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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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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에스겔 3:1-27

3  그분이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네가 보는 것을 먹어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집에 전하여라.”  그래서 내가 입을 벌리자, 그분이 조금씩 나로 이 두루마리를 먹게 하셨다.+  그러고는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너 자신의 배로 먹게 하여,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창자를 채워야 한다.” 그리하여 내가 그것을 먹었더니, 그것이 내 입에 달기가 꿀 같았다.+  그분이 다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가서 이스라엘 집 가운데로 들어가+ 그들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너는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하거나 혀가 무거운+ 민족에게가 아니라, 바로 이스라엘 집에게 보냄을 받고 있다.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하거나 혀가 무거워서 네가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많은 민족에게 보냄을 받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냈더라면, 그들은 네 말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집은 네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 집에 속한 모든 자들은 머리가 단단하고 마음이 완고하여서,+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보아라! 내가 너의 얼굴을 그들의 얼굴과 마찬가지로 단단하게 하고+ 너의 이마를 그들의 이마와 마찬가지로 단단하게 하였다.+  내가 너의 이마를 다이아몬드처럼, 부싯돌보다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얼굴을 보고 공포에 떨지 말아라.+ 그들은 반역하는 집이기 때문이다.”+ 10  그분이 또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이를 말을 모두 네 마음 속으로 받아들이고+ 네 귀로 들어라. 11  그리고 가서 유배된 사람들,+ 네 백성의 아들들 가운데로 들어가거라. 그들이 듣든지 않든지,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하고 말해야 한다.”+ 12  그런 다음 영이 나를 붙들고 가는데,+ 나는 내 뒤에서 “그 처소에서 나오는 여호와의 영광이 찬송받으시기를”+ 하고 외치는, 세차게 불어닥치는 소리를+ 들었다. 13  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 그들 곁에 가까이 있는 바퀴들의 소리,+ 세차게 불어닥치는 소리가 있었다. 14  그 영이 나를 붙들고서+ 데리고 갔으므로, 나는 내 영의 격노로 비통한 채 가게 되었고, 내 위에 있는 여호와의 손은 강하였다.+ 15  그래서 나는 델-아빕에 있는 유배된 사람들 가운데로 들어갔는데, 그들은 크발 강가에+ 머물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머무르고 있는 곳에 머물렀다. 그곳에서 칠 일 동안, 그들 사이에서 아연해하며 머물러 있었다.+ 16  칠 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다. 17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집의 파수꾼으로 삼았으니,+ 너는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18  내가 악인에게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할 때에, 악인에게 경고하여 그가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생명을 보존하도록 네가 경고하지 않고 말하지 않는다면,+ 그는 악하므로 자기 잘못 가운데 죽겠지만,+ 그 피를 내가 바로 네 손에서 되찾을 것이다.+ 19  그러나 네가 악인에게 경고하였는데도+ 그가 자기의 악과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는다면, 그는 자기 잘못 때문에 죽을 것이나,+ 너는 네 자신의 영혼을 구출할 것이다.+ 20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아서서+ 불공정을 행하면, 내가 반드시 그 앞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을 놓으리니,+ 그는 네가 그에게 경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는 자기의 죄 때문에 죽겠고,+ 그가 행한 의로운 행동들은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피를 내가 바로 네 손에서 되찾을 것이다.+ 21  그런데 의인이 죄를 짓지 않도록 네가 의인에게 경고하여서+ 그가 실제로 죄를 짓지 않으면, 그는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틀림없이 계속 살겠고,+ 너도 네 자신의 영혼을 구출할 것이다.”+ 22  그곳에서 여호와의 손이 내게 내리더니,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골짜기 평야로 나가거라.+ 거기에서 내가 너에게 이야기하겠다.” 23  그래서 내가 일어나 골짜기 평야로 나가니, 보라! 여호와의 영광이 거기에 서 있었는데,+ 내가 전에 크발 강가에서+ 보았던 영광과 같았다. 나는 얼굴을 숙이고 엎드려 있었다.+ 24  그때에 영이 내 속으로 들어와+ 나를 내 발로 일어서게 하였고,+ 그분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셨다. “가서 네 집 안에서 두문불출하고 있어라. 25  너 사람의 아들아, 보아라! 그들이 필시 네게 줄을 씌우고 그것으로 너를 묶어서, 네가 그들 가운데로 나가지 못하게 할 것이다.+ 26  그리고 내가 네 혀를 입천장에 붙게 할 터이니,+ 너는 말을 못하게 되어,+ 그들에게 책망하는 사람이 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반역하는+ 집이기 때문이다. 27  그러나 내가 너와 이야기할 때에 내가 네 입을 열어 줄 터이니, 너는 그들에게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하고 말해야 한다.+ 들을 사람은 듣고,+ 듣지 않을 사람은 듣지 않게 하여라. 그들은 반역하는 집이기 때문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