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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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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사기 18:1-31

18⁠  그 날​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 그 날​에 사람​들​의+ 지파​는 자기네​가 살기 위한 상속지​를 찾고 있었다. 그 날​까지 이스라엘​의 지파​들 가운데​서 그​들​에게 상속지​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2⁠  마침내 자손​이 자기​들​의 가족 중​에서 다섯 사람, 곧 자기​들 중​에서 용감​한 사람​들​을 소라​+ 에스다올​에서+ 보내어, 땅​을 정탐​하고+ 살펴보게 하면서, 그​들​에게 “가서 땅​을 살펴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얼마 후​에 그​들​이 에브라임 산간 지방​으로+ 들어가서 미가​+ 집​까지 이르러 거기서 밤​을 지내게 되었다. 3⁠  그​들​은 미가​의 집 근처​에 있을 때​에, 레위 사람​인 그 젊은이​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돌이켜 그리로 가서, 그​에게 말​하였다. “누가 당신​을 이리로 데려왔소? 당신​은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무슨 일​을 맡고 있소?” 4⁠  이​에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미가​가 나​에게 이러저러​하게 행하여 나​를 고용​하였고,+ 내​가 그​를 위하여 제사장​이 되었소.”+ 5⁠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부디, 하느님​께+ 여쭈어 보아서+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성공​할 것​인지 알려 주시오.” 6⁠  그래서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평안​히 가시오. 당신​들​이 가는 그 길​이 여호와 앞​에 있소.” 7⁠  다섯 사람​이 나아가 라이스​+ 이르러서 보니, 그 안​에 있는 백성​은 시돈 사람​들​의 풍습​대로 자기​를 의뢰​하고 살며, 조용​하고 의심​이 없었다.+ 그 땅​의 일​에 간섭​하여 괴롭히는 압제적​인 정복자​가 없었으니, 그​들​이 시돈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사람​들​과 아무 관계​도 없었던 것​이다. 8⁠  이윽고 그​들​이 소라​+ 에스다올​+ 있는 그​들​의 형제​들​에게 오자, 그 형제​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의 일​이 어떠​하였소?” 9⁠  이​에 그​들​이 말​하였다. “일어나십시오. 그​들​을 치러 올라갑시다. 우리​가 그 땅​을 보았는데, 보십시오! 매우 좋았습니다.+ 여러분​은 주저​하고 있습니다. 걸어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10⁠  여러분​이 들어가면, 여러분​은 의심​이 없는 백성​에게+ 이르게 될 것​이며, 그 땅​은 꽤 넓습니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그곳​은 땅​에 있는 어떠​한 것​도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 11⁠  그러자 사람 가족 중​에서+ 육백 명​이 전쟁 무기​를 차고, 거기​에서 곧 소라​에스다올​에서+ 떠났다. 12⁠  그​들​은 올라가서 유다​기럇-여아림​+ 진​을 쳤다. 그 때문​에 사람​들​이 그곳​을 이 날​까지 마하네-단​이라고+ 부른다. 보라! 그곳​은 기럇-여아림 서쪽​에 있다. 13⁠  그​들​은 거기​에서 에브라임 산간 지방​으로 나아가 미가​의 집​까지 이르렀다.+ 14⁠  그때​에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 집​들 안​에 에봇​과 드라빔​과+ 조각​한 형상​과+ 주조​한 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까? 이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15⁠  그래서 그​들​이 거기서 돌이켜 미가​의 집​에 있는 레위 사람​인+ 그 젊은이​의 집​으로 와서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었다.+ 16⁠  그동안 전쟁 무기​를+ 자손+ 육백 명​은 문 입구​에 서 있었다. 17⁠  그때​에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은+ 그리로 들어가 조각​한 형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주조​한 형상​을+ 가져오려고 올라갔다. (제사장​은+ 전쟁 무기​를 찬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서 있었다.) 18⁠  이​들​은 미가​의 집​으로 들어가 조각​한 형상, 에봇​과 드라빔​과 주조​한 형상​을 가지고 왔다.+ 이​에 제사장​이+ 그​들​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거요?” 하고 말​하였다. 19⁠  그러나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조용​히 하시오. 당신​의 손​을 입​에 대시오.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어 주시오. 당신​이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으로 계속 있는+ 것​과 이스라엘​의 한 지파​와 가족​의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낫소?” 20⁠  이​에 제사장​의 마음​이 기뻐서,+ 그​가 에봇​과 드라빔​과 조각​한 형상​을 가지고+ 백성 가운데​로 들어갔다. 21⁠  그​들​은 돌이켜서 길​을 떠났는데, 어린아이​들​과 가축​과 가치 있는 것​들​을 그​들 앞​에 두었다.+ 22⁠  그​들​이 미가​의 집​에서 얼마​쯤 떨어진 곳​에 이르렀을 때​에, 미가​+ 집 근처​에 있는 집​들​의 사람​들​이 모여 자손​을 따라잡으려고 하였다. 23⁠  그 사람​들​이 자손​에게 계속 소리​지르자, 그​들​이 얼굴​을 돌려 미가​에게 말​하였다. “무슨 일​이 있기​에+ 이렇게 모였소?” 24⁠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내​가 만든+ 내 신​들​을+ 당신​들​이 가져가고, 또 제사장​도+ 데려가고 있으니, 나​에게 더 이상 무엇​이 있소?+ 그런데 어떻게 당신​들​이 나​에게 ‘무슨 일​이 있느냐’고 말​할 수 있소?” 25⁠  이​에 자손​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목소리​가 우리 가까이​에서 들리게 하지 마시오. 영혼​이 비통​한 사람​들​이+ 당신​들​을 쳐서, 당신 자신​의 영혼​과 당신​의 집안 사람​들​의 영혼​을 잃게 될까 두렵소.” 26⁠  그리고 자손​은 그​들​의 길​을 계속 갔다. 하지만 미가​는 그​들​이 자기​보다 더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자기​의 집​으로 돌아갔다. 27⁠  그​들​은 미가​가 만든 것​과 그​에게 속한 제사장​을+ 데리고, 라이스​+ 향하여, 조용​하고 의심​이 없는 백성​을+ 치러 나아갔다. 그리고 그​들​을 칼날​로 치고,+ 그 도시​를 불​로 태웠다.+ 28⁠  그런데도 구출​해 줄 자​가 아무​도 없었으니, 그곳​은 시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그​들​은 사람​들​과 아무 관계​도 없이 지냈던 것​이다. 그곳​은 벳-르홉​+ 속한 저지 평야​에 있었다. 자손​은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서 자리​를 잡고 살았다.+ 29⁠  그​들​은 이스라엘​에게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 이름​을 따라, 그 도시​의 이름​을 단​이라고 불렀다.+ 그렇지만 라이스​가 그 도시​의 본래 이름​이었다.+ 30⁠  그 후​에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조각​한 형상​을+ 세웠다. 그리고 모세​의 아들 게르솜​+ 아들 요나단​이,+ 그​와 그​의 자손​이 사람​들​의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이 유배​되던+ 날​까지 이르렀다. 31⁠  그​들​은 참 하느님​의 집​이+ 실로​+ 있는 모든 날 동안, 미가​가 만든 그 조각​한 형상​을 자기​들​을 위하여 세워 두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