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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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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 둘째 18:1-37

18  이스라엘엘라의 아들 호셰아+ 제삼 년에, 유다아하스+ 아들 히스기야+ 왕이 되었다.  그는 통치를 시작할 때에 스물다섯 살이었으며, 이십구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였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로, 스가랴+ 딸이었다.  그는 그의 조상 다윗이 행한 모든 것에 따라,+ 여호와의 눈에 옳은 일을 계속 행하였다.+  그는 산당들을+ 없애고 신성한 기둥들을+ 부수며 신성한 목상을+ 잘라 버리고 모세가 만든+ 구리 뱀을+ 산산이 부서뜨렸다. 그 날까지도 이스라엘 자손이 계속해서 그것에 희생의+ 연기를 올렸기 때문이다. 그것은 구리 뱀 우상이라고+ 불렸다.  그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를 신뢰하였다.+ 그의 후로는 유다의 모든 왕들 가운데 그와 같은 자가 없었고,+ 그의 전에 있던 자들 가운데도 없었다.+  그는 여호와께 계속 고착하였다.+ 그는 그분을 따르는 데서 돌아서지 않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분의 계명을 계속 지켰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셨다.+ 그는 어디로 나가든지 늘 현명하게+ 행하였다. 또한 그는 아시리아 왕에게 반역하여 그를 섬기지 않았다.+  그는 가자+ 그 지방 일대까지, 파수꾼의 망대에서+ 요새 도시에 이르기까지 블레셋 사람들을+ 쳐부수었다.  히스기야 왕 제사 년, 곧 이스라엘엘라의 아들 호셰아+ 제칠 년에, 아시리아살만에셀+ 사마리아를 치러 올라와서 포위하기 시작하였다.+ 10  그들은 삼 년 만에 그것을 함락시켰다.+ 히스기야 제육 년, 곧 이스라엘호셰아 제구 년에 사마리아가 함락되었다.+ 11  그 후에 아시리아 왕은+ 이스라엘아시리아로 유배하여,+ 그들을 할라+ 고산 강가에 있는 하볼+ 메디아 사람들의 도시들에+ 두었다. 12  이는 그들이 자기들의 하느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고,+ 그분의 계약, 곧 여호와의 종 모세+ 명령한+ 모든 것을 어겼기 때문이다.+ 그들은 듣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았다. 13  히스기야 왕 제십사 년에, 아시리아+산헤립+ 유다의 모든 요새 도시들을 치러 올라와서 그것들을 빼앗기 시작하였다. 14  그래서 유다히스기야라기스에 있는 아시리아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나에게서 돌이켜 주십시오. 당신이 내게 무엇을 부과하시든지 내가 감당하겠습니다.”+ 그러자 아시리아 왕은 유다히스기야에게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부담하게 하였다. 15  그리하여 히스기야여호와의 집과+ 왕의 집의 보물 중에 있는 모든 은을 내주었다.+ 16  그때에 히스기야여호와의 성전의 문들과+ 유다히스기야가 입힌 문설주들을 뜯어 내서+ 그것을 아시리아 왕에게 주었다. 17  그런데도 아시리아 왕은+ 다르단+ 랍사리스랍사게+ 큰 군대와 함께 라기스로부터+ 예루살렘으로 히스기야 왕에게 보내어, 올라가서 예루살렘으로 가게 하였다. 그들은 올라가서, 세탁하는 사람의 밭 대로변에 있는+ 윗못의+ 수로+ 곁에 이르러 멈추어 섰다. 18  그들이 왕에게 외치기 시작하자, 그 집안을 관리하는,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 비서관 셉나+ 기록관인 아삽의 아들 요아가 그들에게 나갔다. 19  그러자 랍사게+ 그들에게 말하였다. “부디, 히스기야에게 말하시오. ‘위대한 왕,+ 아시리아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네가 신뢰하는 이 확신이 무엇이냐?+ 20  네가 말하기를 (그것은 입술의 말뿐이나) ‘전쟁을 위한 계략과+ 힘이 있다’ 하는구나. 네가 지금 누구를 신뢰하고 나에게 반역하느냐?+ 21  이제 보아라! 네가 이 부러진 갈대+ 이집트+ 의지할 것으로 신뢰하지만, 사람이 그것에 기대어 서면 그것이 반드시 그의 손바닥으로 들어가 찌를 것이다. 이집트파라오+ 그를 신뢰하는 모든 자에게 그와 같다. 22  너희가 나에게 말하기를 ‘우리는 우리 하느님 여호와+ 신뢰한다’+ 할지 모르지만, 히스기야+ 유다예루살렘에게 ‘너희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 제단 앞에서 몸을 굽혀야 한다’고+ 말하면서 바로 그의 산당들과+ 그의 제단들을 치워 버리지 않았느냐?”’ 23  그러니 이제, 부디, 나의 주 아시리아 왕과 내기해 보시오.+ 내가 그대에게 말 이천 마리를 줄 터이니, 그대가 그 말 탈 사람들을 내놓을 수 있나 봅시다.+ 24  그러니 그대가 병거와+ 마병을+ 위하여 이집트를 신뢰하면서, 어떻게 내 주의+ 가장 작은 종들 중 한 총독의 얼굴이라도 물리칠 수 있겠소? 25  이제 내가 여호와의 허락도 없이 이곳을 치러 올라와서 멸하려고 하겠소?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땅을 치러 올라가라. 너는 그것을 멸해야 한다’ 하셨소.” 26  이에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 셉나+ 요아+ 랍사게에게+ 말하였다. “부디, 당신의 종들에게 시리아어로+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성벽 위에 있는 백성의 귀에다 대고 우리에게 유대인의 언어로+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27  그러나 랍사게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의 주께서 그대의 주와 그대에게만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겠소?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도 보내시어, 그들이 그대들과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고 자기의 소변을 마시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겠소?”+ 28  그리고 랍사게는 서서 유대인의 언어로+ 큰 목소리로 외치면서 말하였다. “그대들은 위대한 왕이신+ 아시리아 왕의 말씀을 들으시오. 29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아라. 그는 너희를 내 손에서 구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30  히스기야가 “틀림없이 여호와께서 우리를 구출하실 것이며,+ 이 도시는 아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너희가 여호와를 신뢰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31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아라. 아시리아 왕이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 항복하고, 나에게로 나오라. 그리하여 각자 자기 포도나무와 자기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먹고+ 각자 자기 저수조의 물을 마시되,+ 32  내가 와서, 너희의 땅과 같은 땅,+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 빵과+ 포도원의+ 땅, 기름올리브나무와 꿀의+ 땅으로 반드시 너희를 데려갈 때까지 그리하라. 계속 살고 죽지 않도록 하라. 그러므로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그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구출하실 것이다’라고+ 말하여 너희를 꾀고 있는 것이다. 33  나라들의 신들이 자기 땅을 아시리아 왕의 손에서+ 구출한 적이 혹시라도 있느냐?+ 34  하맛+ 아르밧+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 헤나+ 이와+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구출하였느냐?+ 35  그 땅들의 모든 신들 가운데 자기 땅을 내 손에서 구출한 자가 누가 있기에,+ 여호와가 내 손에서 예루살렘을 구출한다는 것이냐?”’”+ 36  그런데도 백성은 잠자코+ 있고 그에게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에게 응답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왕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 집안을 관리하는,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 비서관 셉나+ 기록관인 아삽의 아들 요아+ 그들의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