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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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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시편 78:1-72

마스길. 아삽+ 78  오 내 백성아, 내 법에 귀를 향하고+ 내 입의 말에 너희 귀를 기울여라.+   내가 입을 열어 속담투의 말을 하고+ 예로부터 내려오는 수수께끼를 쏟아 내리니,+   이는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 아버지들이 우리에게 일러 준 바요,+   우리가 그 아들들에게 숨기지 않고+ 장차 올 세대에게도 일러 줄 것이니,+ 여호와에 대한 찬양과 그분의 힘과+ 그분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이로다.+   그분이 생각나게 하는 것을 야곱 가운데 일으키시고+ 법을 이스라엘 가운데 세우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바,+ 그 아들들에게 알려 주라 하신 것들이로다.+   이는 장차 올 세대, 태어나게 될 아들들이 알게 하고+ 그들이 일어나 자기 아들들에게 일러 주게 하려는 것이요,+   그들이 하느님께 확신을 두며+ 하느님의 행적을 잊지 않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게 하려는 것이로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조상들과 같지 않아야 하리니,+ 그들은 고집 세고 반역적인 세대,+ 그 마음을 준비하지 않고+ 그 영은 하느님께 신뢰할 만하지 못한 그런 세대였다.+   에브라임 자손들은 무장한 활 쏘는 자들이건만+ 싸움의 날에 물러나고 말았으니,+ 10  그들이 하느님의 계약을 지키지 않았고+ 그분의 법대로 걷기를 거절하였구나.+ 11  또 그들은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잊었고+ 그분이 자기들에게 보여 주신 놀라운 일들도 잊었구나.+ 12  그분은 그 조상 앞에서 경이롭게 행하셨다,+ 이집트 땅,+ 소안 들에서.+ 13  바다를 갈라 그들이 건너가게 하시고+ 물이 둑처럼 서 있게 하셨으며,+ 14  그들을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불의 빛으로 계속 인도하셨다.+ 15  광야에서는 바위들을 쪼개시어+ 마치 깊은 물처럼 풍부한 물을 마시게 하셨다.+ 16  바위에서 시내를 끌어 내시어+ 물이 강처럼 흘러내리게 하셨다.+ 17  그런데도 그들은 물 없는 지방에서 가장 높으신 분에게 반역하여+ 그분에게 더욱더 많은 죄를 지었고,+ 18  자신들의 영혼을 위해 먹을 것을 달라고 하여+ 그 마음 속으로 하느님을 시험하였다.+ 19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을 거슬러 말하였으니,+ 그들은 “하느님이 광야에 상을 차려 놓으실 수 있을까?” 하고 말하였다.+ 20  보라! 그분이 바위를 치셔서+ 물이 흘러 나와 급류가 넘쳐 흐르게 하셨구나.+ “그분이 빵까지 주실 수 있을까,+ 아니, 자신의 백성을 위하여 먹을 것을 마련하실 수 있을까?”+ 21  그 때문에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격노하셨으니,+ 야곱을 향하여 불이 타올랐고+ 이스라엘을 향하여 분노가 치솟았다.+ 22  그들이 하느님께 믿음을 두지 않고+ 그분의 구원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3  그래서 그분은 위에 있는 구름 낀 하늘에 명령하시어 하늘의 문들을 여시고,+ 24  그들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게 하셨으니+ 하늘의 곡식을 그들에게 주신 것이다.+ 25  사람들은 능력 있는 자들의 빵을 먹었고,+ 그분은 그들에게 식량을 보내셔서 만족시켜 주셨다.+ 26  그분이 하늘에서 동풍을 일으키시고+ 그 힘으로 남풍이 불게 하시어,+ 27  그들에게 먹을 것을 먼지처럼,+ 날개 달린 날짐승을 바다의 모래알처럼 비 오듯 내리게 하셨고+ 28  그것들이 그분의 진영 한가운데 계속 떨어지게 하셨다,+ 그분의 장막들 온 둘레에.+ 29  그래서 그들이 실컷 먹어 배불렀고+ 그들이 바란 것을 그분이 그들에게 가져다 주셨는데,+ 30  그들은 그 욕망에서 돌이키지 않았구나, 음식이 아직도 자기들 입에 들어 있는데도.+ 31  그때에 바로 하느님의 진노가 그들을 향하여 치솟았으니,+ 그들의 건장한 자들 가운데서 죽이는 일을 하시어+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을 쓰러뜨리셨도다. 32  그들이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죄를 짓고+ 그분의 놀라운 일들에 믿음을 두지 않았으니,+ 33  그분은 그들의 날을 한낱 입김처럼 끝에 이르게 하시고 그들의 햇수를 혼란으로 끝에 이르게 하셨다.+ 34  하느님이 그들을 죽이실 때마다 그들이 그분을 만나려 하고+ 돌아와 하느님을 찾아 구하였으니,+ 35  그들은 하느님이 자기들의 반석이심을+ 기억하게 되었다, 가장 높으신 분인 하느님이 자기들의 복수자이심을.+ 36  그런데 그들은 입으로 그분을 속이려 들고+ 혀로 그분에게 거짓말하려 들었으며,+ 37  그들의 마음은 그분에 대하여 굳건하지 않고+ 그분의 계약에 충실하지 않았구나.+ 38  그러나 그분은 자비로우셔서+ 잘못을 덮어 주시고+ 멸하지 않으셨으며,+ 여러 번 분노를 돌이키시고+ 그 격노를 다 일으키지 않으셨으니, 39  그들이 육체임을 늘 기억하셨구나,+ 영이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40  그들이 얼마나 자주 광야에서 그분에게 반역하고+ 사막에서 그분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였던가!+ 41  그들은 하느님을 거듭거듭 시험하고+ 바로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고통스럽게 하였으니, 42  그들은 기억하지 않았구나, 그분의 손을,+ 그분이 자기들을 적대자에게서 구속하신 날을,+ 43  어떻게 이집트에서 그 표징들을,+ 소안 들에서 그 기적들을 행하셨는지를,+ 44  어떻게 그들의 나일 운하를 피로 변하게 하시어,+ 자기들의 하천에서 마실 수 없게 하셨는지를.+ 45  그분은 그들에게 등에를 보내시어 그들을 먹어 버리게 하시고,+ 개구리를 보내시어 그들을 멸하셨으며,+ 46  그들의 소산물을 바퀴벌레에게, 그들의 수고를 메뚜기에게 주셨다.+ 47  그들의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그들의 돌무화과나무를 우박 덩이로 죽이셨고+ 48  그들의 짐바리 짐승들도 우박에 넘겨 주시고+ 그들의 가축을 타는 듯한 열에 넘겨 주셨으니, 49  그분은 그들에게 그 타오르는 분노를,+ 격노와 질책과 고난을,+ 재앙을 몰고 오는 천사 대표단들을 보내셨다.+ 50  그 분노를 위해 길을 닦으시고+ 그들의 영혼이 죽음을 면하게 붙들어 주지 않으셨으니, 그들의 생명을 역병에 넘겨 주셨다.+ 51  마침내 이집트에서 처음 난 것은 모두 쳐서 쓰러뜨리셨으니,+ 의 천막들에서+ 그들의 생식력의 시작을 쳐서 쓰러뜨리셨도다. 52  그 후에는 자신의 백성이 마치 양 떼처럼 떠나게 하시어+ 광야에서 그들을 가축 떼처럼 이끄셨으니,+ 53  그들을 계속 안전히 인도하셨기에 그들은 무서워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적들은 바다가 덮어 버렸다.+ 54  이어서 그분은 그들을 그분의 거룩한 구역으로,+ 그 오른손으로 취득하신 이 산간 지방으로 데리고 오셨고,+ 55  그들을 인하여 나라들을 점차 몰아내시고+ 측량줄로 그들에게 상속지를 분배하시어,+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그들 자신의 집에 거하게 하셨다.+ 56  그런데 그들은 가장 높으신 분인 하느님을 거슬러 시험하고 반역하였으며,+ 그분의 생각나게 하는 것들을 지키지 않았구나.+ 57  그들은 늘 조상들처럼 되돌아가 배신 행위를 하여+ 느슨한 활처럼 방향이 틀어졌으니,+ 58  그분을 산당들로 늘 노하시게 하며+ 새긴 형상들로 늘 질투하시게 하였구나.+ 59  하느님이 들으시고+ 격노하셨으니,+ 이스라엘을 대단히 경멸하시고+ 60  마침내 실로의 장막을 버리셨도다,+ 그분이 땅의 백성 사이에서 거하신 그 천막을.+ 61  그리하여 그분은 자신의 힘을 사로잡힘에,+ 자신의 아름다움을 적대자의 손에 내주셨고,+ 62  계속해서 그 자신의 백성을 칼에 넘겨 주시며+ 자신의 상속 재산에 대해 격노하셨다.+ 63  그분의 젊은이들은 불이 삼켜 버리고 그 처녀들은 칭송을 받지 못하였으며,+ 64  그분의 제사장들은 칼에 쓰러지고+ 그 과부들은 울음을 터뜨리지도 못하였구나.+ 65  그때에 여호와께서 잠에서 깨듯 깨어나기 시작하셨다,+ 용사가 포도주에서 깨듯이.+ 66  그래서 그 적대자들을 뒤에서부터 쳐부수시고+ 그들에게 한정 없이 지속되는 치욕을 주셨다.+ 67  그분은 요셉의 천막을 버리시고,+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않으셨다.+ 68  그러나 유다 지파를,+ 그분이 사랑하신 시온 산을+ 택하시고, 69  그분 자신의 신성한 곳을 높은 곳들같이,+ 한정 없는 때까지 이르도록 기초를 놓으신 땅같이+ 지으셨으며, 70  자신의 종 다윗을 택하셔서+ 그를 양 우리에서 취하셨구나.+ 71  젖 먹이는 암컷들을 따르던+ 그를 데려오시어 그분의 백성인 야곱+ 그분의 상속 재산인 이스라엘을 돌보는 목자가 되게 하신 것이니,+ 72  그가 그 마음의 충절에 따라 그들을 돌보고+ 그 손의 숙련됨으로 그들을 인도하게 되었구나.+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