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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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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사기 15:1-20

15⁠  얼마 후 밀 수확하는 날에, 삼손은 염소 새끼+ 한 마리를 가지고 자기 아내를 찾아가서, 말하였다. “내가 내실로 내 아내에게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의 아버지는 그가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2⁠  도리어 그 여자의 아버지가 말하였다. “내가 진정 나 자신에게 말하기를 ‘자네가 그 아이를 미워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하였네.+ 그래서 내가 그를 자네의 신랑 들러리에게 주었네.+의 동생이 그보다 더 낫지 않은가? 부디, 그 대신 이 아이를 자네의 것으로 삼게.” 3⁠  하지만 삼손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번에는 내블레셋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 해도 정녕 그에 대하여 내게 아무 죄과도 없을 것이오.”+ 4⁠  삼손은 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잡고 홰를 가져다가 꼬리와 꼬리가 향하게 하여 홰 한 개를 두 꼬리 사이, 그 한가운데에 두었다. 5⁠  그는 홰에 불을 붙여서 그것블레셋 사람의 곡식이 서 있는 밭으로 내보냈다. 이와 같이 그가 곡식단에서부터 서 있는 곡식과 포도원과 올리브 과수원까지 모든 것을 불태웠다.+ 6⁠  그러자 블레셋 사람이 “누가 이런 짓을 하였느냐?” 하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그때에 그이 말하였다. “팀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그 사람삼손의 아내를 데려다가 그의 신랑 들러리에게 주었기 때문이다.”+블레셋 사람이 올라가서 그 여자와 그의 아버지를 불로 태워 버렸다.+ 7⁠  그러자 삼손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이렇게 한다면, 나도 당신에게 복수할 수밖에 없소.+ 그 후에야 내가 그만둘 것이오.” 8⁠  그는 그을 치고, 크게 살육하여 넓적다리들 위에 다리을 겹쳐 쌓았고, 그 후에 내려가서 에담 바위의 틈에서 살았다.+ 9⁠  후블레셋 사람+ 올라와서 유다+을 치고 레히에서+ 짓밟고 다녔다. 10⁠  그러자 유다 사람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은 우리를 치러 올라왔소?” 이에 그이 말하였다. “삼손을 묶으려고 우리가 올라왔소.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우리도 그에게 행할 것이오.” 11⁠  그래서 유다 사람 삼천 명에담 바위의 틈으로 내려가+ 삼손에게 말하였다. “당신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시오?+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소?” 그러자 그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이 나에게 행한 대로 나도 그에게 행하였소.”+ 12⁠  그러나 그이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당신을 묶어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려고 내려왔소.” 이삼손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직접 나를 치지 않겠다고 나에게 맹세하시오.” 13⁠  그이 그에게 말하였다. “좋소. 우리가 당신을 묶기만 하겠소. 우리는 당신을 그의 손에 넘겨 주겠소. 그러나 결코 당신을 죽이지는 않겠소.” 그리하여 그이 새 밧줄+ 두 개로 그를 묶어 바위에서 데리고 올라왔다. 14⁠  그레히까지 오자, 블레셋 사람은 그를 맞으면서 환호성을 질렀다.+ 그때여호와의 영+에게 작용하니,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에 탄 아마실처럼 되어,+를 묶은 고랑이 손에서 녹아 버렸다. 15⁠  마침 그가 물기가 있는 나귀 턱뼈를 보고 손을 뻗어 집어 들고서 그것으로 천 명을 쳐죽였다.+ 16⁠  그때삼손이 말하였다. “나귀 턱뼈로—한 무더기, 두 무더기! 나귀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쳐죽였네.”+ 17⁠  그는 말을 마치고서, 그 손에서 턱뼈를 내던지고 그곳라맛-레히라고+ 불렀다. 18⁠  그때에 그가 몹시 목이 말라서, 여호와께 부르짖어 말하였다. “당신은 이 큰 구원을 당신의 종의 손에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목이 말라서 죽어야 하겠습니까? 제가 할례받지 않은 자의 손에 떨어져야 하겠습니까?”+ 19⁠  하느님께서 레히에 있는 절구 모양의 우묵한 곳을 터지게 하시니, 거기에서 물+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가 물을 마시자, 그의 영+ 돌아와 그가 회복되었다.+ 그러므로 그가 그 이름엔-학고레라고 불렀는데, 그것이 이 날까지 레히에 있다. 20⁠  그블레셋 사람의 날에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