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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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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열왕기하 10:1-36

10⁠  아합에게는 사마리아+ 아들 칠십 명+ 있었다. 그래서 예후사마리아로, 이스르엘의 방백+ 연로자+ 아합의 양육자에게 이렇게 편지을 써서 보냈다. 2⁠  “그러므로 이제 이 편지가 당신에게 이르는 때에, 당신에게는 당신의 주의 아들이 있고, 당신에게는 병거와 말+ 요새 도시와 무기도 있소. 3⁠  그러니 당신은 당신의 주의 아들들 중에서 누가 가장 선하고 가장 올바른 자인지 살펴보고서 그를 그 아버지의 왕좌에 두고,+ 당신의 주의 집을 위하여 싸우시오.” 4⁠  그러자 그은 매우 크게 두려워하며 말하였다. “보시오! 두 왕+의 앞에 서지 못하였는데, 우리가 어떻게 서겠소?”+ 5⁠  그리하여 그 집을 관리하는 자와 그 도시를 다스리는 자와 연로자과 양육자+ 예후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왕으로 삼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눈에 좋은 일을 하십시오.” 6⁠  이에 그가 그에게 두 번째 편지를 써서 말하였다. “만일 당신이 나에게 속하여+ 내 목소리에 순종하겠다면, 당신의 주의 아들+ 되는 사람의 머리를 취하여 내일 이맘때이스르엘+ 있는 나에게로 오시오.” 그때에 왕의 아들 칠십 명은 그을 양육하는 그 도시의 뛰어난 사람과 함께 있었다. 7⁠  그 편지가 그에게 이르자 곧 그은 왕의 아들을 잡아서 그 칠십 명을 살육+에, 그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서 이스르엘에 있는 예후에게 보냈다. 8⁠  그때에 사자+ 들어와서 그에게 알리기를 “그이 왕의 아들의 머리+ 가져왔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그대은 그것을 두 무더기로 쌓아, 아침까지+ 성문 입구에 두시오.” 9⁠  아침이 되자 그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멈추어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의롭습니다.+ 자, 나는 내 주를 대적하여 모반하고,+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자은 누가 쳐죽였습니까? 10⁠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여호와의 말씀+ 중 그 어느 것도 성취되지 않고 땅에 떨어지는 일이 없을 것+ 아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종 엘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행하셨습니다.”+ 11⁠  그런 다음예후이스르엘에 있는 아합의 집의 남은 자들 모두와 그의 뛰어난 사람+ 친지과 제사장+ 모두를 쳐죽였으니, 그의 남은 자 중에 살아남은 사람이 하나도 없을 때까지 하였다.+ 12⁠  그리고 그는 일어나 들어왔다가, 사마리아로 떠났는데, 목자이 양을 묶는 집이 도중에 있었다. 13⁠  예후유다아하시야+ 형제+ 만나서,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누구입니까?” 하자, 그이 말하였다. “우리아하시야의 형제인데, 왕의 아들과 존귀한 부인의 아들이 잘 지내는지 물으러 내려가는 길입니다.” 14⁠  그 즉시 그는 “그대은 저을 사로잡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사람이 그을 사로잡아, 양을 묶는 집의 저수조에서 그 마흔두 명을 살육하였다. 그는 단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다.+ 15⁠  그는 그곳을 떠나서 가다가, 그를 맞이하러 오는 레갑+ 아들 여호나답+ 만났다. 예후는 그를 축복하고서,+에게 말하기를 “나의 마음이 그대의 마음과 함께 있는 것처럼, 그대의 마음도 나와 함께 있어서 올바릅니까?”+ 여호나답이 말하였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내게 손을 내미십시오.” 예후에게 손을 내밀자, 예후는 그를 자기와 함께 병거에 오르게 하였다.+ 16⁠  그런 다음예후가 말하였다. “나와 함께 가서, 내여호와에 대한 어떤 경쟁도 용납하지 않는 것+ 보십시오.” 이렇게 그여호나답을 그와 함께 그 병거에 태워 갔다. 17⁠  이윽고 그사마리아에 이르렀다. 그사마리아에 있는 아합의 사람들 중에 남은 자을 모두 쳐죽여, 마침내 그을 멸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하신 말씀대로였다.+ 18⁠  예후는 모든 백성을 모으고 그에게 말하였다. “아합바알을 조금밖에 숭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후는 그를 많이 숭배할 것입니다. 19⁠  그러니 이제 바알의 모든 예언자+ 그 모든 숭배자+ 그 모든 제사장+ 내게로 부르십시오. 내바알을 위하여 큰 희생을 바칠 것이니, 단 한 사람도 빠지지 않게 하십시오. 누구든지 빠지는 사람은 살아 있지 못할 것입니다.” 예후바알 숭배자을 멸할 목적으로 교묘하게+ 행동하였던 것이다. 20⁠  예후가 계속 말하였다. “바알을 위한 장엄한 모임을 거룩하게 여십시오.” 그리하여 그이 모임을 공포하였다. 21⁠  예후가 온 이스라엘+ 두루 사람을 보내므로, 바알 숭배자이 모두 왔다. 오지 않고 남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그바알의 집으로+ 들어가자, 바알의 집이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 찼다. 22⁠  그때예후가 예복실을 맡은 자에게 말하였다. “모든 바알 숭배자을 위하여 옷을 내오시오.” 그래서 그는 그을 위하여 의상을 내왔다. 23⁠  그런 다음 예후레갑의 아들 여호나답+ 함께 바알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알 숭배자에게 말하였다. “주의 깊이 살펴보아, 여기에 여러분과 함께 여호와의 숭배자이 아무도 없게 하고, 오직 바알의 숭배자+ 있게 하십시오.” 24⁠  마침내 그이 희생과 번제물을 바치려고 들어갔을 때에, 예후는 자기가 부리는 사람 팔십 명을 밖에 배치하고 말하였다. “내가 그대의 손에 내주는 사람들 중에서 도망하는 자가 있으면, 자기의 영혼으로 그 사람의 영혼을 대신할 것이오.”+ 25⁠  번제물 바치기를 마치자, 예후는 즉시 달리는 자과 부관에게 말하였다. “들어가서, 그을 치시오! 단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시오.”+ 그러자 달리는 자과 부관+ 칼날로 그을 쳐서 밖으로 내던지기 시작하며, 바알의 집의 도시까지 갔다. 26⁠  그리고 바알의 집의 신성한 기둥+ 끌어 내어 하나씩 태웠다.+ 27⁠  또 바알의 신성한 기둥+ 무너뜨리고 바알의 집+ 허물어서, 그것을 변소+ 만들어 오늘에 이르렀다. 28⁠  이렇게 하여 예후이스라엘에서 바알을 멸절하였다. 29⁠  다만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따르는 데서는 예후가 돌아서지 않았으니, 곧 하나베델에 있고 하나+ 있는 금 송아지이었다.+ 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내 눈에 옳은 일을 행하되 잘 하였고,+ 내 마음에 있는 것을 모두 아합의 집에 행하였으므로,+ 자손이 사 대까지 너를 대신하여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것이다.”+ 31⁠  그러나 예후는 마음을 다하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의 율법대로 걷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여로보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32⁠  그 날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조금씩 찢어 내기 시작하셨다. 그래서 하사엘+ 이스라엘의 모든 영토에서 그을 쳤으니, 33⁠  요르단에서 해 뜨는 쪽으로, 길르앗+ 온 땅, 사람+ 르우벤 사람+ 므낫세 사람+ 땅, 곧 아르논 급류 골짜기 곁에 있는 아로엘부터+ 길르앗바산까지였다.+ 34⁠  예후의 나머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과 그의 모든 위력이스라엘 의 날의 사적에 관한 책+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35⁠  마침내 예후가 그 조상과 함께 눕자,+ 사람이 그사마리아에 장사지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대신하여 통치하기 시작하였다. 36⁠  사마리아에서 예후이스라엘을 통치한 날은 이십팔 년이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