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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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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 둘째 17:1-41

17  유다아하스 제십이 년에, 엘라의 아들 호셰아+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구 년 동안 통치하였다.  그는 줄곧 여호와의 눈에 악한 일을 행하였으나, 그보다 앞서 있던 이스라엘 왕들 같지는 않았다.+  아시리아+살만에셀+ 그를 치러 올라오자, 호셰아는 그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아시리아 왕은 호셰아에게서 모반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그가 이집트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여느 해처럼 아시리아 왕에게 조공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시리아 왕은 그를 가두고 구금장에 결박해 두었다.+  그런 다음에 아시리아 왕이 그 온 땅을 치러 올라와서, 사마리아로 올라와 삼 년 동안 포위하였다.+  호셰아 제구 년에, 아시리아 왕은 사마리아+ 함락시킨 다음 이스라엘아시리아로 유배하여,+ 할라+ 고산 강가에+ 있는 하볼메디아 사람들의+ 도시들에 살게 하였다.  이렇게 된 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집트+파라오의 손 아래서 이끌어 내신 그들의 하느님 여호와께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몰아내신 나라들의 법규와+ 이스라엘의 왕들이 만든 법규대로 계속 걸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자손은 자기들의 하느님 여호와께 옳지 않은 일을 찾아다녔고,+ 파수꾼의 망대에서+ 요새 도시에 이르기까지 모든 도시에 산당들을 계속 지었으며,+ 10  또 자기들을 위하여 모든 높은 언덕 위와+ 모든 무성한 나무 아래+ 신성한 기둥들과+ 신성한 목상들을+ 계속 세웠다. 11  그리고 여호와께서 그들 때문에 유배시키신 나라들처럼, 그 모든 산당에서 계속 희생의 연기를 올리고,+ 악한 일을 행하여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다.+ 12  또한 그들은 똥 같은 우상들을+ 계속 섬겼는데, 그에 관하여 여호와께서는 일찍이 그들에게 “너희는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 13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모든 예언자들과+ 모든 환시가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유다+ 계속 경고하시기를,+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또 나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보내 준 모든 율법대로+ 내 계명,+ 내 법규를+ 지켜라” 하고 말씀하셨다. 14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고, 그들의 하느님 여호와께 믿음을 나타내지 않았던+ 그 조상들의 목과 같이 그들의 목을 계속 곧게 하였다.+ 15  그리고 그분의 규정과, 그분이 그들의 조상들과 맺으신 계약과,+ 그들에게 경고하신 그분의 생각나게 하는 것들을+ 계속 배척하고, 헛된 우상들을+ 따르다가 스스로 헛된 것이 되었으며,+ 여호와께서 그들과 같이 행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주위에 있는 나라들을 본받기까지 하였다.+ 16  그리고 자기들의 하느님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주조한 상들,+ 두 송아지를+ 만들고 또 신성한 목상을+ 만들었으며,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몸을 굽히며 바알+ 섬기기 시작하였다. 17  또한 자기의 아들들과 딸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고+ 점술을 행하고+ 징조를 구하였으며,+ 자신을 팔아+ 여호와의 눈에 악한 일을 행하여 그분을 노하시게 하였다.+ 1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에 대하여 몹시 격분하시어,+ 그들을 자신의 눈앞에서 쫓아내셨다.+ 유다 지파 하나 외에는 아무도 남겨 두지 않으셨다.+ 19  유다도 자기들의 하느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이스라엘이 만든 그 법규대로 계속 걸었다.+ 20  그리하여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씨를 버리시고+ 그들을 괴롭게 하시어 약탈자들의 손에 넘겨 주셨으며, 마침내 그분 앞에서 쫓아내기까지 하셨다.+ 21  그분이 이스라엘다윗의 집에서 찢어 내시자, 그들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았다. 여로보암+ 이스라엘여호와를 따르는 데서 떠나게 하고, 그들로 큰 죄를 짓게 하였다.+ 22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은 여로보암이 지은 그 모든 죄 가운데 걷게 되었다.+ 그들은 그것에서 떠나지 않았다. 23  마침내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모든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을 자신의 눈앞에서 쫓아내셨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그 본토에서 아시리아로 유배되어 가서 오늘에 이르렀다.+ 24  그 후에 아시리아 왕은 바빌론+ 구다아와+ 하맛+ 스발와임에서+ 사람들을 데려와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도시들에+ 살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도시들에 살기 시작하였다. 25  그들은 그곳에 살기 시작할 때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사자들을+ 보내시니, 그것들이 그들 가운데서 사람을 죽였다. 26  그러자 그들이 아시리아 왕에게 전갈을 보내어 말하였다. “당신이 유배하여 사마리아 도시들에 정착하게 하신 나라들의 백성이 이 땅의 하느님의 종교를 알지 못하므로, 그 하느님이 그들 가운데 사자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것들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데, 이는 이 땅의 하느님의 종교를 아는 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27  이에 아시리아 왕이 명령하여 말하였다. “너희가 그곳에서 유배하여 온 제사장들+ 중 한 사람을 그곳으로 보내어라. 그곳에 가서 살면서, 그 땅의 하느님의 종교를 사람들에게 가르치게 하여라.” 28  그리하여 사마리아에서 유배되어 간 제사장들 중 한 사람이 와서 베델+ 살면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여호와를 두려워해야 하는가를+ 가르치는 자가 되었다. 29  그러나 각 나라 사람들은 제각기 그 자신의 신을 만들어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만든 산당들의 집에 두었으니, 각 나라 사람들마다 자기들이 살고 있는 도시들에서 그렇게 하였다. 30  바빌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다. 31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다르닥을 만들었다. 스발와임 사람들은+ 자기들의 아들들을 불로 태워+ 스발와임의 신들인 아드람멜렉아남멜렉에게 바쳤다. 32  그러면서도 그들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되어, 자기들을 위하여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들로+ 삼았고, 그 사람들은 산당들의 집에서 그들을 위해 직무를 행하는 자가 되었다. 33  그들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가+ 되었으나, 또한 유배되어 온+ 출신 나라의 종교에 따라 자기들의 신들의 숭배자들이+ 되었다. 34  이 날까지도 그들은 자기들의 이전 종교에 따라 행하고 있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도+ 없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라고 이름지어 주신+ 야곱+ 자손에게 명령하신 그 법규와 판결과+ 율법과+ 계명에+ 따라 행하는 자도 없었다. 35  일찍이 여호와께서는 그들과 계약을 맺으시고+ 그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너희는 다른 신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그들에게 몸을 굽히거나 그들을 섬기거나 그들에게 희생을 바쳐서도 안 된다.+ 36  다만 큰 능력과 편 팔로+ 이집트 땅에서 너희를 데리고 올라온 여호와, 그만을 두려워하고,+ 그에게만 몸을 굽히고+ 희생을 바쳐야 한다.+ 37  그리고 그가 너희를 위해 기록한+ 규정과+ 판결과+ 율법과 계명을 항상 주의하여 행해야 하며,+ 다른 신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38  내가 너희와 맺은 계약을 잊어서는 안 되며,+ 다른 신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39  너희는 너희 하느님 여호와+ 두려워해야 한다. 바로 그가 너희의 모든 적들의 손에서 너희를 구출할 이이기 때문이다.”+ 40  그래도 그들은 순종하지 않고, 자기들의 이전 종교에 따라 행하였다.+ 41  그리하여 그 이방 사람들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가 되었으나,+ 또한 자기들의 새긴 형상들도 섬겼다. 그들의 아들들과 손자들도 그 조상들이 행하던 것처럼 이 날까지 그대로 행하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