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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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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무엘 둘째 24:1-25

24  여호와의 분노가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격해졌다. 그때에 누군가가 그들을 대적하여 다윗을 부추기며 말하기를 “가서, 이스라엘유다를 계수하라”+ 하였다.  그래서 왕이 자기와 함께 있는 군대 대장 요압에게+ 말하였다. “부디, 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두루 다니시오. 그대들은 백성을 등록하여,+ 내가 백성의 수를 알 수 있게 해 주시오.”+  그러나 요압이 왕에게 말하였다. “내 주 왕의 눈이 보고 있는 동안에,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 주 왕께서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좋게 여기십니까?”+  마침내 왕의 말이 요압과 군대 대장들을 이겼다.+ 그래서 요압과 군대 대장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등록하려고+ 왕 앞에서 떠나갔다.  그들은 요르단을 건너가서 아로엘에,+ 급류 골짜기 가운데 있는 도시 오른쪽에 진을 쳤고, 사람들을+ 향하여 야셀+ 갔다.  그 후에는 길르앗+ 닷딤-홋시 땅으로 갔고 계속해서 단-야안으로 갔다가 시돈으로+ 돌아서 갔다.  그들은 티레+ 요새와 히위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의 모든 도시로 갔다가 브엘-세바+ 있는 유다 네게브+ 종료 지점으로 갔다.  이와 같이 그들은 온 땅을 두루 다니고 구 개월 이십 일 만에 예루살렘으로 왔다.  그때에 요압이 등록된 백성의 수를+ 왕에게 주었는데, 이스라엘은 칼을 뽑는 용사가 팔십만 명에 이르렀고, 유다 사람들은 오십만 명이었다.+ 10  그런데 다윗이 이렇게 백성을 계수한 후에 그의 마음이 그를 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다윗여호와께 말하였다. “제가 한 일로 크게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호와여, 부디 당신의 종의 잘못이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제가 몹시 어리석은 짓을 하였습니다.”+ 11  다윗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윗의 환시가인+ 예언자 에게+ 임하여 말씀하셨다. 12  “가서, 다윗에게 말하여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에게 세 가지를 내놓겠다.+ 너는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라. 그러면 내가 그것을 너에게 행하겠다.”’”+ 13  다윗에게 들어와서 이렇게 알렸다.+ “당신의 땅에 칠 년의 기근이 당신에게 임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당신의 적대자들 앞에서 당신이 석 달 동안 도망하고+ 그들이 당신을 추격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당신의 땅에 사흘 동안 역병이 일어나는 것이 좋겠습니까?+ 이제, 나를 보내시는 분에게 내가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할지 알고 또 보십시오.” 14  그러자 다윗에게 말하였다. “나에게는 몹시 괴로운 일입니다. 아무쪼록,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떨어지게 해 주십시오.+ 그분의 자비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손에는 떨어지지 않게 해 주십시오.”+ 15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지정된 때까지 이스라엘에 역병을 내리시니,+ 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 중에서 칠만 명이 죽었다.+ 16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손을 뻗어 그것을 멸하려고 하자, 여호와께서는 그 재앙을 두고 한탄하셔서,+ 백성 가운데서 멸하는 일을 하고 있는 천사에게 “그만하면 충분하다! 이제 너의 손을 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에 여호와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 타작 마당 근처에 있었다. 17  그때에 다윗이 백성을 쳐죽이고 있는 천사를 보고 여호와께 말하였다. 그는 “보십시오, 죄를 지은 것도 저이고, 그릇된 일을 행한 것도 저입니다. 이 양들+—이들이 무엇을 하였습니까? 부디, 당신의 손을 저와+ 제 아버지의 집에 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8  그 날 얼마 있다가 다윗에게 들어와서 말하였다.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세우십시오.” 19  다윗의 말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올라갔다.+ 20  아라우나는 내려다보고 있다가 왕과 그의 종들이 자기에게로 나아오는 것을 보았다. 아라우나는 곧바로 나와 그의 얼굴을 땅으로 향하여+ 왕에게 몸을 굽혔다.+ 21  그런 다음에 아라우나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내 주 왕께서 이 종에게 오셨습니까?” 이에 다윗이 말하였다. “그대에게서 타작 마당을 사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기 위해서요. 그래야 재앙이+ 백성에게서 그칠 것이오.” 22  그러나 아라우나다윗에게 말하였다. “내 주 왕께서는 그것을 가져다가+ 그 눈에 좋은 것을 바치시기 바랍니다. 번제물로 쓸 소와, 나무로 쓸 타작 썰매와 소의 장비를+ 보십시오. 23  왕이여, 모든 것을 아라우나가 왕께 드립니다.” 그리고 아라우나는 왕에게 또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기쁨을 나타내시기를 빕니다.”+ 24  그러나 왕은 아라우나에게 말하였다. “아니요. 내가 반드시 값을 치르고 그대에게서 사겠소.+ 나는 비용을 들이지 않고 내 하느님 여호와께 번제 희생을 바치지는 않겠소.”+ 그래서 다윗은 타작 마당과 소를 은 오십 세겔에 샀다.+ 25  다윗은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 희생과 친교 희생을 바쳤다.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간청을 들어 주시니,+ 재앙이 이스라엘에서 그쳤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