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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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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무엘 첫째 26:1-25

26  얼마 후에 + 사람들이 기브아+ 있는 사울에게 와서 말하였다. “다윗여시몬+ 마주 보고 있는 하길라+ 언덕에 몸을 숨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자 사울이 일어나+ 광야로 내려갔고, 그와 함께 이스라엘의 정예병 삼천 명이+ 광야에 있는 다윗을 찾으러 내려갔다.  사울여시몬을 마주 보고 있는 하길라 언덕의 길가에 진을 쳤는데, 그때에 다윗은 광야에 머무르고 있었다. 그는 사울이 자기를 쫓아 광야로 들어온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다윗사울이 정말 왔는지 알아보려고 정탐꾼들을+ 보냈다.  후에 다윗이 일어나 사울이 진을 친 곳으로 갔는데, 다윗사울과 그의 군대 대장인 의 아들 아브넬+ 누운 곳을 보게 되었다. 사울은 진영의 울+ 안에 누워 있었고 백성은 그의 주위에 진을 치고 있었다.  그때에 다윗 사람+ 아히멜렉스루야+ 아들인, 요압의 형제 아비새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누가 나와 함께 진영으로 사울에게 내려가겠소?” 이에 아비새가 말하였다. “내가 당신과 함께 내려가겠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아비새와 함께 밤에 그 백성에게 갔다. 그런데 보라! 사울은 진영의 울 안에서 누워 잠들어 있었고, 그의 머리맡에는 그의 장창이 땅에 꽂혀 있었으며, 아브넬과 그 백성은 그의 주위에 누워 있었다.  그때에 아비새다윗에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오늘 당신의 적을 당신의 손에 내주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부디, 내가 장창으로 그를 단번에 땅에 박게 해 주십시오. 내가 그를 두 번 찌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아비새에게 말하였다. “그를 해치지 마시오. 손을 뻗어 여호와의 기름부음받은 자를+ 치고도 결백한 자가 누구이겠소?”+ 10  다윗이 말을 계속하였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는데,+ 여호와께서 친히 그를 치실 것이오.+ 혹은 그의 날이 와서+ 그가 죽거나, 전투에 내려갔다가+ 쓸려가 버릴 것이오.+ 11  손을 뻗어+ 여호와의 기름부음받은 자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관점에서,+ 나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오!+ 그러니 이제 부디, 그의 머리맡에 있는 장창과 물 주전자를 가지고 떠납시다.” 12  다윗사울의 머리맡에서 장창과 물 주전자를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그들이 떠났으나, 보는 자도+ 알아차리는 자도 깨어나는 자도 없었다. 여호와로부터 깊은 잠이+ 그들 위로 쏟아졌기 때문에, 그들 모두가 잠들었던 것이다. 13  다윗은 맞은편으로 건너가 멀리 산꼭대기에 섰는데, 그들 사이의 거리가 꽤 멀었다. 14  다윗이 그 백성과 의 아들 아브넬에게 외쳐 말하였다. “아브넬, 당신은 대답하지 않겠소?” 그러자 아브넬+ 대답하여 말하였다. “왕에게 외치는 너는 누구냐?” 15  그러자 다윗아브넬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남자가 아니오? 이스라엘에 당신과 같은 자가 누구요? 그런데 어찌하여 당신은 당신의 주 왕을 지키지 않았소? 백성 중에 한 사람이 당신의 주 왕을 해치려고 들어갔었소.+ 16  당신이 행한 이 일이 선하지 않소.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는데,+ 당신들은 죽어 마땅하오.+ 당신들이 당신들의 주, 여호와의 기름부음받은 자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오. 그러니 이제 왕의 머리맡에 있던 왕의 장창과 물 주전자가+ 어디 있는지 보시오.” 17  그러자 사울다윗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말하였다.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너의 목소리냐?”+ 이에 다윗이 말하였다. “내 주 왕이여, 저의 목소리입니다.” 18  그리고 덧붙여 말하였다. “어찌하여 내 주께서는 이렇게 종의 뒤를 쫓고 계십니까?+ 제가 무엇을 하였으며, 제 손에 무슨 악이 있습니까?+ 19  그러니 이제 내 주 왕께서는 부디, 종의 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당신을 부추겨서 저를 대적하게 하신 분이 여호와이시면, 그분이 곡식 제물의 냄새를 맡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만일 사람의 아들들이라면,+ 그들은 여호와 앞에서 저주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이 오늘 저를 쫓아내어 여호와의 상속 재산에+ 붙어 있다고 느끼지 못하게 하며,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라!’+ 하고 말하였기 때문입니다. 20  그러니 이제 제 피가 여호와의 면전에서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십시오.+ 사람이 산에서 자고새를 뒤쫓듯이,+ 이스라엘의 왕께서 벼룩 한 마리를 찾으러 나오셨기 때문입니다.”+ 21  그러자 사울이 말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너라. 내 영혼이 오늘 너의 눈에 귀중하였으니,+ 내가 다시는 너에게 해를 가하지 않겠다. 보아라!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여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다.” 22  그때에 다윗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여기 왕의 장창이 있습니다. 젊은이 하나가 건너와서 가져가게 하십시오. 23  여호와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의와+ 그 충실성에 대해 갚아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을 제 손에 넘겨 주셨으나, 저는 손을 뻗어 여호와의 기름부음받은 자를 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24  그러니 보십시오! 당신의 영혼이 오늘 제 눈에 크게 여겨졌던 것처럼, 제 영혼도 여호와의 눈에 크게 여겨져서,+ 그분이 저를 모든 고난에서 구출하시기를 바랍니다.”+ 25  이에 사울다윗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 다윗아, 네가 축복받기를 빈다. 너는 반드시 일을 이룰 뿐만 아니라 반드시 승자가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 다윗은 자기 길을 가고, 사울도 자기 처소로 돌아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