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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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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에스겔 23:1-49

23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나에게 임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두 여자가 있었는데, 그들은 한 어머니의 딸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이집트에서 매춘부짓을 하기 시작하였다.+ 젊은 시절에 매춘부짓을 한 것이다.+ 거기에서 그들의 젖가슴이 짓눌렸고,+ 거기에서 사람들이 그들의 처녀 가슴을 눌렀다.  그들의 이름은 언니가 오홀라이며 동생이 오홀리바였는데, 그들이 내 사람이 되어+ 아들딸들을 낳았다.+ 그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오홀라사마리아이고,+ 오홀리바예루살렘이다.+  그런데 오홀라는 내게 종속된 몸이면서도 매춘부짓을 하기 시작하더니,+ 자기를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자들,+ 곧 가까이에 있는 아시리아 사람들에게+ 계속 정욕을 품었다.  그들은 청색 옷을 입은 총독들과, 대리 통치자들이었다—모두 매력적인 젊은 남자, 말을 타는 기병이었다.  오홀라는 그들에게 계속 매춘 행위를 해 주었는데, 그들 모두는 아시리아의 가장 빼어난 아들들이었다. 그는 자기가 정욕을 품은 모든 자들과 더불어, 그들의 똥 같은 우상들로 자기 자신을 더럽혔다.+  그는 이집트에서부터 해 온 자기의 매춘부짓을 버리지 않았는데, 그들이 그의 젊은 시절에 그와 동침하며, 그의 처녀 가슴을 누르고 그에게 계속 부도덕한 관계를 쏟았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를, 정열적으로 그를 사랑하는 자들의 손에,+ 그가 정욕을 품은 아시리아의 아들들의 손에 넘겨 주었다.+ 10  그들이 그의 벌거벗음을 드러냈다.+ 그들이 그의 아들딸들을 붙잡아 갔고,+ 그를 칼로 죽였다. 그리하여 그가 여자들에게 오명을 얻게 되었고, 그들이 그에게 심판을 집행하였다. 11  그의 동생 오홀리바는 그것을 보고서도,+ 언니보다 관능적인 욕망을 더 파멸적으로 나타내고, 자기의 매춘 행위를 언니의 음행보다 더 많게 하였다.+ 12  그가 아시리아의 아들들에게 정욕을 품었는데,+ 그들은 가까이에 있으면서 아주 세련된 옷을 입은 총독들과 대리 통치자들, 말을 타는 기병들이었다—모두 매력적인 젊은 남자였다.+ 13  내가 보니, 그도 몸을 더럽혔으므로 그들은 둘 다 한 길을 따라간 것이다.+ 14  그는 벽 위에 새긴 것들에서 남자들을 보게 되자+ 자기의 매춘 행위를 늘려 나갔는데, 주홍색으로+ 새겨진 칼데아 사람들의 형상이었다.+ 15  그들의 허리에는 띠가 둘리고+ 머리에는 늘어뜨린 터번이 있으며, 그들 모두는 전사의 모습, 바빌론의 아들들의 모양을 하고 있었으니, 그들의 출생지로 말하면 칼데아였다. 16  오홀리바는 눈으로 보고서 그들에게 정욕을 품더니+ 칼데아에 있는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냈다.+ 17  그러자 바빌론의 아들들이 계속 그에게로 와서 사랑의 표현의 침대에 들어, 부도덕한 관계로 그를 더럽혔다.+ 그가 그들에게 계속 더럽혀지다가, 그의 영혼이 그들에게 혐오감을 품고 떠났다. 18  이렇게 그는 계속 자기의 매춘 행위를 드러내고 자기의 벌거벗음을 드러냈다.+ 그래서 내 영혼이 혐오감을 품고 그의 언니 곁을 떠난 것같이, 내 영혼이 혐오감을 품고 그의 곁을 떠났다.+ 19  그런데도 그는 자기의 젊은 시절, 즉 그가 이집트 땅에서 매춘부짓을 하던+ 때를 상기할 정도까지+ 매춘 행위를 늘려 나갔다.+ 20  그는 하체가 수나귀의 하체 같고 생식기가 수말의 생식기 같은 자들의 첩처럼 계속 정욕을 품었다.+ 21  너는 네 젊은 시절의 젖가슴 때문에 이집트+ 때부터 너의 가슴이 눌리던 일을, 네 젊은 시절의 방종을 계속 회상하였다.+ 22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제 내가 정열적인 너의 애인들, 곧 네 영혼이 혐오하여 떠난 자들을 너를 향하여 일으키겠고,+ 내가 그들을 데려와서 사방에서 너를 치게 하겠다.+ 23  그들은 바빌론+ 아들들과 모든 칼데아 사람들,+ 브곳+ 소아코아, 그들과 함께한 아시리아의 모든 아들들인데, 모두 매력적인 젊은 남자들로서 총독들과 대리 통치자들이요, 모두 말을 타는 전사들과 소집된 자들이다. 24  그들이 반드시 병거와 바퀴의 요란한 소리와 함께 너를 치러 오리니,+ 민족들의 회중을 거느리고 큰 방패와 원방패와 투구를 갖추고 올 것이다. 그들이 너를 치려고 둘러쌀 것이며, 또 내가 심판을 그들에게 넘겨 주리니, 그들이 자기들의 심판으로 너를 심판하고 말 것이다.+ 25  내가 너에게 내 격정을 나타내겠다.+ 그러면 그들이 격노하여 너에게 행동을 취할 것이다.+ 그들이 네 코와 귀를 제거할 것이며, 너의 남아 있는 부분은 칼에 쓰러질 것이다. 그들이 네 아들딸들을+ 붙잡아 갈 것이며,+ 네 가운데 남아 있는 것들은 불에 삼켜질 것이다.+ 26  또 그들이 필시 네게서 옷을 벗기고+ 너의 아름다운 패물들을 빼앗아 갈 것이다.+ 27  이렇게 해서 내가 참으로 네게서 방종을 그치게 하고,+ 이집트 땅에서부터 해 온 너의 매춘부짓을 그치게 하겠다.+ 그러면 너는 그들에게 눈을 들지 않고, 다시는 이집트를 기억하지도 않을 것이다.’ 28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제 내가 너를, 네가 미워한 자들의 손에, 네 영혼이 혐오감을 품고 떠난 자들의 손에 넘겨 주겠다.+ 29  그러면 그들이 미움을 품고 네게 행동을 취하여 네 수고의 산물을 모두 빼앗아 가며 너를 벌거벗은 알몸으로 버려 두리니,+ 네 음행의 알몸과 네 방종과 매춘 행위가 드러나고야 말 것이다.+ 30  이런 일들이 네게 행해지는 것은, 네가 매춘부처럼 나라들을 따라갔기 때문이며,+ 그들의 똥 같은 우상들로 너 자신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31  네가 네 언니의 길로 걸었으므로,+ 내가 반드시 네 언니의 잔을 네 손에 넘겨 줄 것이다.’+ 32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네가 네 언니의 잔, 깊고 넓은 잔을 마실 것이다.+ 네가 웃음거리와 조소거리가 될 것인데, 그 잔에는 담겨져 있는 것이 많다.+ 33  너는 술취함과 비탄으로, 심한 놀라움과 황폐의 잔, 네 언니 사마리아의 잔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34  너는 반드시 그 잔을 마시고 말끔히 비울 것이며,+ 그 질그릇 조각을 씹고 네 젖가슴을 쥐어뜯을 것이다.+ “내가 말하였기 때문이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35  그러므로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네가 나를 잊고+ 나를 네 등 뒤로 던져 버렸기 때문에,+ 너는 네 방종과 매춘 행위의 결과를 담당하고 있다.’” 36  여호와께서 계속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네가 오홀라오홀리바+ 심판하고+ 그들에게 그들의 가증한 일들을 알려 주려느냐?+ 37  그들이 간음하였고+ 그 손에는 피가 있으며,+ 그들이 자기들의 똥 같은 우상들과 간음하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들은 내게 낳아 준 제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여 그것들에게 음식으로 바쳤다.+ 38  더욱이, 그들이 내게 이런 일도 하였다. 그들이 그 날에 나의 신성한 곳을+ 더럽히고,+ 내 안식일을 욕되게 하였다.+ 39  그들이 똥 같은 우상들을 위하여 제 아들들을 죽이던+ 바로 그 날에 심지어 나의 신성한 곳으로 들어와서 그곳을 욕되게 하였다.+ 보라! 그들이 내 집 한가운데서 그런 일을 하였다.+ 40  그에 더하여, 그들이 멀리서 오는 남자들에게 사람을 보내고, 그들에게 사자를 보냈다.+ 그러자 보라! 그들이 왔다.+ 너는 그들을 위하여 몸을 씻고,+ 눈을 그리고,+ 장식품으로 몸단장을 하였다.+ 41  너는 영화로운 침상에 앉아+ 그 앞에 상을 차려 놓고,+ 내 향과+ 기름을 그 위에 놓았다.+ 42  편안하게 지내는 무리의 소리가 그 안에 있었다.+ 인간의 무리 가운데서 온 남자들에게로, 술 취한 자들을+ 광야에서 데려오니, 그들이 그 여자들의 손에 팔찌를 끼워 주고 머리에 아름다운 면류관을 씌워 주었다.+ 43  그때에 나는 간음으로+ 지쳐 버린 그 여자에 관하여 말하였다. ‘이제 그는 자기 스스로 매춘 행위를 계속하리라.’+ 44  사람이 매춘부인 여자에게 들어가듯이, 그들이 계속하여 그에게 들어갔다. 그와 같이 그들은 방종한 여자들인 오홀라오홀리바에게 들어갔다.+ 45  그러나 의로운+ 사람들, 바로 그들이 간음하는 여자들에 대한 심판으로,+ 피를 흘린 여성들에 대한 심판으로+ 그를 심판할 것이다. 이들은 간음하는 여자들이며, 그 손에는 피가 있기 때문이다.+ 46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그들을 대적하여 회중을 데리고 올라와서+ 그들로 무서움을 일으키는 것과 강탈물이 되게 할 것이다.+ 47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고,+ 그들을 그 칼로 베어 버릴 것이다. 그들의 아들딸들도 죽이고,+ 그들의 집도 불로 태울 것이다.+ 48  이렇게 해서 내가 틀림없이 이 땅에서 방종을+ 그치게 하겠다.+ 그러면 모든 여자들이 시정을 받아, 너희의 방종에 따라 행하지 않을 것이다.+ 49  그들이 너희의 방종을 너희에게 돌리리니,+ 너희는 너희의 똥 같은 우상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반드시 내가 주권자인 주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