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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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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무엘상 1:1-28

1⁠  그런데 에브라임 산간 지방​의+ 라마다임-소빔​+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엘가나​+ 에브라임 사람​이었다. 엘가나​여로함​의 아들, 여로함​엘리후​의 아들, 엘리후​도후​의 아들, 도후​줍​+ 아들​이다. 2⁠  그​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하나​의 이름​은 한나​이고, 또 하나​의 이름​은 브닌나​였다. 브닌나​는 자식​이 있었으나, 한나​는 자식​이 없었다.+ 3⁠  그 사람​은 해​마다 자기​의 도시​에서 올라가 실로​에서 만군​의 여호와​께 꿇어 엎드리고+ 희생​을 바쳤다.+ 그곳​에는 엘리​의 두 아들 홉니​비느하스​+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있었다. 4⁠  엘가나​는 희생​을 바치는 날​이 되면, 자기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아들​들​과 딸​들​에게 여러 몫​을 주었다.+ 5⁠  그러나 한나​에게는 한 몫​을 주었다. 그렇지만 그​가 한나​를 사랑​하였는데,+ 여호와​께서는 그 여자​의 태​를 닫으셨다.+ 6⁠  그​와 경쟁​하는 부인​은, 여호와​께서 그​의 태​를 닫으신 것 때문​에, 속상하게 하려고 그​를 몹시 괴롭혔다.+ 7⁠  그 여자​가 해​마다 그​와 같이 하였으니,+ 그​가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갈 때​마다+ 그렇게 하였다. 그​와 같이 그 여자​가 그​를 괴롭혔으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않았다. 8⁠  그러자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말​하였다. “한나, 당신​은 왜 울고, 왜 먹지 않으며, 또 당신​의 마음​이 왜 불편​한 거요?+ 내​가 당신​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않소?”+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났는데, 그때​에 제사장 엘리​여호와​의 성전+ 문설주 옆​의 자리​에 앉아 있었다. 10⁠  그 여자​는 영혼​이 비통​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며+ 몹시 울었다.+ 11⁠  그러다가 그​가 서원​하며+ 말​하였다. “오 만군​의 여호와​여, 당신​이 정녕 당신​의 여종​의 괴로움​을 보시고+ 저​를 기억​하셔서,+ 당신​의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의 여종​에게 사내아이​를 주시면, 그​가 사는 모든 날 동안 제​가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그​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 12⁠  그​가 여호와 앞​에서 길게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는 그​의 입을 지켜보고 있었다. 13⁠  한나​가 자기 마음 속​으로 말​하고 있었으므로,+ 오직 그​의 입술​만 떨리고 있었고, 그​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엘리​는 그​가 취한 것​으로 여겼다.+ 14⁠  엘리​가 그​에게 말​하였다. “언제​까지 그대​는 주정​을 할 것​이오?+ 그대​에게서 포도주​를 치우시오.” 15⁠  이​에 한나​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아닙니다, 내 주​여! 저​는 영​이 짓눌린 여자​입니다.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라, 여호와 앞​에 제 영혼​을 쏟아 놓는 것​입니다.+ 16⁠  당신​의 여종​을 쓸모 없는+ 여자​로 만들지 마십시오. 저​의 염려​와 번민​이 많아서 제​가 지금​까지 말​하였던 것​입니다.”+ 17⁠  그러자 엘리​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평안​히 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그대​가 그분​에게 청​한 그 청원​을 들어 주시기​를 비오.”+ 18⁠  이​에 그​가 말​하였다. “당신​의 하녀​가 당신​의 눈​에 호의​를 얻게 해 주십시오.”+ 그 여자​는 자기 길​로 가서 먹었으며,+ 그​의 얼굴​이 더는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았다.+ 19⁠  그런 다음 그​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여호와 앞​에 꿇어 엎드렸고, 그 후​에 돌아가서 라마​+ 있는 그​들​의 집​으로 들어갔다. 엘가나​가 자기 아내 한나​와 관계​를 가지니,+ 여호와​께서는 그 여자​를 기억​하셨다.+ 20⁠  그리하여 해​가 바뀔 때​에 한나​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그​가 말​하기​를 “여호와​께 내​가 그​를 청​하였다”+ 하였기 때문​이다. 21⁠  얼마 후​에 그 사람 엘가나​가 자기​의 모든 집안 사람​들​을 데리고 여호와​께 연례 희생​과+ 자기​의 서원 제물​을+ 바치러 올라갔다. 22⁠  한나​는 올라가지 않았으니,+ 그​가 자기 남편​에게 말​하기​를 “아이​가 젖​을 떼자마자,+ 내​가 정녕 그​를 데리고 갈 것​이니, 그​는 정녕 여호와 앞​에 나아가 거기​에서 한정 없는 때​까지 머무를 것​입니다”+ 하였던 것​이다. 23⁠  이​에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눈​에 좋은 일​을 하시오.+ 당신​이 아이​를 젖 뗄 때​까지 집​에 머무르시오. 다만 여호와​께서 그분​의 말씀​을 이행​하여 주시기​를 비오.”+ 그래서 그 여자​는 집​에 머무르면서 젖​을 뗄 때​까지+ 자기 아들​에게 젖​을 먹였다. 24⁠  그리하여 그​는 아이​를 젖 떼자마자 바로, 삼 년 된 수소 한 마리​와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가+ 든 큰 항아리 하나​를 가지고서, 아이​를 데리고 올라가,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 아이​는 그​와 함께 있었다. 25⁠  그​들​은 수소​를 잡고 아이​를 엘리​에게 데리고 갔다.+ 26⁠  그때​에 그 여자​가 말​하였다. “실례​합니다, 내 주​여! 당신​의 영혼​의 생명​을 두고 말​하는데,+ 내 주​여, 저​는 이곳​에서 당신​과 함께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입니다.+ 27⁠  이 아이​와 관련​하여, 저​는 여호와​께 제​가 청​한+ 그 청원​을 들어 주실 것​을 기도​하였습니다.+ 28⁠  그래서 제​가 그​를 여호와​께 빌려 드립니다.+ 그​가 있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를 위하여 요청​받은 자​입니다.” 그리고 그​는 거기서 여호와​께 몸​을 굽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