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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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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에스겔 31:1-18

31  제십일 년 셋째 달,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또 임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이집트파라오와 그의 무리에게 말하여라.+ ‘너의 큰 모습을 누구와 비길 만하였느냐?  보라! 아시리아 사람, 레바논의 실삼나무.+ 그 큰 가지가+ 아름답고, 우거진 숲처럼 그늘을 제공하며, 키가 커서+ 그 꼭대기가 구름 속에 있었다.+  물이 그 나무를 크게 하고,+ 깊은 물이 그것을 높이 자라게 하였다. 깊은 물이 그 시내와 함께 그 나무가 심긴 곳을 빙 둘러 흘렀고, 그 물길을 들의 모든 나무에게로 보냈다.  그래서 그 나무는 들의 다른 모든 나무보다 키가 더 크게 자랐다.+ 그 큰 가지들이 불어나고, 가는 가지들도 수로에 물이 많기 때문에 더 길어져 갔다.+  그 큰 가지들에는 하늘의 모든 날짐승이 보금자리를 만들고,+ 가는 가지들 밑에서는 땅의 모든 들짐승이 새끼를 낳고,+ 그 나무 그늘에는 인구가 많은 모든 나라들이 거하곤 하였다.  그 나무는 크게 자라서+ 그리고 잎이 무성한 나뭇가지가 길어서 아름답게 되었는데, 그 뿌리 조직이 많은 물 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동산에서 다른 실삼나무들은 그 나무와 상대가 되지 못하였다.+ 향나무들도 그 큰 가지들과 관련해서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또한 플라타너스나무들도 가는 가지가 그것과 같지 않았다. 하느님의 동산에 있는 다른 어떤 나무도 아름다움에서 그 나무에 비기지 못하였다.+  내가 잎을 무성하게 하여 그 나무를 아름답게 하였더니,+ 참 하느님의 동산에 있던, 에덴의 다른 모든 나무들이 늘 그것을 시기하였다.’+ 10  그러므로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네가 키가 커져서, 그 나무가 꼭대기를 구름 속까지 닿게 하고+ 그 높이 때문에 마음이 높아졌으므로,+ 11  나는 그것을 나라들의 군주의 손에 넘겨 주고,+ 그는 틀림없이 그것을 대적하여 행동할 것이다. 그 악에 따라 내가 그 나무를 쫓아내겠다.+ 12  낯선 사람들, 나라들의 포학한 자들이 그 나무를 베고, 사람들이 산 위에 그것을 버릴 것이다. 그 잎은 필시 모든 골짜기에 떨어지고, 가지들은 땅의 모든 하천 바닥에서 부러질 것이다.+ 그리하여 땅의 모든 민족이 그 그늘에서 나와 내려오고 그 나무를 버릴 것이다.+ 13  그 쓰러진 나무 줄기 위에는 하늘의 모든 날짐승이 거하고, 가지들 위에는 땅의 모든 들짐승이 있을 것이다.+ 14  이는 물을 공급받는 나무들 중 어느 것도 그 키가 커지거나 꼭대기가 구름 속에까지 닿지 못하게 하며, 물을 마시는 어느 나무도 그 키에서 구름에 맞서 서 있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들은 모두 틀림없이 죽음에 넘겨져,+ 인간의 아들들 가운데서 아래 땅에,+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넘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15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그 나무가 스올로 내려가는 날, 나는 반드시 애통하는 일이 있게 하겠다.+ 그 나무 때문에 깊은 물을 덮어서, 그 시내를 붙들어 두고 많은 물을 그치게 하겠다. 그 나무 때문에 내가 레바논을 어둡게 할 것이며, 그것 때문에 들의 나무들이 모두 기절할 것이다. 16  내가 그 나무를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스올로 내려보낼 때에,+ 그 떨어지는 소리에 나라들이 정녕 진동하게 하겠다. 그러면 아래 땅에서는 에덴의 모든 나무,+ 레바논의 가장 빼어난 나무와 제일 좋은 나무, 물을 마시는 모든 나무가 위로를 받을 것이다.+ 17  이것들도 그와 함께 스올로,+ 칼에 살해된 자들에게로 내려갔는데, 그의 씨로서 나라들 가운데서 그의 그늘에 거하던 자들도 내려갔다.’+ 18  ‘너는 에덴의 나무들 가운데+ 누구와 이렇게 영광과 큰 모습을 비길 만하였느냐?+ 그러나 너는 에덴의 나무들과 함께 틀림없이 아래 땅으로 끌어내려져,+ 할례받지 않은 자들 가운데서 칼에 살해된 자들과 함께 누울 것이다. 이는 파라오와 그의 모든 무리이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