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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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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하 19:1-37

19  히스기야 왕은+ 그 말을 듣고서, 즉시 자기 옷을 찢고+ 자루천을+ 몸에 걸치고 여호와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집안을 관리하는 엘리아김+ 비서관 셉나+ 제사장들 중 연로자들에게 자루천을 몸에 걸치게 한 다음, 그들을 아모즈+ 아들 예언자 이사야에게+ 보냈다.  그래서 그들이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히스기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날은 고난과+ 꾸짖음과+ 경멸에 찬 오만불손의+ 날입니다. 아들들이 자궁 입구까지 이르렀는데,+ 해산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모든 말을 들으실 것이니,+ 그는 살아 계신 하느님을 조롱하려고+ 그의 주 아시리아 왕이 보낸 자입니다.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께서는 그 들으신 말씀 때문에 반드시 그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여기에 있는 남은 자를+ 위하여 기도를 올려 주셔야 합니다.’”+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종들이 이사야에게 들어갔다.+  그러자 이사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주에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들은 바 아시리아 왕의 수종들이 나에 관하여 모욕적으로 한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보아라, 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둘 것이니, 그는 반드시 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내가 반드시 그를 자기 나라에서 칼에 쓰러지게 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 후에 랍사게+ 돌아가서 립나+ 대적하여 싸우고 있는 아시리아 왕을 만났다. 왕이 라기스에서+ 떠났다는 말을 들었던 것이다.  왕은 에티오피아디르하가와 관련하여 “보십시오, 그가 당신과 싸우려고 나왔습니다” 하는 말을 들었다. 그리하여 그는 히스기야에게 다시 사자들을 보내어+ 말하였다. 10  “너희는 유다히스기야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네가 신뢰하는 너의 하느님이 “예루살렘+ 아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너를 속이지 못하게 하여라.+ 11  보아라! 너는 아시리아의 왕들이 모든 나라를 멸망에 바치면서 어떻게 하였는지를+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네가 구출되겠느냐?+ 12  내 조상들이 멸한 나라들의 신들이+ 그들, 곧 고산+ 하란+ 레젭과, 델-아살+ 있는 에덴+ 자손을 구출하였느냐? 13  하맛+ 왕과 아르밧+ 왕, 그리고 스발와임헤나이와+ 도시들의 왕—그가 어디 있느냐?’” 14  그때에 히스기야는 사자들의 손에서 그 편지들을 받아서 읽었다.+ 그런 다음에 히스기야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서 그것을 여호와 앞에 펼쳐 놓았다.+ 15  그리고 히스기야여호와 앞에서 기도하기 시작하여+ 말하였다. “오 그룹들 위에 앉아 계신+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여,+ 당신만이 홀로 땅의 모든 왕국들의+ 참 하느님이십니다.+ 당신은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16  오 여호와여, 당신의 귀를 기울이고 들어 주십시오.+여호와여, 당신의 눈을 뜨고+ 보십시오. 살아 계신 하느님을 조롱하려고+ 산헤립이 보낸 이 말을 들어 보십시오. 17  오 여호와여, 아시리아의 왕들이 나라들과 그 땅을 황폐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18  그들이 그 신들을 불에 던졌으니, 그것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수공품,+ 나무와 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들을 멸한 것입니다. 19  그러니 이제, 오 우리 하느님 여호와여,+ 부디, 그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땅의 모든 왕국들이, 오 여호와여, 당신만이 홀로 하느님이심을 알게 해 주십시오.”+ 20  아모즈의 아들 이사야히스기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아시리아산헤립에 관하여 내게 한 그 기도를+ 내가 들었다.+ 21  여호와가 그에 대하여 이런 말을 한다. “처녀 딸 시온이 너를 업신여기고,+ 너를 조소하였다.+ 네 뒤에서 딸 예루살렘+ 그 머리를 흔들었다.+ 22  네가 누구를 조롱하고+ 모욕하였느냐?+ 네가 누구에게 네 목소리를 높이고+ 네 눈을 높이 드느냐?+ 바로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다!+ 23  네 사자들을+ 통하여 네가 여호와를 조롱하며 말하기를+ ‘수많은 병거로 내가+ 내가 반드시 산간 지방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리라,+ 레바논의 가장 먼 곳까지.+ 내가 그 높은 실삼나무,+ 그 빼어난 향나무를+ 베어 버리리라. 또 내가 그 마지막 묵는 곳, 그 과수원의 숲으로 들어가련다.+ 24  내가 반드시 땅을 파고 생소한 물을 마시리라. 내 발바닥으로 이집트나일 운하들을 모두 말려 버리리라’ 하는구나.+ 25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그것은 아득한 때부터 내가 하려고 한 일이다.+ 옛날부터 내가 이미 그것을 구상하였다.+ 이제는 내가 그것을 이루겠다.+ 그러므로 너는 요새 도시들을 황폐케 하여 폐허 더미로 만드는 일을 할 것이다.+ 26  그 주민들은 손에 힘이 없어질 것이다.+ 그들은 몹시 겁을 내고 부끄러워할 것이다.+ 그들은 정녕 들의 초목과 푸르고 연한 풀과 같이,+ 동풍 앞에서 말라 버리는+ 지붕의 풀과+ 같이 될 것이다. 27  나는 네가 조용히 앉는 것과 네가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잘 안다,+ 네가 나를 대적하여 흥분하는 것도.+ 28  네가 나를 대적하여 흥분하는 것과+ 너의 고함 소리가 내 귀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내가 반드시 네 코에 내 갈고리를 꿰고 네 입술 사이에 내 재갈을 물릴 것이다.+ 내가 정녕 너를 네가 왔던 그 길로 돌아가게 할 것이다.”+ 29  그리고 이것이 너에게 표징이 될 것이다.+ 금년에는 떨어진 낟알에서 자란 것을 먹을 것이며,+ 이 년째 되는 해에는 저절로 자라난 곡식을 먹을 것이다. 그러나 삼 년째 되는 해에는 너희가 씨를 뿌려+ 거두어들이고, 포도원을 만들어 그 열매를 먹도록 하여라.+ 30  유다의 집의 피하는 자들, 남은 자들은+ 반드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 것이다.+ 31  예루살렘에서 남은 자가+ 나오고, 피하는 자들이 시온 산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룰 것이다. 32  그러므로 아시리아 왕에+ 관하여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그는 이 도시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이리로 화살 한 번 쏘지 못하고,+ 방패를 가지고 들이닥치지도 못하며, 이곳을 향하여 포위 공격 누벽(壘壁)을 쌓지도 못할 것이다.+ 33  그는 자기가 왔던 그 길로 돌아가고, 이 도시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4  나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내 종 다윗을 위하여,+ 내가 반드시 이 도시를 방어하여+ 구원할 것이다.”’” 35  그 밤에 여호와의 천사가 나가서, 아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쳐죽였다. 사람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아니, 그들이 모두 죽은 시체가 되어 있었다.+ 36  그리하여 아시리아산헤립+ 그곳을 떠나서 갔고, 돌아가서+ 니네베+ 머물렀다. 37  그런데 그가 자기의 신+ 니스록+ 집에서 몸을 굽히고 있을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라트+ 땅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그의 아들 에살-핫돈+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기 시작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