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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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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 둘째 2:1-25

2  여호와께서 엘리야+ 폭풍 가운데 하늘로 들어올리려고 하실 때에,+ 엘리야엘리사+ 길갈+ 떠나서 가고 있었다.  엘리야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부디, 여기에 앉으십시오. 여호와께서 나를 베델까지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베델+ 내려갔다.  그때에 베델에 있던 예언자의 아들들이+ 엘리사에게 나와서 말하였다. “오늘 여호와께서 당신의 주인을 당신 위의 머리 직분에서 데려가려고 하시는 것을+ 정말 아십니까?” 이에 그가 말하였다. “나도 잘 압니다.+ 여러분은 잠잠하십시오.”  엘리야가 또 그에게 말하였다. “엘리사, 부디, 여기에 앉으십시오. 여호와께서 나를 예리코+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예리코로 갔다.  그때에 예리코에 있던 예언자의 아들들이 엘리사에게 가까이 와서 말하였다. “오늘 여호와께서 당신의 주인을 당신 위의 머리 직분에서 데려가려고 하시는 것을 정말 아십니까?” 이에 그가 말하였다. “나도 잘 압니다. 여러분은 잠잠하십시오.”+  엘리야가 또 그에게 말하였다. “부디, 여기에 앉으십시오. 여호와께서 나를 요르단으로+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은 함께 갔다.  예언자의 아들들 오십 명이 가서 두 사람이 보이는 곳에 멀찍이 서 있었고,+ 그 두 사람은 요르단 가에 섰다.  그때에 엘리야가 그의 공복(公服)을+ 들고 그것을 말아서 물을 치자, 물이 점차 이쪽 저쪽으로 갈라졌다.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갔다.+  그들이 건너가자마자, 엘리야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대 곁에서 데려감을 받기 전에 내가 그대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 청하십시오.”+ 그러자 엘리사는 “부디, 당신의 영에서+ 두 몫이+ 저에게 임하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0  이에 그가 말하였다. “그대가 어려운 것을 청하였습니다.+ 내가 그대 곁에서 데려감을 받는 것을 그대가 보면, 그대에게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가 보지 못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11  그들이 걸어가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아니, 보라! 불병거+ 하나와 불말들이 나타나서 그 두 사람 사이를 갈라 놓았다. 그리고 엘리야는 폭풍 가운데 하늘로 올라갔다.+ 12  그동안 엘리사는 그것을 보면서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고 외쳤다. 그리고 엘리야를 더 이상 보지 못하였다. 그러자 그는 자기 옷을 잡아 두 조각으로 찢었다.+ 13  그런 다음에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그 공복(公服)을+ 집어 들고 돌아와서 요르단 강가에 섰다. 14  그는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그 공복을 들어서 물을 치며+ 말하였다. “엘리야의 하느님 여호와, 그분은 도대체 어디 계십니까?”+ 그가 물을 치자, 물이 점차 이쪽 저쪽으로 갈라졌고, 그리하여 엘리사가 건너갔다. 15  예리코에 있던 예언자의 아들들은 얼마간 떨어진 곳에서 그를 보고 “엘리야의 영이+ 엘리사 위에 내려와 머물렀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맞으러 와서 그 앞에서 땅에 몸을 굽히고,+ 16  그에게 말하였다. “여기, 지금, 당신의 종들에게 용감한 사람 오십 명이 있습니다. 청컨대, 그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하십시오. 여호와의 영이+ 그를 들어올려서 어느 산 위나 어느 골짜기에 던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여러분은 그들을 보내지 마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7  그런데도 그가 난처해할 때까지 그들이 계속 강청하자, 그는 “보내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이 오십 명을 보내어, 사흘 동안 계속 찾았으나, 그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18  엘리사예리코+ 머물러 있을 때에 그들이 그에게 돌아왔다.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여러분에게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19  얼마 후에 그 도시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여기, 지금, 나의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도시의 위치는 좋습니다.+ 그런데 물이+ 나빠서, 이 땅이 유산을 일으킵니다.”+ 20  이에 그가 말하였다. “작은 새 대접을 내게 가져오고, 거기에 소금을 담으십시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그에게 가져왔다. 21  그러자 그는 물 근원으로 나가서 거기에 소금을 뿌리며+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정녕 이 물을 건강에 좋은 것으로 만든다.+ 더는 이 물로 인하여 죽음이나 유산을 일으키는 일이 없을 것이다.’” 22  이렇게 그 물이 고침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으니,+ 엘리사가 한 말대로였다. 23  그리고 그는 거기서 베델+ 올라갔다. 그가 길을 올라가는데, 그 도시에서 나온 작은 소년들이+ 그를 조롱하며+ 그를 향하여 “대머리야,+ 올라가라! 대머리야, 올라가라!” 하고 계속 말하였다. 24  마침내 그는 뒤로 돌아서서 그들을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그 아이들 마흔두 명을 갈기갈기 찢었다.+ 25  그는 거기서 갈멜 산으로+ 갔다가, 거기서 사마리아로 돌아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