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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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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무엘 첫째 18:1-30

18  그가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자, 요나단+ 영혼이 다윗의 영혼과 맺어져서,+ 요나단이 그를 자기 영혼처럼 사랑하게 되었다.+  사울은 그 날에 그를 붙잡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요나단다윗은 계약을 맺었으니,+ 그를 자기 영혼처럼 사랑하였기 때문이다.+  요나단은 입고 있던 소매 없는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고, 자기 옷과 칼과 활과 띠까지 주었다.  다윗은 나가기 시작하였다. 사울이 그를 어디로 보내든지, 그가 현명하게 행하므로,+ 사울은 그를 전사들 위에 세웠다.+ 그것이 모든 백성의 눈과 또 사울의 종들의 눈에도 좋아 보였다.  다윗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쓰러뜨리고 돌아올 때에, 그들이 들어오자, 여자들이 이스라엘의 모든 도시에서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며 탬버린과+ 기쁨과+ 류트로 사울 왕을 맞았다.  그때에 축하하는 여자들이 화답하여 말하였다. 사울은 수천 명을 쳐죽였고, 다윗은 수만 명을 쳐죽였네.”+  사울은 몹시 화가 났고,+ 이 말이 그의 관점에서 악하였으므로, 이렇게 말하였다. “그들이 다윗에게는 수만 명을 돌리고, 나에게는 수천 명을 돌렸으니, 이제 그에게 돌아갈 것은 왕권밖에 없겠군!”+  그 날부터 사울다윗을 계속 의심하며 바라보았다.+ 10  그 다음 날+ 하느님의 악한 영이 사울에게 작용하여,+ 그가 집 안에서 예언자처럼 행동하였다.+ 다윗은 여느 날과 같이 손으로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는데,+ 그때에 사울의 손에는 장창이 있었다.+ 11  사울은 장창을 던지며+ “내가 다윗을 벽에 박아 버리겠다!”+ 하고 말하였으나, 다윗은 그의 앞에서 두 번이나+ 피하였다. 12  사울다윗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셨으나+ 사울에게서는 떠나셨기+ 때문이었다. 13  그리하여 사울은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여+ 천부장으로 임명하였고, 그는 백성 앞에서 정기적으로 나가고 들어오고 하였다.+ 14  다윗은 그의 모든 길에서 계속 현명하게 행하였고,+ 여호와께서는 그와 함께 계셨다.+ 15  사울은 그가 매우 현명하게+ 행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를 무서워하였다. 16  그러나 온 이스라엘유다다윗을 사랑하는 자가 되었으니, 그가 그들 앞에서 나가고 들어오곤 하였기 때문이었다. 17  마침내 사울다윗에게 말하였다. “여기 내 맏딸 메랍+ 있소. 내가 그를 그대에게 아내로 주겠소.+ 다만 나를 위하여 용감한 사람이 되어 여호와의 전쟁을 싸우시오.”+ 그러나 사울은 자기 자신에게 말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말고,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 손을 대게 해야겠다” 하였다.+ 18  이에 다윗사울에게 말하였다. “제가 누구이며, 이스라엘에서 제 친척, 제 아버지의 가족이 누구이기에, 제가 왕의 사위가 되겠습니까?”+ 19  하지만 사울의 딸 메랍다윗에게 주기로 한 때에, 그는 이미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아내로 준 바 되었다. 20  한편 사울의 딸 미갈+ 다윗을 사랑하였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사울에게 보고하자, 그가 그 일을 좋게 여겼다. 21  그래서 사울이 말하였다. “내가 그 아이를 그에게 주어,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고,+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 손을 대게 해야겠다.” 그리하여 사울다윗에게 말하였다. “두 아이 중 하나로, 그대가 오늘 나와 결혼 동맹을 맺을 것이오.” 22  또한 사울은 자기 종들에게 명령하였다. “다윗에게 은밀히 ‘보아라! 왕이 너를 좋게 여기고, 그의 모든 종들도 너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니 이제 왕과 결혼 동맹을 맺어라’ 하고 말하시오.” 23  사울의 종들이 다윗의 귀에 이 말을 하였으나, 다윗은 “왕과 결혼 동맹을 맺는 것이 당신들의 눈에는 쉬운 일입니까? 나는 재산이 없고+ 하찮게 여겨지는+ 사람입니다” 하였다. 24  그러자 사울의 종들이 그에게 보고하기를 “다윗이 이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하였다. 25  이에 사울이 말하였다. “그대들이 다윗에게 할 말은 이것이니, 곧 ‘왕은 혼인료가+ 아니라, 왕의 적들에게 복수하고자,+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백 개를 기뻐한다’ 하는 것이오.” 사울블레셋 사람들의 손으로 다윗을 쓰러뜨리려고 계교를 꾸몄던 것이다. 26  그의 종들이 다윗에게 이 말을 전하자, 다윗은 왕과 결혼 동맹을 맺는+ 일을 좋게 여겼다. 기간이 아직 지나지 않았으므로, 27  다윗이 일어나, 그와 그의 사람들이 가서 블레셋 사람들 중에서 이백 명을 쳐죽였으며,+ 다윗은 그들의 포피를 가지고 와서,+ 왕과 결혼 동맹을 맺기 위하여, 온전한 수를 왕에게 주었다. 그러자 사울이 자기 딸 미갈을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 28  사울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는 것을 보고 또 알게 되었다.+ 한편 사울의 딸 미갈은 그를 사랑하였다.+ 29  그리하여 사울이 또다시 다윗 때문에 더욱 두려움을 느꼈으며, 사울은 항상 다윗의 적이 되었다.+ 30  그 무렵에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나오곤 하였는데, 그들이 나올 때마다 다윗사울의 모든 종들 중에서 가장 현명하게 행하였으므로,+ 그의 이름이 매우 귀중하게 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