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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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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여호수아 6:1-27

6  예리코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굳게 닫혀 있었고, 나가거나 들어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예리코와 그 왕, 강한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다.+  그러니 너희 모든 전사들은 도시 주위를 행진하되, 도시를 한 번씩 돌아야 한다. 너는 엿새 동안 그렇게 해야 한다.  제사장 일곱 명은 일곱 개의 숫양 뿔나팔을 가지고 궤 앞에서 가야 한다. 일곱째 날에는 너희가 도시 주위를 일곱 번 행진하고 제사장들은 뿔나팔을 불어야 한다.+  그들이 숫양 뿔나팔로 소리를 낼 때에, 너희가 그 뿔나팔 소리를 들으면, 모든 백성은 큰 전쟁 함성을 질러야 한다.+ 그러면 그 도시의 성벽이 정녕 무너져 내릴 것이니,+ 백성은 각자 곧장 자기 앞으로 올라가야 한다.”  그래서 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계약의 궤를 메십시오.+ 그리고 제사장 일곱 명은 숫양 뿔나팔 일곱 개를 가지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가야 합니다.”  이어서 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나아가 도시 주위를 행진하십시오. 전쟁 준비를 갖춘 군대는+ 여호와의 궤보다 앞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한 대로, 여호와 앞에서 숫양 뿔나팔 일곱 개를 가진 제사장 일곱 명은 나아가 뿔나팔을 불었으며, 여호와의 계약의 궤는 그들을 따랐다.  그리고 전쟁 준비를 갖춘 군대는 뿔나팔을 부는 제사장들보다 앞서 갔으며, 후위대는+ 궤를 따랐다. 그동안 제사장들은 계속해서 뿔나팔을 불었다. 10  그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말하였다. “여러분은 소리를 질러서도 여러분의 목소리가 들리게 해서도 안 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소리를 지르십시오!’ 하고 말하는 날까지 여러분의 입에서 한 마디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 그때가 되면, 여러분은 소리를 질러야 합니다.”+ 11  이렇게 그는 여호와의 궤가 도시 주위를 행진하여, 한 번을 돌게 하였다. 그 후에 그들은 진영으로 가서 진영에서 밤을 지냈다. 12  그리고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났고,+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궤를 옮겼는데,+ 13  여호와의 궤 앞에서 숫양 뿔나팔 일곱 개를 가진 제사장 일곱 명은 걸어가며 계속해서 뿔나팔을 불었고, 전쟁 준비를 갖춘 군대는 그들보다 앞서 걸었으며, 후위대는 여호와의 궤를 따랐다. 그동안 제사장들은 계속해서 뿔나팔을 불었다.+ 14  그들은 둘째 날에도 도시 주위를 한 번 행진한 후에, 진영으로 돌아왔다. 엿새 동안 그렇게 하였다.+ 15  일곱째 날이 되자, 그들은 새벽 동이 트자마자 일찍 일어나서, 그러한 방식으로 도시 주위를 일곱 번 행진하였다. 그 날만은 그들이 도시 주위를 일곱 번 행진하였다.+ 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뿔나팔을 불자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말하였다. “소리를 지르십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이 도시를+ 주셨습니다. 17  이 도시는 멸망에 바쳐진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다만 매춘부 라합+ 그 집에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자는 계속 살 것입니다.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기 때문입니다.+ 18  여러분은 반드시 멸망에 바쳐진 것을 멀리하십시오.+ 여러분이 욕심을 품어,+ 멸망에 바쳐진 것 중에 얼마를 가져서,+ 이스라엘 진영을 멸망에 바쳐진 것이 되게 하여 배척을 당하게 만들까 두렵습니다.+ 19  모든 은과 금, 구리와 철 물품은 여호와께 거룩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호와의 보물 가운데 들어가야 합니다.”+ 20  그들이 뿔나팔을 불 때에, 백성이 소리를 질렀다.+ 백성이 뿔나팔 소리를 듣고 큰 전쟁 함성을 지르자, 성벽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백성은 각자 도시를 향하여 곧장 자기 앞으로 올라가서, 도시를 함락시켰다. 21  도시에 있는 모든 것을 남자부터 여자까지, 청년부터 노인과 소와 양과 나귀에 이르기까지 칼날로 멸망에 바쳤다.+ 22  그때에 여호수아는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 여자, 그 매춘부의 집으로 들어가서, 그대들이 그에게 맹세한 대로, 그 여자와 그에게 속한 모든 자를 거기에서 데리고 나오십시오.”+ 23  그래서 정탐한 젊은이들은 들어가서 라합과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들과 그에게 속한 모든 자를 데리고 나왔다. 그와 가족 관계가 있는 모든 자를 데리고 나와서,+ 이스라엘 진영 밖에 두었다. 24  그리고 그들은 도시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불로 태웠다.+ 다만 은과 금, 구리와 철 물품은 여호와의 집의 보물 가운데 바쳤다.+ 25  여호수아는 매춘부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집안 사람들과 그에게 속한 모든 자를 살려 주었다.+ 그래서 그 여자가 이 날까지 이스라엘 가운데 사니,+ 그것은 여호수아예리코를 정탐하도록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기 때문이다.+ 26  그때에 여호수아가 맹세하여 말하였다. “일어나 이 도시 예리코를 건축하는 사람은 여호와 앞에서 저주받기를. 그 기초를 놓으면서 맏아들을 잃고, 그 문을 세우면서 막내아들을 잃기를.”+ 27  이처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해 주셨으므로,+ 그의 명성이 온 땅에 미치게 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