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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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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 둘째 7:1-20

7  그때에 엘리사가 말하였다. “당신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잘 들으십시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의 성문 통로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이 될 것이다.’”+  이에 부관 곧 왕이 그 손에 몸을 의지하는+ 자가 참 하느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수문들을+ 내신다 해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이에 그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당신은 그것을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나병 환자 네 사람이 성문 입구에 있다가,+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어찌하여 우리가 죽을 때까지 여기에 앉아 있겠나?  우리가 ‘도시로 들어가자’고 말한다 해도, 도시 안에는 기근이 있으니, 거기서도 죽을 것이 뻔하네.+ 또 여기에 앉아 있는다 해도, 역시 죽을 것이 뻔하네. 그러니 이제, 자, 우리가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으로 들어가세. 그들이 우리를 살려 주면 살고, 우리를 죽이면 죽을 수밖에.”+  그리고 저녁 어둑할 때에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으로 들어가려고 일어났다. 그들이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 바깥쪽까지 갔는데, 보라!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여호와께서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에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가 들리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보아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대적하여 사람들의 왕들과+ 이집트의 왕들을+ 고용하여 우리를 향해 오게 하였다!” 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즉시 일어나서 저녁 어둑할 때에 도망하여,+ 자기들의 천막과 말과+ 나귀들을 버리고—진영을 그대로 두고—자기들의 영혼을+ 위하여 도망하였던 것이다.  그 나병 환자들은 진영 바깥쪽까지 갔다가, 한 천막으로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에서 은과 금과 옷들을 들고 나와 물러가서 그것들을 챙겨 두었다. 그 후에 돌아와서 또 다른 천막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물건을 들고 나와 물러가서 그것들을 챙겨 두었다.+  마침내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우리가 하는 일은 옳은 일이 아니네. 오늘은 좋은 소식의 날이네!+ 만일 우리가 주저하고, 실제로 아침이 밝을 때까지 기다린다면, 죄과가 정녕 우리에게 미칠 것일세.+ 그러니 이제, 자, 우리가 들어가서 왕의 집에 보고하세.” 10  그리하여 그들은 가서 도시의 문지기들을+ 부르고 그들에게 보고하여 말하였다. “우리가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에 들어갔는데, 보십시오! 그곳에는 아무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으며, 다만 말들이 매여 있고 나귀들이 매여 있을 뿐, 천막들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11  곧바로 문지기들이 외쳐서, 안쪽 왕의 집에 보고하였다. 12  그 즉시 왕은 밤중에 일어나서 그의 종들에게 말하였다.+ “들어 보시오, 시리아 사람들이 우리에게 한 일을 그대들에게 알려 주겠소.+ 그들은 우리가 굶주리는 줄을+ 잘 알고 진영에서 나가 들에 숨고서,+ 말하기를 ‘그들이 도시에서 나올 것이니, 우리가 그들을 사로잡고 도시로 들어갈 것이다’ 한 것이오.” 13  그러자 그의 종들 중 하나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청컨대, 사람들에게 도시 안에 남아 있는 남은 말 다섯 마리를 끌어오게 하십시오.+ 보십시오! 그들은 도시 안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의 온 무리와 같습니다. 보십시오! 그들은 이미 죽은+ 이스라엘의 온 무리와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람을 내보내서 알아보게 허락해 주십시오.” 14  그래서 그들이 병거 두 대와 말들을 끌어오자, 왕은 그들을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 뒤로 내보내면서 “가서 알아보라”고 하였다. 15  이에 그들이 요르단까지 따라갔는데, 보라! 길에는 온통 시리아 사람들이 급히 도망하면서 내던진+ 옷과 기구들이+ 가득하였다. 그래서 사자들이 돌아와서 왕에게 보고하였다. 16  그러자 백성은 밖으로 나가서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에 있는 것들을 노획하였다.+ 그리하여 여호와의 말씀대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이 되었다. 17  그래서 왕은 자기가 그 손에 몸을 의지하는+ 그 부관을 임명하여 성문 통로를 맡게 하였다. 그런데 백성이 성문 통로에서 그를 계속 밟으므로+ 그가 죽었으니, 참 하느님의 사람이 말한 대로, 곧 왕이 그 사람에게 내려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였다.+ 18  이렇게 해서 참 하느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한 대로 되었으니, 곧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의 성문 통로에서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던 것이다.+ 19  그러나 그 부관은 참 하느님의 사람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하늘에 수문들을 내신다 해도, 그 말대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었다. 이에 그가 말하기를 “보십시오, 당신은 그것을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였던 것이다. 20  그래서 그에게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나,+ 백성이 성문 통로에서 그를 계속 밟으므로+ 그가 죽은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