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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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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신명기 32:1-52

32  “오 하늘이여, 귀를 기울여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어라.+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방울져 떨어지리라,+ 풀 위에 보슬비같이+ 초목 위에 흡족한 소나기같이.+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느님께 위대함을 돌려라!+   반석, 그분의 활동은 완전하다,+ 그분의 모든 길은 공의이므로.+ 충실한 하느님,+ 그분에게는 불공정이 없으시고,+ 그분은 의롭고 올바르시다.+   그들이 스스로 파멸적으로 행동하였으니,+ 그들은 그분의 자녀가 아니요, 그 흠은 그들 자신의 것이구나.+ 구부러지고 뒤틀어진 세대이구나!+   오 미련하고 지혜롭지 못한 백성이여,+ 여호와께 너희가 계속 이렇게 행하려느냐?+ 그분은 너를 낳으신 너의 아버지,+ 너를 만드시고 굳건하게 하신 분이 아니냐?+   옛날을 기억하여라.+ 대대의 연수를 생각하여라. 네 아버지에게 물어 보아라. 그가 너에게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다.+ 노인들에게 물어 보아라. 그들이 너에게 말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높으신 분이 나라들에게 상속 재산을 주실 때에,+ 아담의 자손을 서로 떼어 놓으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를 고려하여,+ 뭇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네.+   여호와의 몫은 그분의 백성이니,+ 야곱은 그분이 상속하시는 분깃이네.+ 10  그분이 그를 광야 땅에서,+ 짐승이 울부짖는 빈 사막에서+ 발견하셨네. 그를 감싸시고,+ 돌보시며,+ 자기 눈동자처럼 보호하셨네.+ 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뒤흔들고, 새끼들 위에서 퍼덕이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아, 그 날개 끝에 태워 나르듯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고 계셨으니,+ 어느 타국 신도 그와 함께 있지 않았네.+ 13  그분은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나아가게 하셨고,+ 그는 밭의 소출을+ 먹었네. 바위에서 꿀을,+ 부싯돌 바위에서 기름을 빨아먹게 하셨네.+ 14  소 떼의 버터와 양 떼의 젖을+ 숫양의 기름과 함께, 바산 품종 숫양과 숫염소를+ 밀의 콩팥 기름과 함께,+ 네가 포도의 피, 포도주를 계속 마셨다.+ 15  여수룬+ 살이 찌자, 발길질을 하였다.+ 네가 살이 찌고, 뚱뚱해지고, 배가 부르게 되었다.+ 그러자 그가 자기를 만드신 하느님을 버리고,+ 그의 구원의 반석을+ 업신여겼다. 16  그들이 낯선 신들로+ 그분의 질투를 일으켰고,+ 가증한 것으로 그분을 계속 노하시게 하였다.+ 17  그들은 하느님께가 아니라, 악귀들에게 희생을 바쳤으니,+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갓 들어온 새 신들,+ 너희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신들이었다. 18  너의 아버지가 되신 반석을 네가 잊었고,+ 하느님 곧 출산의 고통 가운데서 너를 낳으신 분을 네가 기억에서 지워 버렸다.+ 19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그들을 업신여기셨으니,+ 그 아들딸들이 준 괴로움 때문이었다. 20  그래서 그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그들에게서 얼굴을 감추어서,+ 그들의 나중 끝이 어떻게 될지 보리라. 그들은 비뚤어진 세대,+ 충실함이 전혀 없는 아들들이므로.+ 21  그들이 신이 아닌 것으로+ 나를 질투하게 하고, 그들의 헛된 우상들로 나를 노엽게 하였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을 질투하게 하고,+ 미련한 나라로 그들을 노하게 하리라.+ 22  나의 분노 가운데 불이 붙어서+ 스올까지, 가장 낮은 곳까지+ 태우며, 땅과 그 소출을 태워 버리고+ 산들의 기초를 불사르리라.+ 23  내가 그들에게 재앙이 많아지게 하고,+ 그들에게 내 화살을 다 쏘리라.+ 24  그들은 굶주려+ 쇠진하고 불타는 열병과+ 심한 멸망에+ 삼켜지리라. 내가 그들에게 짐승의 이빨을+ 흙의 파충류의 독액과 함께 보내리라.+ 25  집 밖에서는 칼이,+ 집 안에서는 무서움이 그들에게서 앗아 가리라,+ 청년과 처녀를 모두,+ 젖먹이와 백발 노인을 함께.+ 26  “내가 그들을 흩어 버리고,+ 멸성인 사람들에게서 그들에 대한 언급이 끊어지게 하리라”라고+ 말해야 하였으나, 27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내가 적으로부터의 괴로움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의 적대자들이 오해하여,+ “우리의 손이 우세한 것이지,+ 여호와가 이 모든 일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28  그들은 조언이 소멸되는 나라이니,+ 그들 가운데는 이해력이 없구나.+ 29  오, 그들이 지혜롭다면!+ 그러면 그들이 이것을 숙고할 텐데.+ 그들의 나중 끝을 생각할 텐데.+ 30  어떻게 한 사람이 천 명을 추격하며, 두 명이 만 명을 도망치게 할 수 있겠느냐?+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아 넘기지 않았다면,+ 여호와가 그들을 내주지 않았다면. 31  (그들의 반석은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않으니,+ 우리의 적들까지도 판단할 수 있다.)+ 32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에서 온 것이요, 고모라+ 계단식 밭에서 온 것이다. 그들의 포도는 독포도이니, 그 송이가 쓰구나.+ 33  그들의 포도주는 큰뱀의 독액이요, 코브라의 지독한 독이다.+ 34  그것이 나에게 쌓여 있는 것, 봉인되어 내 창고에 있는 것이 아니냐?+ 35  복수는 나의 것이며, 보응도 나의 것이다.+ 지정된 때에 그들의 발이 비틀거릴 것이니,+ 그들의 재난의 날이 가깝고,+ 그들을 위하여 준비된 일들이 속히 임하리라.’+ 36  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을 심판하시고+ 자기의 종들로 인해 한탄하시리니,+ 버팀대가 없어지고 무력하고 무가치한 자만 있는 것을 보실 것이기 때문이네. 37  그러므로 정녕 말씀하시리라. ‘그들의 신들, 그들이 도피처로 구하던 그 반석이+ 어디 있으며,+ 38  그들의 희생의 기름을 먹고+ 그들의 음료 제물의 포도주를 마시던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여라.+ 그들이 너희에게 은신처가 되게 하여라.+ 39  이제 보아라, 내가—내가 그이다.+ 어떤 신도 나와 함께 있지 않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내가 심한 상처를 입혔지만,+ 내가—내가 고치리니,+ 내 손에서 빼낼 자가 아무도 없다.+ 40  내가 하늘로 손을 들어 맹세하며,+ “한정 없는 때까지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라고+ 말한다. 41  내가 진정 나의 번쩍이는 칼을 날카롭게 하고,+ 내 손이 심판을 잡으면+ 내가 나의 적대자들에게 복수를 하고+ 나를 심히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리라.+ 42  나는 내 화살이 피에 취하게 하리라,+ 살해된 자들과 포로들의 피에. 나의 칼이 고기를 먹으리라,+ 적의 지도자들의 머리를.’+ 43  너희 이방 사람들아, 그분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여라.+ 그분이 그 종들의 피에 대해 복수하시고,+ 그 적대자들에게 복수를 하시고+ 그 백성의 땅을 위하여 진정 속죄해 주시리라.” 44  이와 같이 모세 곧 그와 의 아들 호셰아+ 가서 백성이 듣는 데서 이 모든 노래말을 말하였다.+ 45  모세가 이 모든 말을 온 이스라엘에게 다 말한 후에, 46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경고하는 모든 말에 여러분의 마음을 기울이고,+ 여러분의 아들들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주의하여 행하게 하십시오.+ 47  이것은 여러분에게 무가치한 말이 아니라,+ 여러분의 생명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으로 인하여 여러분이 요르단을 건너가 차지할 땅에서 여러분의 날을 길게 누리게 될 것입니다.”+ 48  바로 같은 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셨다. 49  “예리코를 마주 보는,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으로, 느보 산으로+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소유지로 주는 가나안 땅을+ 보아라. 50  네 형 아론호르 산에서 죽어+ 그의 백성에게로 합해진 것처럼, 네가 올라가는 산에서 죽어 너의 백성에게로 합해지도록 하여라.+ 51  이는 너희가 광야 가데스므리바 물에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나에게 본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였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나를 거룩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52  네가 멀리서 그 땅을 보기는 할 것이나, 거기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