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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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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여호수아 24:1-33

24  여호수아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세겜+ 모으고 이스라엘의 연로자들과+ 우두머리들과 재판관들과 관원들을 부르니, 그들이 참 하느님+ 앞에 섰다.  그때에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랜 옛날에 너희 조상들이,+ 아브라함의 아버지요 나홀의 아버지인 데라+ ‘강’ 건너편에서+ 살았고, 그들은 다른 신들을 섬겼다.  그때에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건너편에서 데려다가+ 가나안 온 땅을 두루 다니게 하였으며, 그의 씨를 많게 하였다.+ 내가 그에게 이삭을 주었고,+  이삭에게는 야곱에서를 주었다.+ 그리고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주어 차지하게 하였다.+ 야곱과 그의 아들들은 이집트로 내려갔지만,+  후에 내가 모세아론을 보내어,+ 이집트 가운데서 행한 것으로 그곳에 재앙을 내리고,+ 너희를 데리고 나왔다.+  내가 너희 아버지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서+ 너희가 바다에 이르렀을 때에, 이집트인들이 병거와 기병을 거느리고 홍해까지 너희 아버지들을 뒤쫓아왔다.+  그러자 너희 아버지들은 여호와에게 부르짖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너희와 이집트인들 사이에 어둠을 두고+ 그들 위로 바다를 끌어와 그들을 덮었으니,+ 내가 이집트에서 행한 일을 너희 눈으로 보았다.+ 또 너희는 많은 날을 광야에서 살았다.+  마침내 나는 너희를 요르단 건너편에 살고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땅으로 데리고 왔다. 그때에 그들이 너희와 싸웠으나,+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어 너희가 그들의 땅을 차지하게 하였고,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멸절하였다.+  그때에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 일어나 이스라엘과 싸웠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려고 하였다.+ 10  하지만 나는 발람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가 너희를 거듭거듭 축복하였다.+ 이와 같이 내가 너희를 그의 손에서 구출해 주었다.+ 11  그 후에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 예리코에 이르렀다.+ 예리코의 토지 소유자들, 아모리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과 사람들과 기르가스 사람들, 히위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이 너희와 싸웠으나, 나는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었다.+ 12  내가 낙심한 감정을 너희보다 앞에 보냈고, 그것이 마침내 너희 앞에서 그들—아모리 사람들의 두 왕—을 몰아내었으니,+ 이는 너의 칼이나 너의 활로 한 것이 아니었다.+ 13  이와 같이 나는 너희가 수고하지 않은 땅과 너희가 세우지 않은 도시들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너희는 거기에서 자리를 잡고 살고 있다. 너희가 만들지 않은 포도원과 올리브 과수원에서 열매를 먹고 있다.’+ 14  그러니 이제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흠이 없고 진실하게 그분을 섬기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강’ 건너편과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을 없애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십시오. 15  이제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여러분의 눈에 나쁘게 보이거든, 여러분의 조상들이 ‘강’ 건너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아니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땅 아모리 사람들의 신들이든지,+ 여러분이 섬길 자를 오늘 여러분을 위하여 택하십시오.+ 그러나 나와 내 집안은 여호와를 섬길 것입니다.”+ 16  이에 백성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긴다는 것은, 우리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17  우리 하느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아버지들을 이집트 땅에서, 노예의 집에서+ 데리고 올라오셨고,+ 우리의 눈앞에서 그 큰 표징들을 행하셨으며,+ 우리가 걸은 모든 길과 우리가 통과해 온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계속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18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모든 민족, 이 땅에 사는 아모리 사람들을 우리 앞에서 몰아내셨습니다.+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9  그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여호와를 섬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은 거룩한 하느님이시며,+ 전적인 정성을 강력히 요구하는 하느님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거역 행위와 여러분의 죄를 사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20  여러분이 여호와를 버리고+ 타국 신들을 섬긴다면,+ 그분은 여러분에게 선을 행하신 후에라도 틀림없이 돌이켜 여러분에게 해를 가하고 여러분을 진멸하실 것입니다.”+ 21  그러자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아닙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22  이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스스로 여러분을 위하여 여호와를 택하고 그분을 섬기기로 한 것에 대해,+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에 대하여 증인입니다.”+ 이에 그들은 “우리가 증인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러면 이제 여러분 가운데 있는 타국 신들을 없애 버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 기울이십시오.” 24  그러자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우리 하느님 여호와를 섬기며, 그분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25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그 날에 백성과 계약을 맺고, 세겜에서 그들을 위하여 규정과 판결을+ 제정해 주었다. 26  그리고 여호수아는 이 말씀을 하느님의 율법 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거기 여호와의 신성한 곳 곁에 있는 거대한 나무+ 아래에 세웠다. 27  그리고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돌은 우리에게 증거가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그분의 모든 말씀을 이것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느님을 부인하지 못하게 이것이 정녕 여러분에게 증거가 될 것입니다.” 28  그런 다음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각기 자기 상속지로 보냈다.+ 29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의 아들 여호수아가 마침내 백열 살에 죽었다.+ 30  그러자 사람들이 딤낫-세라에 있는 그의 상속 구역에 그를 장사지냈다.+ 그곳은 에브라임 산간 지방, 가아스 산 북쪽에 있다. 31  여호수아의 모든 날 동안에, 그리고 여호수아 이후까지 자기의 날을 누리고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여호와의 모든 일을 아는+ 연로자들의 모든 날 동안에 이스라엘여호와를 계속 섬겼다.+ 32  이스라엘 자손은 이집트에서 가지고 올라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묻었다.+ 그곳은 야곱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에게서 돈 백 닢에 취득한+ 땅인데, 요셉 자손의 상속 재산이 되었다.+ 33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의 아들 비느하스+ 언덕에 그를 장사지냈다. 그곳은 그가 비느하스에게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서 준 것이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