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바로 가기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무엘하 2:1-32

2  그 후에 다윗여호와께 물었다.+ “제가 유다의 도시들 중에 하나로 올라가도 됩니까?” 이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올라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다윗이 말하였다. “제가 어디로 올라가야 합니까?” 그러자 그분은 “헤브론으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다윗이 그리로 올라갔고,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자 아히노암+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 올라갔다.  다윗은 그와 함께한 사람들을+ 각자 자기 집안 사람들과 함께 데리고 올라갔다. 그들은 헤브론 지방의 도시들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  그때에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집의 왕으로 삼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윗에게 알리기를 “야베스-길르앗 사람들이 사울을 장사지냈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다윗야베스-길르앗+ 사람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여호와께 축복받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주 사울에게 이처럼 사랑의 친절을 나타내어,+ 그를 장사지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사랑의 친절과+ 신의를 나타내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이 일을 행하였으니, 나도 여러분에게 이러한 선을 행하겠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의 손을 강하게 하고 용감한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의 주 사울이 죽었으나, 유다 집은 나에게 기름을 부어 그들의 왕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사울의 군대 대장이었던 의 아들 아브넬+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건너가서,  그를 길르앗+ 아술 사람들과 이스르엘,+ 에브라임+ 베냐민,+ 이스라엘 전체의 왕으로 삼았다. 10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스라엘의 왕이 될 때에 마흔 살이었으며, 이 년 동안 왕으로 통치하였다. 그러나 유다 집은+ 다윗을 따르는 자가 되었다. 11  다윗헤브론에서 유다 집의 왕으로 있은 날수는 칠 년 육 개월이었다.+ 12  얼마 후에 의 아들 아브넬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종들이 마하나임에서+ 나와 기브온으로+ 갔다. 13  스루야+ 아들 요압+ 다윗의 종들도 나가서 기브온의 못가에서 서로 만났는데, 한 편은 못 이쪽에, 또 한 편은 못 저쪽에 앉아 있었다. 14  마침내 아브넬요압에게 말하였다. “부디, 젊은이들이 일어나게 하여, 우리 앞에서 싸움을 벌이게 합시다.” 이에 요압이 말하였다. “그들이 일어나게 합시다.” 15  그래서 그들이 일어나서 그 수대로 건너갔는데, 베냐민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속한 자가 열둘이었고, 다윗의 종들 중에서도 열둘이었다. 16  그들은 서로 머리를 잡고, 각자의 칼로 상대의 옆구리를 찔러서, 함께 쓰러졌다. 그래서 그곳이 헬갓-핫수림이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그곳은 기브온+ 있다. 17  그 날에 싸움이 극도로 격렬해졌고, 결국 아브넬+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 앞에서 패하였다. 18  그곳에는 스루야+ 세 아들 요압+ 아비새+ 아사헬+ 있었다. 아사헬은 그 발이 벌판에 있는 한 마리의 가젤처럼+ 빨랐다. 19  아사헬아브넬을 뒤쫓아갔는데, 아브넬을 뒤따르기를 그만두고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가려 하지 않았다. 20  이윽고 아브넬이 뒤를 보며 “아사헬, 바로 당신이오?” 하고 말하였다. 이에 그가 “그렇소, 나요”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아브넬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젊은이 하나를 당신의 것으로 붙잡아, 그에게서 벗긴+ 것을 당신의 것으로 가지시오.” 그러나 아사헬은 그를 뒤따르기를 그만두고 돌이키려 하지 않았다. 22  아브넬이 또다시 아사헬에게 말하였다. “나를 뒤따르기를 그만두고 당신의 길을 돌이키시오. 내가 당신을 쳐서 땅에 쓰러뜨려야 할 까닭이 무엇이오?+ 그렇게 하면 내가 어떻게 당신의 형제 요압에게 얼굴을 들 수 있겠소?” 23  그래도 그는 돌이키기를 계속 거절하였다. 그래서 아브넬이 장창의 자루 끝으로 그의 배를 쳤다.+ 장창이 그의 등을 꿰뚫고 나오자, 그는 거기에 쓰러져 그 자리에서 죽었다. 그리하여 아사헬이 쓰러져 죽은 곳에 이른 모든 자들이 멈추어 섰다.+ 24  그러나 요압아비새아브넬을 계속 뒤쫓아갔다. 해가 질 때에, 그들은 기브온+ 광야로 가는 길에 있는 기아암마 언덕에 이르렀다. 25  베냐민 자손은 아브넬 뒤로 함께 모여, 한 떼가 되어 한 언덕 꼭대기에 서 있었다. 26  아브넬요압에게 외쳐 말하였다. “칼이 한없이 삼켜야+ 하겠소? 마침내 비통한 일이 생길 것임을+ 진정 알지 못하오? 그러니 얼마나 더 있어야 당신은 백성에게 그 형제들을 뒤따르기를 그만두고 돌이키라고 말하겠소?”+ 27  이에 요압이 말하였다. “참 하느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는데,+ 당신이 말하지 않았다면,+ 아침이 되어야 백성이 각자 그 형제 뒤따르기를 그만두고 물러갔을 것이오.” 28  요압이 이제 뿔나팔을 부니,+ 모든 백성이 멈추어 더 이상 이스라엘을 뒤쫓지 않고, 더 이상 싸움을 재개하지 않았다. 29  아브넬과 그의 사람들은 그 밤이 새도록 아라바+ 지나 요르단을 건너고+ 온 계곡을 지나가서 마침내 마하나임+ 이르렀다. 30  한편 요압아브넬을 뒤따르기를 그만두고 돌아와 모든 백성을 모았는데 다윗의 종들 중에서 열아홉 명과 아사헬이 없어졌다. 31  그러나 다윗의 종들은 베냐민에게 그리고 아브넬의 사람들에게 속한 자들을 쳤으니—죽은 자가 삼백육십 명이었다.+ 32  그들은 아사헬+ 옮겨 베들레헴+ 있는 그의 아버지의 매장지에 장사지냈다.+ 그런 다음 요압과 그의 사람들은 밤새도록 나아갔는데, 그들이 헤브론+ 이르자 날이 새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