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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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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무엘 둘째 17:1-29

17  아히도벨압살롬에게 또 말하였다. “부디, 제가 만 이천 명을 택하여서 오늘 밤에 일어나 다윗을 뒤쫓게 해 주십시오.+  그가 지치고 두 손에 힘이 없을 때에 제가 그에게 들이닥쳐서,+ 반드시 그를 떨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정녕 도망할 것이니, 제가 반드시 왕만 쳐죽이겠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백성을 당신에게로 다시 데려오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돌아오는 것은 당신이 찾고 계시는 그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리하면 모든 백성은 평화롭게 될 것입니다.”  이 말은 압살롬+ 눈과 이스라엘의 모든 연로자들의 눈에 아주 옳게 여겨졌다.  그러나 압살롬은 “부디, 아렉 사람 후새+ 부르시오. 우리가 그의 입에 있는 것, 그의 말도 들어 봅시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후새압살롬에게 들어왔다. 그러자 압살롬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히도벨은 이런 말을 하였소. 우리가 그의 말대로 해야 하겠소? 그렇지 않거든, 그대도 말해 보시오.”  이에 후새압살롬에게 “아히도벨이 한 조언이 이번에는 좋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후새가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 자신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당신의 아버지와 그의 사람들은 용사입니다.+ 또한 그들은 영혼이 비통하여,+ 들에서 새끼를 잃은 암곰과 같습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전사여서,+ 백성과 함께 밤을 지내지 않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그는 지금 어떤 우묵한 곳이나 다른 어떤 곳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그가 초반에 사람들을 내리덮치면, 그것을 듣는 자가 필시 듣고서 ‘압살롬을 따르는 백성 가운데 패배가 있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10  그러면 그 마음이 사자의+ 마음 같은 용감한 사람이라도 분명 부드러워져 약해질 것입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용사이고+ 또 그와 함께 있는 용감한 사람들도 그러하다는 것을 온 이스라엘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1  저는 이렇게 조언을 합니다. 온 이스라엘을 정녕 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바닷가에 있는 모래 알갱이처럼 많이+ 당신에게 모으고, 당신이 친히 싸움에 나가십시오.+ 12  우리는 분명 그가 있을 만한 곳+ 중 하나로 그를 치러 가야 합니다. 우리는 땅에 내리는 이슬처럼+ 그를 덮칠 것입니다. 그와 또 함께한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단 한 사람도 결코 남지 않을 것입니다. 13  또 그가 어떤 도시로 물러간다면, 온 이스라엘도 그 도시로 밧줄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것을 급류 골짜기로 끌어내려서, 마침내 거기에서 돌멩이 하나도 보이지 않게 할 것입니다.”+ 14  그러자 압살롬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말하였다. “아렉 사람 후새의 조언이 아히도벨의 조언보다 더 좋다!”+ 여호와께서는 아히도벨의 조언이+ 좋더라도 좌절되게+ 할 것을 명령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재앙을 내리시려는+ 것이었다. 15  후에 후새가 제사장들인 사독+ 아비아달에게 말하였다. “아히도벨압살롬이스라엘의 연로자들에게 이러저러하게 조언하였습니다. 또한 나도 이러저러하게 조언하였습니다. 16  그러니 이제 속히 사람을 보내어 다윗에게+ ‘오늘 밤에 광야의 사막 평원에서 묵지 마십시오. 당신도 반드시 건너가셔야 합니다.+ 왕과 그와 함께한 모든 백성이 삼켜질까+ 두렵습니다’ 하고 전하십시오.” 17  요나단+ 아히마아스+ 엔-로겔+ 서 있을 때에, 하녀 하나가 나와서 그들에게 소식을 전해 주었다. 그래서 그들이 떠나갔으니, 다윗 왕에게 소식을 전하기로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모습을 드러내고 도시로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18  그런데 한 젊은이가 그들을 보고서 압살롬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그 두 사람은 속히 떠나 바후림+ 있는 어떤 사람의 집으로 갔다. 그 뜰에는 우물이 있어서, 그들은 그 안으로 내려갔다. 19  그러자 여자가 덮을 것을 가져다가 우물의 표면 위에 펴놓고 그 위에 빻은 곡식을 쌓아올렸다.+ 그리하여 그것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20  압살롬의 종들이 이제 그 집에 있는 여자에게 와서 “아히마아스요나단이 어디에 있소?” 하고 말하였다. 이에 그 여자가 그들에게 “그 사람들은 여기서 물로 나아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계속 찾았으나, 찾아 내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21  그들이 떠나간 후에 그 사람들이 우물에서 올라와서 나아가 다윗 왕에게 소식을 전하였다. 그들은 다윗에게 “여러분은 일어나서 속히 물을 건너가십시오. 아히도벨이 여러분을 치려고 이렇게 조언하였기 때문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22  그 즉시 다윗과 또 그와 함께한 모든 백성이 일어나, 아침이 밝을 때까지 요르단을 건너갔다.+ 마침내 요르단을 건너가지 못한 자가 하나도 없었다. 23  한편 아히도벨은 자기의 조언이 시행되지 않은 것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얹고 일어나 자기 도시의+ 자기 집으로 떠나갔다. 그는 자기 집안 사람들에게 명령을 하고+ 목을 매어서+ 죽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조상의 매장지에 장사되었다.+ 24  다윗마하나임+ 이르렀고, 압살롬과 또 함께한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은 요르단을 건넜다. 25  압살롬요압+ 대신에 아마사+ 군대 위에 세웠는데, 아마사는 이름이 이드라라고+ 하는 이스라엘 사람의 아들이다. 이드라아비가일+ 관계를 가졌는데, 그는 나하스의 딸이자 요압의 어머니 스루야의 자매이다. 26  이스라엘압살롬길르앗+ 땅에 진을 쳤다. 27  다윗마하나임에 이르자, 암몬+ 자손의 랍바에서+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드발에서 암미엘+ 아들 마길과,+ 로글림에서+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 28  침대와 넓적한 그릇과 도공의 그릇과, 밀과 보리와 곡식 가루와+ 볶은 곡식과+ 잠두와+ 렌즈콩과+ 구운 곡식을 가져왔다. 29  또한 꿀과+ 버터와+ 양과 엉긴 우유를 가져다가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이 먹게 하였다.+ 그들은 “백성이 광야에서 굶주리고 지치고 목마르겠다”라고 말하였던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