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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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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무엘하 16:1-23

16  다윗이 그 꼭대기를 넘어서 조금 가니,+ 므비보셋+ 수종 지바+ 그를 만나려고, 나귀+ 두 마리에 안장을 얹고 그 위에다 빵 이백 개와+ 건포도 과자 백 개와+ 여름 과일 백 꾸러미와+ 큰 포도주 항아리 하나를+ 싣고 와 있었다.  왕이 지바에게 “이런 것들은 대체 무엇이오?”+ 하고 말하였다. 이에 지바가 말하였다. “나귀들은 왕의 집안 사람들이 탈 것이고, 빵과 여름 과일 꾸러미는 젊은이들이+ 먹을 것이며, 포도주는 광야에서+ 지친 사람들이+ 마실 것입니다.”  그러자 왕이 말하였다. “그런데 그대의 주인의 아들은 어디에 있소?”+ 이에 지바가 왕에게 말하였다. “그는 거기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오늘 이스라엘 집이 내 아버지의 왕정을 나에게 돌려줄 것이다’+ 하였습니다.”  그때에 왕이 지바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므비보셋에게 속한 것은 다 그대의 것이오.”+ 그러자 지바가 말하였다. “제가 몸을 굽힙니다.+ 내 주 왕이여, 제가 당신의 눈에 호의를 얻게 해 주십시오.”  다윗 왕이 바후림까지+ 왔는데, 보라! 거기서 사울의 집 가족 중에 한 사람이 나왔으니, 그의 이름은 시므이로,+ 게라의 아들이었다. 그는 나올 때에 악담을 하면서 나왔다.+  그리고 다윗다윗 왕의 모든 종들에게 돌을 던졌다. 그때에 모든 백성과 모든 용사들은 왕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었다.  시므이는 악담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떠나라, 떠나라, 유혈죄를 지은+ 자, 쓸모 없는 자야!+  네가 사울 대신 왕으로 통치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집에 대한 모든 유혈죄를 너에게 돌리셨다. 여호와께서는 왕권을 너의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겨 주신다. 이제 네가 재앙을 당하고 있으니, 네가 유혈죄를 지은 자이기 때문이다!”+  마침내 스루야+ 아들 아비새가 왕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이 죽은 개가+ 내 주 왕께 악담하도록 내버려 두십니까?+ 부디, 제가 건너가서, 그의 머리를 베게 해 주십시오.”+ 10  그러나 왕이 말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이여,+ 내가 그대들과 무슨 상관이 있소?+ 그러니 그가 악담하게 내버려 두시오.+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에게 악담하여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오.+ 그러므로 ‘어찌하여 네가 그렇게 하였느냐?’ 하고 누가 말하겠소?”+ 11  그러면서 다윗아비새와 그의 모든 종들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내 속에서 나온 내 아들도 내 영혼을 찾고 있소.+ 하물며 이제 베냐민 사람이야+ 얼마나 더 그리하겠소! 여호와께서 그에게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니, 그가 악담하게 내버려 두시오! 12  어쩌면 여호와께서 그 눈으로 보시고,+ 여호와께서 오늘 그의 저주의 말 대신에 좋은 것으로 나에게 되돌려 주실지도 모르오.”+ 13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길을 계속 갔다. 그때에 시므이는 산비탈을 타고 걸어가면서, 그와 나란히 걸으며 악담하였다.+ 그는 다윗과 나란히 가면서 계속 돌을 던지고, 흙먼지를 마구 뿌렸다.+ 14  이윽고 왕과 그와 함께한 모든 백성이 지쳐서 도착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거기에서 쉬면서 새 힘을 얻었다.+ 15  압살롬과 모든 백성 곧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왔는데,+ 아히도벨+ 그와 함께 있었다. 16  그때에 다윗의 동무+ 아렉 사람+ 후새+ 압살롬에게 들어와서, 곧바로 압살롬에게 “왕 만세!+ 왕 만세!” 하고 말하였다. 17  이에 압살롬후새에게 말하였다. “이것이 그대의 동무에 대한 그대의 사랑의 친절이오? 어찌하여 그대는 그대의 동무와 함께 가지 않았소?”+ 18  그러자 후새압살롬에게 말하였다. “아닙니다. 저는 여호와께서 택하시고 또 이 백성과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택한 분의 것이 되어, 그분과 함께 지낼 것입니다. 19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는데, 제가 누구를 섬기겠습니까? 그의 아들 앞에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당신의 아버지 앞에서 섬긴 것과 같이, 그렇게 당신 앞에 있을 것입니다.”+ 20  후에 압살롬아히도벨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조언을 내놓도록 하시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소?” 21  그러자 아히도벨압살롬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아버지가 집을 돌보도록 남겨 둔+ 후궁들과 관계를 가지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당신의 아버지에게+ 고약한 냄새가+ 되었다는 말을 온 이스라엘이 정녕 듣게 될 것이니, 당신과 함께 있는 모든 자들의 손이+ 틀림없이 강해질 것입니다.” 22  그리하여 사람들이 압살롬을 위하여 지붕 위에 천막을 쳐 주자,+ 압살롬은 온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자기 아버지의 후궁들과 관계를 가졌다.+ 23  그 날에 아히도벨이 하는 조언은 사람이 참 하느님의 말씀을 물어서 얻은 것과 같았다. 아히도벨+ 모든 조언은+ 다윗에게도 압살롬에게도 그와 같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