 21  그래서 여호람사일로 건너갔고, 모든 병거도 그와 함께 갔다. 그는 밤중에 일어나서 병거 대장들과 그를 둘러싸고 있던 에돔 사람들을 쳤으며, 그 백성은 자기들의 천막으로 도망하였다. 22  그러나 에돔유다의 손 아래로부터 반란을 일으켜서 오늘에 이르렀다. 립나+ 그때에 반란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23  여호람의 나머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날의 사적에 관한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24  마침내 여호람이 그 조상들과 함께 누워,+ 그 조상들과 함께 ‘다윗의 도시’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기 시작하였다. 25  이스라엘아합의 아들 여호람 제십이 년에, 유다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다.+ 26  아하시야는 통치를 시작할 때에 스물두 살이었으며, 일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였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로,+ 이스라엘오므리+ 손녀였다. 27  그는 아합+ 집의 길로 걸었으며, 아합의 집처럼, 여호와의 눈에 악한 일을+ 계속 행하였는데, 이는 그가 결혼으로 아합의 집의 친족이 되었기 때문이다.+ 28  그는 아합의 아들 여호람과 함께 라못-길르앗에서+ 시리아하사엘+ 전쟁을 벌이려고 갔지만, 시리아 사람들이 여호람을 쳐서 쓰러뜨렸다.+ 29  그래서 여호람+ 왕은 시리아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시리아 사람들에게 입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스르엘+ 돌아갔다. 유다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 이스르엘에 있는 아합의 아들 여호람을 보려고 내려갔는데, 이는 그가 병이 들었기 때문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