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바로 가기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에스더 9:1-32

9  왕의 명령과 그의 법이 시행되게 되어 있던+ 열두째 달 곧 아달월,+ 그 달 십삼일에, 유대인들의 적들이 그들을 제압하려고 기다리던 그 날에, 도리어 그 반대가 되어, 유대인들이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을 제압하게 되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을 해치려고 하는 자들에게 손을 대기 위하여,+ 아하수에로 왕의 모든 관할 지역에서+ 자기들의 도시에 모였는데,+ 그들에 대한 무서움이+ 모든 민족에게 내렸기 때문에, 한 사람도 그들 앞에 맞서지 못하였다.  관할 지역의 모든 방백들과+ 태수들과+ 총독들과, 왕에게 속한 일을 수행하는 자들이+ 유대인들을 도와 주었으니, 이는 모르드개에 대한 무서움이+ 그들에게 내렸기 때문이다.  모르드개는 왕의 집에서 큰사람이었고+ 그의 명성이+ 모든 관할 지역에 퍼져 나갔으니, 그 사람 모르드개가 꾸준히 커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들의 적들을 모두 칼로 쳐서 살육하고 죽이고 멸하였으며,+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에게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였다.+  유대인들은 수산+ 성에서만도 오백 명을 죽여서 멸하였다.  또한 바산다다달본아스바다  보라다아달리야아리다다  바마스다아리새아리대왜사다, 10  곧 유대인들에게 적대감을 나타내던 자인,+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 열 아들을+ 죽였다. 그러나 노획물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11  그 날에 수산 성에서 죽임을 당한 자들의 수가 왕 앞에 이르렀다. 12  그러자 왕이 에스더 왕비에게+ 말하였다. “유대인들은 수산 성에서만도+ 오백 명과 하만의 열 아들을 죽여서 멸하였소. 왕의 나머지 관할 지역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했겠소?+ 이제 그대의 청원이 무엇이오? 그것이 그대에게 주어질 것이오!+ 그대의 소청이 또 무엇이오?+ 그것이 행해질 것이오.” 13  그러자 에스더가 말하였다. “왕께서 좋게 여기신다면,+ 수산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내일도 오늘의 법에+ 따라 행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하만의 열 아들도 기둥에 매달게 해 주십시오.”+ 14  왕은 그렇게 하라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수산에는 법이 주어지고, 하만의 열 아들은 기둥에 매달리게 되었다. 15  수산에 있는 유대인들은 아달월 십사일에도+ 모여서, 수산에서 삼백 명을 죽였다. 그러나 노획물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16  왕의 관할 지역들에+ 있는 나머지 유대인들도 모여서, 자기들의 영혼을+ 위하여 일어서서, 자기들의 적들에게 복수를 하고,+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 가운데서 칠만 오천 명을 죽였다. 그러나 노획물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17  이는 아달월 십삼일에 일어난 일이다. 그 달 십사일에는 쉬면서, 그 날을 연회와+ 기쁨의+ 날로 삼았다. 18  수산에 있는 유대인들은 그 달 십삼일과+ 십사일에 모였으며, 그 달 십오일에는 쉬면서, 그 날을 연회와 기쁨의 날로 삼았다.+ 19  그러므로 외곽 지역 도시들에 거주하는 지방 유대인들은 아달+ 십사일을 기쁨과+ 연회와 좋은 날로+ 삼고, 서로 몫을 보내 주었다.+ 20  모르드개+ 이 일을 기록하고,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아하수에로 왕의 모든 관할 지역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문서를 보내어, 21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그 달 십오일을 정기적으로 지키도록 의무를+ 부과하였다. 22  이 날들은 유대인들이 그 적들로부터 쉼을 얻은 날이고,+ 비탄이 기쁨으로, 애통이+ 좋은 날로 바뀐 달이므로, 이 날들을 연회와 기쁨의 날, 서로 몫을 보내 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날로 지키도록 하였다. 23  그리하여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행하기 시작하였고 모르드개가 그들에게 써 보내기도 한 것을 받아들였다. 24  모든 유대인에게 적대감을 나타내던 자인,+ 아각 사람+ 함므다다+ 아들 하만+ 유대인들을 대적하여 그들을 멸하려고 계교를 꾸며,+부르+ 곧 ‘제비’를+ 뽑아서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멸하려 하였다. 25  그러나 에스더가 왕 앞에 나아오자, 왕은 문서로+ “그가 유대인들을 대적하여 꾸민 악한 계교가+ 그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라”고+ 말하여, 그와 그의 아들들을 기둥에 매달게 하였다.+ 26  그래서 이 날들을 부르라는+ 이름에 따라 부림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렇게 이 편지의+ 모든 말과 이와 관련하여 그들이 본 것과 그들에게 닥친 일로 말미암아, 27  유대인들은 자신들과 그 자손들 그리고 그들에게 가담하는 모든 이들에게, 해마다 이 두 날을 그에 관해 기록된 대로, 지정된 때에 따라 정기적으로 지키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받아들여,+ 사라지지 않게 하였다. 28  이 날들은 모든 세대에 걸쳐, 가족마다, 각 관할 지역과 각 도시에서 기억되고 지켜져야 하였으니, 이 부림의 날들은 유대인들 가운데서 사라지지 않아야 하였고, 그 기념도+ 그 자손들 가운데서 끝나지 않아야 하였다. 29  아비하일의 딸 에스더+ 왕비와 유대모르드개부림에 관한 이 둘째 편지를 확정하려고 아주 힘있게 글을 썼다. 30  그때에 그는 아하수에로의 통치 영역,+ 백이십칠 관할 지역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평화와 진실의 말이+ 담긴 문서를 보내어, 31  유대모르드개에스더 왕비가 그들에게 부과한 바와 같이,+ 그들이 단식과+ 도움을 청하는 부르짖음과+ 관련된 일에서 자기 영혼과 그 자손에게 부과한 바와 같이,+부림의 날들을 지정된 때로 확정하였다. 32  이렇게 에스더의 말로 인해 부림+ 관한 이 문제가 확정되었고, 또 그것은 책에 기록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