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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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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에스겔 20:1-49

20  제칠 년 다섯째 달, 그 달 십일에 이스라엘의 장로들 중에서 사람들이 여호와께 문의하려고 와서+ 내 앞에 앉았다.+  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임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알려라.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게 문의하려고 너희가 오느냐?+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나는 너희의 문의를 받지 않겠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사람의 아들아,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그들의 조상의 가증한 일들을 그들에게 알려 주어라.+  너는 그들에게 말해야 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이스라엘을 택하던 날에,+ 나는 또한 야곱 집의 씨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고+ 이집트 땅에서 그들에게 나 자신을 알려 주었다.+ 진실로, 내가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기를 ‘나는 너희 하느님 여호와이다’+ 하였다.  그 날에 내가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기를,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와 내가 그들을 위해 정탐해 두었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겠다고+ 하였다. 그것은 모든 땅 중에서 장식이 되는 땅이었다.+  이어서 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너희 눈을 팔게 하는 혐오스러운 것들을 저마다 내던지고,+ 이집트의 똥 같은 우상들로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나는 너희 하느님 여호와이다.’+  그러나 그들이 내게 반역하기 시작하였고,+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 각 사람은 눈을 팔게 하는 혐오스러운 것들을 내던지지 않았고, 이집트의 똥 같은 우상들을 버리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들 위에 내 격노를 쏟겠다고 약속하였다. 그것은 이집트 땅 가운데서 그들에게 내 분노를 끝까지 다 쏟으려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들이 거하던 나라들의 눈앞에서 이미 내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려고 계속 내 이름을 위하여 행동하였다.+ 내가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올 때에 나라들의 눈앞에서 그들에게 나 자신을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0  그리하여 나는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와 광야로 데리고 갔다.+ 11  나는 그들에게 내 법규를+ 주었다. 또 그들에게 내 판결을+ 알려 주어, 그것을 계속 행하는 사람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계속 살 수 있게 하였다.+ 12  나는 또한 그들에게 나의 안식일을 주어+ 나와 그들 사이에 표를 삼아,+ 그들로 하여금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였다. 13  그러나 그들 곧 이스라엘 집은 광야에서 내게 반역하였다.+ 내 법규대로 걷지 않고,+ 사람이 계속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계속 살게 될+ 내 판결을 배척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일을 몹시 욕되게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진멸하려고 내 진노를 광야에서 그들 위에 쏟겠다고 약속하였다.+ 14  그러나 나는 나라들의 눈앞에서 내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려고 내 이름을 위하여 행동하였다. 나라들의 눈앞에서 내가 이미 그들을 이끌어 냈던 것이다.+ 15  나는 또한 광야에서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기를,+ 내가 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것은 모든 땅 중에서 장식이 되는 땅이다.)+ 16  그 까닭은 그들이 마음으로 자기들의 똥 같은 우상들을 따라가서 내 판결을 배척하고, 또한 내 법규대로 걷지도 않으며, 내 안식일을 욕되게 하였기 때문이다.+ 17  그런데도 내 눈이 그들을 아껴 보아 나는 그들을 멸하지 않았고,+ 광야에서 그들을 진멸하지 않았다. 18  오히려 나는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너희는 너희 조상의 규정대로 걷지 말고,+ 그들의 판결을 지키지 말며,+ 그들의 똥 같은 우상들로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19  나는 너희 하느님 여호와이다.+ 내 법규대로 걷고,+ 내 판결을 지키며+ 행하여라.+ 20  또 내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여라.+ 그것이 반드시 나와 너희 사이에 표가 되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 하느님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21  그런데 그 자손도 내게 반역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내 법규대로 걷지 않고, 사람이 계속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계속 살게 될+ 내 판결을 지켜 행하지 않았다. 그들이 내 안식일을 욕되게 하였다.+ 그래서 나는 내 격노를 그들 위에 쏟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광야에서 그들에게 내 분노를 끝까지 다 쏟기 위해서였다.+ 22  그런데 나는 나라들의 눈앞에서 내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려고, 손을 거두고+ 계속 내 이름을 위하여 행동하였다. 나라들의 눈앞에서 내가 이미 그들을 이끌어 냈던 것이다.+ 23  또한, 나는 광야에서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기를,+ 그들을 나라들 가운데 흩어 버리고 여러 땅 가운데 흩어지게 하겠다고 하였다.+ 24  그것은 그들이 내 판결을 실행하지 않고+ 내 법규를 배척하고+ 내 안식일을 욕되게 하였으며,+ 또 그들의 눈이 자기 조상의 똥 같은 우상들을 따라갔기 때문이다.+ 25  나는 또한 좋지 않은 규정과 지켜도 계속 살게 하지 못할 판결을 그들이 갖게 하였다.+ 26  또 나는 태를 연 모든 아이를 그들이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할 때에 그들의 예물로 그들이 더럽혀지게 하였다.+ 그것은 내가 그들을 버림받게 하여, 그들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27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알려라.+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런 일에서도, 너희 조상은 내게 불충실하게 행동하면서 나에 관해 모욕적으로 말하였다.+ 28  그런데 나는 손을 들고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겠다고+ 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갔다.+ 그들은 모든 높은 언덕과+ 가지가 무성한 모든 나무를 보고는, 거기서 희생을 바치고+ 거기서 노여움을 일으키는 제물을 바쳤으며, 또 거기서 평온하게 하는 향기를 바치고+ 거기서 음료 제물을 부었다.+ 29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 이름이 이 날까지 ‘산당’이라고 불리니, 너희가 늘 다니는 산당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30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에게 말하여라.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너희 조상의 길로 자신을 더럽히며,+ 부도덕한 관계를 가지려고 그들의 혐오스러운 것들을 따라가고 있느냐?+ 31  너희는 너희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함으로 예물을 들어올려,+ 오늘날까지 너희의 똥 같은 모든 우상을 위하여 자신을 더럽히고 있느냐?+ 이스라엘 집아, 그런데도 내가 너희의 문의를 받겠느냐?”’+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너희의 문의를 받지 않겠다.+ 32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나라들처럼, 여러 땅의 종족들처럼 되어서+ 나무와 돌을 섬기자”+ 하지만, 결코 너희의 영 속에 떠오르는+ 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 33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강한 손과 편 팔과+ 쏟아 붓는 격노로 내가 너희의 왕으로 통치하겠다.+ 34  내가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서 이끌어 내며, 강한 손과 편 팔과 쏟아 붓는 격노로, 너희가 흩어져 있는 여러 땅으로부터 너희를 한데 모으겠다.+ 35  또 내가 너희를 민족들의 광야로 데리고 가서+ 거기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너희를 심판하겠다.+ 36  내가 이집트 땅의 광야에서 너희 조상을 심판한 것과 같이,+ 그렇게 너희를 심판할 것이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37  ‘내가 너희를 지팡이 아래로 지나가게 하여+ 너희를 계약의 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겠다.+ 38  너희 가운데서 나를 거역하는 자들과 나를 거스르는 범법자들을 깨끗이 없애 버리겠다.+ 그들이 외국인으로 거주하는 땅에서 내가 그들을 이끌어 내기는 할 것이나, 그들이 이스라엘의 토지로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반드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39  너희 이스라엘 집아,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가서 너희는 저마다 자기의 똥 같은 우상들을 섬겨라.+ 그 후에도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너희가 다시는 너희의 예물과 똥 같은 우상들로 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지 못할 것이다.’+ 40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바로 나의 거룩한 산,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 그 땅에서 그들이, 이스라엘의 온 집이 다 나를 섬길 것이다.+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기뻐하며, 거기에서 내가 너희의 헌물을, 너희의 모든 거룩한 것들 중에서 너희 예물의 첫 열매를 요구할 것이다.+ 41  내가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서 이끌어 내고 너희가 흩어져 있는 여러 땅에서 한데 모을 때에,+ 평온하게 하는 향기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기뻐할 것이며,+ 나는 너희를 통하여 나라들의 눈앞에서 거룩하게 될 것이다.’+ 42  ‘이렇게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의 토지로, 즉 내가 손을 들고 맹세하여 너희 조상에게 주겠다고 한 땅으로 데리고 들어갈 때에,+ 너희는 반드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43  또한 거기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더럽혔던 너희의 길과 모든 행위를+ 분명히 기억하고,+ 너희가 행한 모든 악한 일들 때문에 참으로 얼굴에 혐오감을 나타낼 것이다.+ 44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의 악한 길이나 부패한 행위에 따라서가 아니라,+ 내 이름을 위하여 너희에게 행동을 취할 때에,+ 너희는 반드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4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나에게 임하였다. 46  “사람의 아들아, 네 얼굴을 남쪽 방향으로 향하고,+ 남쪽을 향하여 말을 뚝뚝 떨어뜨려+ 남쪽 들의 숲에게 예언하여라. 47  너는 남쪽의 숲에게 말해야 한다.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제 내가 너에게 불을 지르겠다.+ 그러면 그 불은 아직 물기가 있는 모든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네 안에서 삼키고 말 것이다.+ 타오르는 불꽃이 꺼지지 않아,+ 남쪽에서 북쪽까지 모든 얼굴이 그 불꽃에 그슬릴 것이다.+ 48  그러면 육체를 지닌 모든 자는 나 여호와가 그 불을 놓았으며, 그리하여 그 불이 꺼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49  그래서 내가 말씀드렸다. “아아, 주권자인 주 여호와여! 그들이 저에 관하여 말하기를 ‘그는 속담을 지어 내고 있지 않느냐?’ 합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