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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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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에스겔 16:1-63

1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나에게 임하였다. 2⁠  “사람의 아들아, 예루살렘에게 그 가증한 일+ 알려 주어라.+ 3⁠  너는 말해야 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예루살렘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의 근본과 태생가나안 사람+이었다. 네 아버지아모리 사람이었고,+ 네 어머니사람이었다.+ 4⁠  너의 출생에 대해 말하면, 네가 태어나던 날+ 네 탯줄을 잘라 주지 않았고, 너를 물로 씻겨 깨끗하게 해 주지도 않았으며, 아무도 네 몸을 소금으로 문질러 주지 않았고, 띠로 감싸 주지도 않았다. 5⁠  너에 대한 동정심에서 네게 이러한 일을 하나라도 해 줄 만큼 너를 아껴 본 눈이 없었고,+ 오히려 네가 태어나던 날에 네 영혼이 몹시 싫어하는 바 되었기 때문에 네가 들판에 내버려졌다. 6⁠  그때에 내가 네 옆을 지나가다가 피투성이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고는, 피투성이인 네게 말하기를 ‘계속 살아 다오!’,+ 정녕 피투성이인 네게 말하기를 ‘계속 살아 다오!’ 하였다. 7⁠  네가 크게 자라고+ 크게 되어서 가장 좋은 장식으로 꾸미고 나아오도록,+가 너를 들에서 나는 싹처럼 매우 큰 무리로 만들었다. 두 젖가슴이 뚜렷이 부풀어오르고 네 머리카락도 탐스럽게 자랐는데, 그때에 너는 벌거벗은 알몸이었다.”’ 8⁠  ‘또 내가 네 옆을 지나가다가 너를 보게 되었는데, 보라! 네 때는 사랑의 표현을 할 만한 때였다.+ 그래서 내가 네 위에 내 옷자락을 펴서+의 알몸을 덮어 주고 너에게 맹세의 말을 하고 너와의 계약 안으로 들어갔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이렇게 해서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 9⁠  내가 너를 물로 씻고+게서 피를 씻어 내고 기름을 발라 주었다.+ 10⁠  이어서 내가 수놓은 옷을 네게 입히고+ 바다표범 가죽신+ 신기고 고운 아마포로 너를 감싸고+ 값비싼 옷감으로 너를 덮어 주었다. 11⁠  또 장식품으로 너를 단장시키고 손에는 팔찌+ 끼워 주고 목에는 목걸이+ 걸어 주었다. 12⁠  콧구멍에는 코고리를,+에는 귀고리+ 달아 주고, 머리에는 아름다운 면류관을 씌워 주었다.+ 13⁠  이렇게 너는 늘 금과 은으로 몸단장을 하였고, 네 의상은 고운 아마포와 값비싼 옷감과 수놓은 옷이었다.+가 먹은 것은 고운 가루와 꿀과 기름이었고,+는 자라면서 몹시, 몹시 아름다워지더니 차츰 여왕의 지위에 적합하게 되었다.’”+ 14⁠  “‘너의 아름다움 때문에 네 이름이 나라들 가운데 퍼져 나갔는데, 내가 네 위에 둔 나의 영화로 인하여 네 아름다움이 완전하였기 때문이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15⁠  “‘그러나 너는 네 아름다움을 신뢰하고+ 네 이름으로 말미암아 매춘부가 되어,+ 지나가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너의 매춘 행위를 쏟아서,+ 그것이 그의 것이 되게 하였다. 16⁠  너는 네 옷을 가져다가 여러가지 색깔의 산당을 만들고+ 그 위에서 매춘부짓을 하곤 하였다+—그런 일은 들어오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 17⁠  또 너는 내가 너에게 준 나의 금과 은으로 만든 너의 아름다운 패물을 가져다가+ 남자의 형상을 만들고+ 그것과 매춘부짓을 하였다.+ 18⁠  또 너는 너의 수놓은 옷을 가져다가 그것에게 덮어 주고, 내 기름과 향+ 그것들 앞에 놓곤 하였다. 19⁠  내가 너에게 주었던 나의 빵—내가 너로 먹게 하였던 고운 가루와 기름과 꿀+—을 네가 그것들 앞에 놓아 평온하게 하는 향기로 삼았으며,+ 그런 일이 계속되었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20⁠  “‘그리고 너는 네가 나에게 낳아 준 너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그것에게 희생 제물로 바쳐 삼킴을 당하게 하였다.+ 그만하면 너의 매춘 행위가 충분하지 않으냐? 21⁠  너는 내 아들을 죽였고,+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여 그것에게 주었다.+ 22⁠  너의 모든 가증한 일과 매춘 행위 가운데서, 너는 벌거벗은 알몸이었던 너의 어린 시절, 곧 피투성이로 버둥거리던 때를 기억하지 않았다.+ 23⁠  그래서 네가 모든 악을 행한 이후에도 (“화, 화가 네게 있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24⁠  너는 계속 둔덕을 쌓고 광장마다 높은 곳을 만들었다.+ 25⁠  길 머리마다 너의 높은 곳을 세워+의 아름다움을 가증한 것이 되게 하고+ 지나가는 아무에게나 발을 벌려+의 매춘 행위를 늘려 나갔다.+ 26⁠  또 너는 육체가 큰+ 네 이웃 사람들, 이집트의 아들과 매춘부짓을 하였으며,+를 노하게 하려고 계속 너의 매춘을 넘치게 하였다. 27⁠  그러니 보라! 내가 반드시 너에게 손을 뻗어서+의 할당된 몫을 줄이고+를 미워하는 여자들,+ 블레셋 사람+들, 방종+ 관련하여 너의 길 때문에 무색해진 여자의 영혼의 욕망+를 넘겨 줄 것이다. 28⁠  너는 그래도 만족하지 못해서 또 아시리아의 아들과 매춘부짓을 하였는데,+과 계속 매춘부짓을 하고서도 여전히 만족을 얻지 못하였다. 29⁠  그래서 너가나안 을 향하여, 칼데아 사람+ 향하여 계속 너의 매춘을 넘치게 하였다.+ 그런데 이것으로도 만족을 얻지 못하였다. 30⁠  오, 네가 이 모든 일, 곧 방자한 매춘부인 여자+ 하는 짓+ 하였으니 내가 얼마나 너에 대한 격노+ 가득 차겠느냐!’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31⁠  ‘네가 길 머리마다 둔덕을 쌓고 광장마다 너의 높은 곳을 만들고서도 화대를 경멸하니, 너는 매춘부와 같지도 않았다. 32⁠  간음하는 아내의 경우에, 그는 자기 남편 대신 타인을 받아들인다.+ 33⁠  모든 매춘부에게 사람이 선물을 주는 것이 상례이건만,+는 너를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선물을 주었고,+에게 뇌물을 주어 사방에서 네게로 나아와 네 매춘부짓+ 가담하게 하였다. 34⁠  그리하여 네 경우에는 매춘 행위와 관련하여 다른 여자과는 반대되는 일이 일어났는데, 어떤 매춘도 네 방식을 따라서 행해지지는 않았던 것이다. 즉 네가 화대를 받기는커녕 화대를 주었으니, 그것은 참으로 반대되는 일이다.’ 35⁠  그러므로 매춘부야,+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36⁠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네 정욕이 쏟아졌고,+ 또 너를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자+의 모든 가증한 똥 같은 우상+ 더불어 행하던 네 매춘 행위 중에 네 은밀한 부분+ 드러났고, 네가 그것에게 준 네 아들의 피도 있으니,+ 37⁠  그러므로 이제 내가, 너를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모든 자 곧 네가 기쁘게 해 주던 자과 또 네가 사랑하던 모든 자와 미워하던 모든 자를 한데 모으겠다. 내가 그을 한데 모아 사방에서 너를 대적하게 하고 너의 은밀한 부분을 그에게 드러내리니, 그이 너의 모든 은밀한 부분을 보고 말 것이다.+ 38⁠  그리고 간음하는 여자+를 흘리는 여자+ 대한 심판으로 내가 너를 심판하고, 격노와 질투의 피를 네게 주겠다.+ 39⁠  내가 너를 그의 손에 넘겨 주리니, 그은 틀림없이 너의 둔덕+ 허물어뜨리고 너의 높은 곳을 무너뜨릴 것이다.+은 너의 옷을 벗기고+의 아름다운 패물+ 빼앗고는 너를 벌거벗은 알몸으로 버려 두고야 말 것이다. 40⁠  또 네게로 한 회중을 데리고 올라와서+로 너를 치고+의 칼로 너를 죽일 것이다.+ 41⁠  그이 불로 너의 집을 태우고+ 네 가운데서, 많은 여자의 눈에서 심판을 집행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내가 너로 매춘부짓을 그치게 할 것이니,+가 다시는 화대를 주지 못할 것이다. 42⁠  그러면 내가 너에 대한 내 격노를 쉬게 하겠고,+ 내 질투가 네게서 떠날 것이다.+는 조용히 있고 다시는 노하지 않을 것이다.’ 43⁠  ‘네가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않고+ 이 모든 일로 나를 동요하게 하였으므로,+ 이제 나도 또한 너의 길을 네 머리에 돌리겠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너는 너의 모든 가증한 일과 함께 어떤 방종한 행위도 결코 하지 못할 것이다. 44⁠  보라! 속담+ 사용하여 너를 거스르는 모든 자가 속담을 사용하여 말하기를 “그 어머니에 그 딸!”이라고+ 할 것이다. 45⁠  너는 네 어머니, 곧 남편+ 아들을 몹시 싫어하던 자의 딸이다.+ 또 너는 남편과 아들을 몹시 싫어하던 자매의 자매이다. 너희 어머니사람이었고,+ 너희 아버지아모리 사람이었다.’”+ 46⁠  “‘그리고 너의 언니는 딸린 성읍+ 있는 사마리아인데,+ 네 왼편에 살고 있고, 네 오른편에 살고 있는 너의 아우는 딸린 성읍+ 있는 소돔이다.+ 47⁠  그런데 너는 그의 길로 걸은 것도 아니고, 그의 가증한 일을 따라 행한 것도 아니었다.+ 잠시 후에 너는 너의 모든 길에서 그보다 더 파멸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하였다.+ 48⁠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너의 자매 소돔, 곧 딸린 성읍이 있는 그는 너와 너의 딸린 성읍이 행한 대로 행하지 않았다.+ 49⁠  보라! 너의 자매 소돔의 잘못은 이러하였다. 소돔과 그 딸린 성읍에는+ 교만+ 충분한 빵+ 평온히 지내는 근심 없는 상태+ 있었는데도, 그는 괴로움당하는 사람+ 가난한 사람의 손을 강하게 해 주지 않았다.+ 50⁠  그은 늘 거만하였고+ 내 앞에서 가증한 일을 행하였기에,+는 마침내 내가 합당하다고 본 대로 그을 없애 버렸다.+ 51⁠  사마리아+ 네 죄의 반만큼도 죄를 짓지 않았지만, 너는 그이 행한 것보다도 너의 가증한 일을 계속 더 넘치게 하였으므로, 네가 행한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너의 자매을 의롭게 보이게 하였다.+ 52⁠  네가 너의 자매에게 유리한 변론을 해야 할 때에, 너도 네 굴욕을 당하여라. 네가 그보다 더 가증하게 행한 너의 죄 때문에, 그이 너보다는 의롭다.+가 너의 자매을 의롭게 보이게 하니, 너도 부끄러움을 당하고 네 굴욕을 당하여라.’ 53⁠  ‘내가 그의 포로된 자들,+ 소돔과 그 딸린 성읍의 포로된 자들 그리고 사마리아와 그 딸린 성읍의 포로된 자을 모으겠다. 내가 또한 너의 포로된 자을 그들 가운데 모으겠다.+ 54⁠  그것은 너로 네 굴욕을 당하게 하기 위해서이다.+가 그을 위로하였으니, 너는 네가 행한 모든 일 때문에 굴욕을 느끼고야 말 것이다.+ 55⁠  너의 자매들, 즉 소돔과 그 딸린 성읍이 이전 상태로 돌아가고, 사마리아와 그 딸린 성읍도 이전 상태로 돌아갈 것이며, 너 자신과 너의 딸린 성읍도 이전 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56⁠  그런데 너의 자매 소돔은 들을 가치조차 없는 자여서 네 교만의 날에는 네 입으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57⁠  그때는, 시리아+과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자들, 블레셋 사람+들, 사방에서 너를 경멸하는 태도로 대하는 자+ 퍼붓던 비난의 때처럼 너의 악이 드러나기+이었다. 58⁠  너의 방종+ 가증한 일들, 그것을 네 자신이 담당해야 한다.’+ 여호와의 말이다.” 59⁠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나도 네가 한 대로 네게 해 주겠다.+가 서약을 업신여겨 내 계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60⁠  그러나 내가, 바로 내가 너의 어린 시절에 너와 맺은 내 계약을 기억하고,+를 위하여 한정 없이 지속되는 계약을 굳게 세우겠다.+ 61⁠  너는 너의 자매들, 곧 너의 언니과 아우을 맞이할 때에 네 길을 기억하고+ 굴욕을 느낄 것이며, 나는 그을 네게 딸로 줄 것이다.+ 그러나 너의 계약 때문+ 그러는 것은 아니다.’ 62⁠  ‘내가, 바로 내가 너와 내 계약을 굳게 세우리니,+는 반드시 내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63⁠  그것은 내가 너를 위하여 네가 행한 모든 일에 대해 속죄를 베풀 때에,+가 기억하고 참으로 부끄러워하며+ 네 굴욕 때문에 다시는 네 입을 열 수 없게 하려는+이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