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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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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하 9:1-37

9  예언자 엘리사가 예언자의 아들들+ 중에 한 사람을 불러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허리를 졸라매고+ 이 기름병을+ 손에 들고 라못-길르앗으로+ 가십시오.  거기에 이르거든, 그곳에서 님시의 아들 여호사밧의 아들인 예후+ 만나 보십시오. 그대는 들어가서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그를 일어나게 하여 맨 안쪽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기름병을 가지고 그의 머리에 부으며+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는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문을 열고 도망해야 합니다.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그리하여 그 수종, 곧 예언자의 수종이 라못-길르앗으로 떠났다.  그가 이르러서 보니, 아니, 그곳에는 군대 대장들이 앉아 있었다. 그때에 그가 말하였다. “대장이여, 당신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에 예후가 말하였다. “우리 모두 중 누구에게요?”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대장이여, 당신에게입니다.”  예후가 일어나서 집으로 들어가자, 그 수종이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는다.+  너는 너의 주 아합의 집을 쳐야 한다. 내가 정녕 내 종 예언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모든 종들의 피를 이세벨+ 손에 복수할 것이다.+  아합의 온 집은 반드시 망할 것이다. 내가 반드시 아합에게서+ 담벼락에 오줌을 누는 자와+ 이스라엘에 있는 무력하고 무가치한 자를+ 끊어 버릴 것이다.  내가 반드시 아합의 집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집과 같이,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 집과 같이 되게 할 것이다. 10  또한 개들이 이스르엘의 그 땅에서 이세벨을 먹어 버릴 것이며,+ 그를 장사지낼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문을 열고 도망하였다.+ 11  예후가 그의 주의 종들에게 나가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별일 없습니까?+ 그 미친+ 사람이 왜 당신에게 왔었습니까?” 그러나 그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그 사람과 그 말하는 방식을 잘 알지 않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12  그러나 그들은 “거짓입니다! 부디, 우리에게 말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그가 내게 이러저러하게 말하면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는다”’라고+ 하였습니다.” 13  이에 그들은 급히 각자 자기 옷을+ 취하여 예후의 발 밑 층계 맨바닥에 깔고, 뿔나팔을 불며+예후가 왕이 되었다!”+ 하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14  그리하여 님시+ 아들 여호사밧의 아들인 예후+ 여호람을 대적하여 모반하였다.+ 그런데 여호람은 온 이스라엘과 함께, 시리아하사엘+ 때문에 라못-길르앗에서+ 지키고 있었다. 15  그러다가 여호람+ 왕은 시리아하사엘과 싸울 때에 시리아 사람들에게 입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스르엘+ 돌아왔다.+ 그때에 예후가 말하였다. “만일 그대들의 영혼이 동의한다면,+ 아무도 이 도시에서 도망쳐 나가 이스르엘에 알리지 못하게 하시오.” 16  그리고 예후는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떠났다. 여호람이 그곳에 누워 있었고, 유다아하시야+ 여호람을 보려고 내려와 있었기 때문이다. 17  이스르엘+ 있는 망대+ 위에 파수꾼이+ 서 있었는데, 그는 예후가 올 때에 그 부하들이 무리지어 밀려오는 것을 보고, 즉시 말하였다. “사람들이 무리지어 밀려오는 것이 보입니다.” 이에 여호람이 말하였다. “기병을 하나 데려다가 그들을 맞이하러 보내어, ‘평화가 있느냐?’+ 하고 말하게 하여라.” 18  그리하여 말 탄 사람 하나가 그를 맞이하러 가서 말하였다. “왕께서 말씀하시기를 ‘평화가 있느냐?’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후는 “네가 ‘평화’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돌아서서 내 뒤를 따라라!” 하고 말하였다. 파수꾼이+ 또 보고하여 말하였다. “사자가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오지 않습니다.” 19  그리하여 왕이 두 번째 말 탄 사람을 내보내자, 그가 그들에게 가서 말하였다. “왕께서 말씀하시기를 ‘평화가 있느냐?’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후는 “네가 ‘평화’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돌아서서 내 뒤를 따라라!” 하고 말하였다. 20  파수꾼이 또 보고하여 말하였다. “그가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병거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 모는 것 같으니, 그가 미친 듯이 몹니다.”+ 21  이에 여호람은 “말을 매라!”+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의 병거에 말을 매자, 이스라엘여호람유다아하시야+ 각각 자기의 병거를 타고 나갔다. 그들은 예후를 맞으러 나가서, 이스르엘 사람 나봇+ 땅에서 그를 만났다. 22  여호람예후를 보는 즉시 “예후, 평화가 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는 “당신의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그 많은 마술이+ 있는데, 무슨 평화가+ 있겠소?” 하고 말하였다. 23  그 즉시 여호람은 손을 돌이켜 도망하면서, 아하시야에게 말하였다. “아하시야, 모략이오!”+ 24  예후가 손으로 활을+ 당겨 여호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심장을 뚫고 나왔으며, 그는 그의 병거 안에서 쓰러졌다.+ 25  그러자 예후가 그의 부관+ 빗갈에게 말하였다. “그를 들어다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시오. 기억하시오. 나와 그대가 그의 아버지 아합의 뒤에서 한 쌍의 군마가 끄는 병거를 타던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러한 선언을+ 하셨소. 26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다.”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내가 이 땅에서 너에게 갚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니 이제 그를 들어다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 땅에 던지시오.” 27  유다아하시야+ 이것을 보고 동산의 집+ 길로 도망하였다. (후에 예후는 그를 추격하며 “너희는 그도 쳐죽여라!”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이블르암+ 부근, 구르로 올라가는 길에서 병거 안에 있을 때에 [그들이 그를 쳤다]. 그는 므깃도까지+ 계속 도망하여 거기서 죽었다.+ 28  그러자 그의 종들이 그를 병거에 실어 예루살렘으로 옮겨다가, ‘다윗의 도시’에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묘에 장사지냈다. 29  아하시야+ 유다의 왕이 된 것은 아합의 아들 여호람+ 제십일 년이었다.) 30  마침내 예후이스르엘+ 이르렀고, 이세벨+ 그 소식을 들었다. 그 여자는 검은 물감으로 눈을 그리고+ 머리를 아름답게 꾸미고는+ 창문으로 내려다보았다.+ 31  예후가 문으로 들어오자, 그 여자가 말하였다. “자기 주를 죽인 자 지므리여,+ 일이 잘 되었소?” 32  이에 그가 창문을 향하여 얼굴을 들고 말하였다. “나와 함께할 자 누구요? 누구요?”+ 그 즉시 두세 명의 궁정 관리가+ 그를 내려다보았다. 33  그래서 그가 말하였다. “그 여자를 떨어뜨리시오!”+ 그들이 그 여자를 떨어뜨리자, 그 여자의 피가 벽과 말에 튀었다. 그때에 그는 그 여자를 짓밟았다.+ 34  그 후에 그가 들어와서 먹고 마신 다음에 말하였다. “아무쪼록, 그대들은 이 저주받은 자를+ 거두어 장사지내 주시오. 그 여자는 왕의 딸이오.”+ 35  그들이 그 여자를 장사지내러 갔는데, 두개골과 두 발과 양 손의 손바닥 외에는 아무것도 찾지 못하였다.+ 36  그들이 돌아와서 그 사실을 알리자, 그가 말하였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분의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그분의 말씀대로이니,+ 곧 말씀하시기를 ‘이스르엘의 그 땅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살을 먹을 것이다.+ 37  이세벨의 시체는 정녕 이스르엘의 그 땅에서 들판의 거름같이+ 될 것이니, 사람들이 “이것이 이세벨이다” 하지 못할 것이다’+ 하셨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