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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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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에스겔 33:1-33

33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나에게 임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네 백성의 아들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말하여라. ‘내가 어떤 땅에 칼을 가져오고,+ 그 땅의 백성이 모두 한 사람을 데려다가 자기들의 파수꾼으로 세울 경우에,+  그가 그 땅에 칼이 닥치는 것을 분명히 보고는 뿔나팔을 불어 사람들에게 경고하는데도,+  듣는 사람이 뿔나팔 소리를 분명히 듣고도 경고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아서+ 칼이 닥쳐 그 사람을 없애 버린다면, 그의 피는 그 자신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다.+  그는 뿔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의 피는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그가 경고를 받아들였더라면, 그의 영혼은 피하였을 것이다.+  한편 파수꾼이 칼이 닥치는 것을 보고도 뿔나팔을 불지 않아서+ 사람들이 전혀 경고를 받지 못하였는데 칼이 닥쳐 그들에게서 영혼을 앗아 갈 경우, 그 영혼은 그 자신의 잘못 때문에 빼앗기겠지만,+ 그 피를 내가 그 파수꾼의 손에서 되찾을 것이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집의 파수꾼으로 삼았으므로,+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그들에게 내게서 받은 경고를 전해야 한다.+  내가 악인에게 ‘악인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할 때에, 네가 악인에게 그 길에서 떠나도록 분명히 말하여 경고하지 않으면,+ 그는 악인으로서 자기 잘못 때문에 죽겠지만,+ 그 피를 내가 바로 네 손에서 되찾을 것이다.  그러나 네가 악인에게, 그 길에서 떠나 거기에서 돌아서도록 경고하는데도 그가 그 길에서 돌아서지 않는다면, 그는 자기 잘못 때문에 죽을 것이나,+ 너는 반드시 네 자신의 영혼을 구출할 것이다.+ 10  너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에게 말하여라.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거역 행위와 죄가 우리 위에 있고 그 속에서 우리가 썩어 없어지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계속 살 수 있겠는가?”’+ 11  그들에게 말하여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아서서+ 계속 사는+ 것을 기뻐한다. 돌아서라.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라.+ 이스라엘 집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고 하느냐?”’+ 12  너 사람의 아들아, 네 백성의 아들들에게 말하여라. ‘의인의 의도 그가 거역하는 날에는 그를 구출하지 못한다.+ 한편 악인의 악에 대해 말하면, 그가 자기의 악에서 돌아서는 날에는 그가 그 악으로 인하여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그가 죄를 짓는 날에는 그 의 때문에 계속 살 수는 없다.+ 13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계속 살 것이다” 한다 해도, 그가 실제로 자기의 의를 신뢰하고 불공정을 행한다면,+ 그의 모든 의로운 행동은 기억되지 않고, 그는 그가 행한 불공정 때문에—그것 때문에 죽을 것이다.+ 14  그러나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한다 해도,+ 그가 실제로 자기의 죄에서 돌아서서+ 공의와 의를 계속 행하고,+ 15  또 그 악인이, 담보로 잡은 것을 돌려주고,+ 강도질하여 빼앗은 것을+ 갚아 주며, 진정 생명의 법규대로 걸어 불공정을 행하지 않는다면,+ 그는 반드시 계속 살 것이다.+ 그는 죽지 않을 것이다. 16  그가 지은 죄는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공의와 의를 계속 행하였으니, 반드시 계속 살 것이다.’+ 17  그런데도 네 백성의 아들들은, ‘여호와의 길은 바르게 조정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들이야말로, 그들의 길이야말로 바르게 조정되어 있지 않다. 18  의인이 자기의 의에서 돌아서서 불공정을 행하면, 그도 그것 때문에 반드시 죽을 것이다.+ 19  그러나 악인이 자기의 악에서 돌아서서 공의와 의를 계속 행하면, 바로 그것 때문에 그는 계속 살 것이다.+ 20  그런데도 너희는, ‘여호와의 길은 바르게 조정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였다.+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를 각자 그 길에 따라서 심판할 것이다.”+ 21  마침내 우리가 유배된 지 십이 년째 되는 해 열째 달, 그 달 오일에 예루살렘에서 도망쳐 온 사람이 내게로 와서,+ “그 도시가 함락되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2  그 도망친 사람이 오기 전 저녁에 여호와의 손이 내게 내리더니,+ 그 사람이 아침에 내게 오기 전에 그분이 내 입을 열어 주셨다. 그래서 내 입이 열려 나는 더 이상 말 못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23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임하였다. 24  “사람의 아들아, 이 황폐한 곳들의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토지에 관하여 말하기를 ‘아브라함은 혼자뿐이었는데도 이 땅을 차지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수가 많다. 이 땅이 우리에게 소유물로 주어졌다’ 한다.+ 25  그러므로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늘 피째 먹고,+ 너희의 똥 같은 우상들에게 눈을 들고,+ 피를 쏟고 있다.+ 그러니 너희가 이 땅을 차지하겠느냐?+ 26  너희는 너희의 칼을 의지하였다.+ 가증한 일을 행하고,+ 저마다 동무의 아내를 더럽혔다.+ 그러니 너희가 이 땅을 차지하겠느냐?”’+ 27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황폐한 곳들에 있는 자들은 분명히 칼에 쓰러지고,+ 들판에 있는 자는 내가 들짐승에게 먹이로 주며,+ 견고한 곳과 동굴에 있는 자들은+ 역병으로 죽을 것이다. 28  내가 그 땅을 황무지로,+ 폐허로 만들리니, 그 힘의 자랑이 틀림없이 그치고+ 이스라엘의 산들이 황폐되어,+ 지나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29  그리하여 그들이 행한 모든 가증한 일 때문에+ 내가 그 땅을 황무지로, 폐허로 만들 때에,+ 그들은 반드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30  너 사람의 아들아, 네 백성의 아들들이 담 곁에서와 집 입구에서 서로 너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서로 말하며 저마다 자기 형제에게 이르기를 ‘아무쪼록,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지 들어 봅시다’ 하였다.+ 31  그러니 백성이 들어올 때처럼, 그들이 네게 들어와 내 백성으로 네 앞에 앉을 것이다.+ 그들이 네 말을 듣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입으로는 열띤 욕망을 표현하여도 마음으로는 자기들의 부당한 이득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32  보라! 너는 그들에게 감각적인 사랑의 노래와 같고, 목소리가 아름답고 현악기를 잘 연주하는 사람과 같다.+ 그래서 그들이 네 말을 듣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행하는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33  그러나 그것이 이루어질 때에—보라! 그것은 꼭 이루어진다+—그들은 또한 그들 가운데 예언자가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