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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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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 둘째 6:1-33

6  예언자의 아들들이+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자, 보십시오! 우리가 당신 앞에서 살고 있는 이곳이+ 우리에게 너무 비좁습니다.+  부디, 우리가 요르단까지 가서, 거기에서 각자 들보감을 하나씩 가져다가, 우리 자신을 위하여 거기에 살 곳을 만들게 허락해 주십시오.”+ 그래서 그는 “가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자, 부디, 당신의 종들과 함께 가 주십시오” 하였다. 이에 그는 “나도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가 그들과 함께 갔고, 마침내 그들은 요르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자기의 들보감을 베다가, 도끼 머리를+ 물에 빠뜨렸다. 그러자 그는 부르짖으며 “아아, 나의 주인이여,+ 이것은 빌려 온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때에 참 하느님의 사람이 말하였다. “그것이 어디에 떨어졌습니까?” 그가 그 자리를 알려 주자, 엘리사는 즉시 나뭇가지 하나를 잘라 그곳에 던져서 도끼 머리가 떠오르게 하였다.+  그리고 “그대를 위하여 그것을 집어 올리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는 곧바로 손을 내밀어 그것을 집었다.  그런데 시리아 왕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그는 자기 종들과 상의하여+ “이러이러한 곳에 그대들이 나와 함께 진을 칠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그때에 참 하느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그곳으로 지나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곳으로 시리아 사람들이 내려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10  그래서 이스라엘 왕은 참 하느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한 곳으로 사람을 보냈다.+ 이렇게 그가 경고하면+ 그곳을 멀리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11  이 일 때문에 시리아 왕의 마음이 격노하여,+ 그의 종들을 불러 놓고 말하였다. “우리에게 속한 자들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의 편인지 내게 말하지 않겠소?”+ 12  그때에 그의 종들 중 하나가 말하였다. “내 주 왕이여, 그런 자는 없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에 있는 예언자 엘리사가,+ 당신이 내실에서+ 말씀하시는 것까지 이스라엘 왕에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13  그러자 그는 “그대들은 가서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시오.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붙잡을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후에 그에게 보고가 들어오기를 “그가 거기 도단+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14  그 즉시 그는 말들과 병거들과 큰 군대를+ 그곳으로 보냈다. 그들은 밤에 가서 그 도시를 에워쌌다. 15  참 하느님의 사람의 봉사자가+ 일찍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보니, 아니, 군대가 말들과 병거들로 도시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 즉시 그의 수종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아, 나의 주인이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16  그러나 그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와 함께 있는 자들이 그들과 함께 있는 자들보다 많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7  그리고 엘리사가 기도하여+ 말하였다. “오 여호와여, 부디,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해 주십시오.” 그 즉시 여호와께서 그 수종의 눈을 열어 주시므로, 그가 보니, 보라! 산간 지방에 불말들과 불병거들이+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었다.+ 18  그들이 엘리사에게 내려올 때에, 엘리사여호와께 기도하여 말하였다. “청컨대, 이 나라 사람들을 쳐서 눈멀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그분은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을 쳐서 눈멀게 하셨다. 19  그때에 엘리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길이 아니며, 이 도시가 아닙니다. 나를 따라오십시오. 내가 당신들이 찾는 사람에게로 안내해 주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들을 사마리아+ 안내하였다. 20  그리하여 그들이 사마리아에 도착하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오 여호와여, 이들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해 주십시오.”+ 그 즉시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열어 주시자, 그들이 보게 되었는데, 자기들이 사마리아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었다. 21  그때에 이스라엘 왕은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내 아버지,+ 내가 그들을 칠까요, 내가 그들을 칠까요?”+ 하고 말하였다. 22  그러나 그는 말하였다. “그들을 쳐서는 안 됩니다. 당신은 당신의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들을 치시겠습니까?+ 그들 앞에 빵과 물을 차려 놓으셔서, 먹고 마신+ 다음 그들의 주에게로 가게 하십시오.” 23  그리하여 그는 그들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었고, 그들은 먹고 마셨다. 그 후에 그들을 보내니, 그들이 자기들의 주에게로 갔다. 그리고 시리아 사람들의 약탈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24  그런데 나중에 시리아벤-하닷이 그의 온 진영을 모으고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포위하였다.+ 25  그때에 사마리아에 큰 기근이 들었으니,+ 보라! 그들이 그곳을 포위하고 있었으므로, 마침내 나귀 머리+ 하나에 은화 팔십 닢이 되고, 비둘기 똥+ 사분의 일 캅에 은화 다섯 닢이 되기에 이르렀다. 26  이스라엘 왕이 성벽 위를 지나가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그에게 부르짖으며 “내 주 왕이여, 구원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7  이에 그가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그대를 구원하지 않으시면, 내가 무슨 수로 그대를 구원하겠소?+ 타작 마당으로 하겠소, 포도나 기름 압착조로 하겠소?” 28  그러면서 왕은 그 여자에게 “무슨 일이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가 말하였다. “바로 이 여자가 저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내놓아, 오늘 우리가 그를 먹자. 내일은 우리가 내 아들을 먹을 것이다’+ 하였습니다. 29  그래서 우리가 저의 아들을 삶아서+ 먹었습니다.+ 다음 날 제가 이 여자에게 ‘네 아들을 내놓아, 우리가 그를 먹자’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자기 아들을 숨겼습니다.” 30  왕은 그 여자의 말을 듣는 즉시 자기 옷을 찢었다.+ 그가 성벽 위를 지나가고 있는데, 백성이 보니, 보라! 그의 몸에다가 속에 자루천을 걸치고 있었다. 31  왕이 말하였다.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에게 그대로 붙어 있다면, 하느님께서 내게 그렇게 하시고 거기에 그렇게 더하시기를 바란다!”+ 32  그때에 엘리사가 자기 집에 앉아 있었고, 연로자들도 그와 함께 앉아 있었는데,+ 왕이 자기 앞에서 사람을 보냈다. 그 사자가 아직 그에게 들어오기도 전에, 그가 연로자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 살인자의+ 아들이 나의 머리를 베려고 사람을 보낸 것을 알고 계십니까? 주의하십시오. 사자가 오면, 문을 닫으십시오. 여러분은 문으로 그를 막아 내야 합니다. 그의 주의 발소리가+ 그 뒤에서 나지 않습니까?” 33  엘리사가 아직 그들과 함께 말하고 있는 동안에, 아니, 그 사자가 그에게 내려왔다. 그리고 왕이 말하였다. “자, 이것은 여호와로부터 오는 재앙이오.+ 내가 어찌 여호와를 더 기다리겠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