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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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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도행전 4:1-37

4  그런데 두 사도가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는 동안 수제사장들과 성전 대장과+ 사두개인들이+ 그들에게 다가와서,  그들이 사람들을 가르치며 예수의 경우에 있어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의 부활을 명백히 선포하고 있는 것+ 때문에 화가 나서  그들을 붙들어서 다음 날까지 가두어 두었다.+ 이미 저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설을 들은 이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믿었으니,+ 남자의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다음 날 그들의 지도자들과 연로자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함께 모이게 되었다.+  (수제사장 안나스+ 그리고 가야바+ 요한알렉산더와 수제사장의 친척도 모두 모였다.)  그들은 사도들을 자기들 가운데 세우고 “당신들은 무슨 권세로 혹은 누구의 이름으로 이런 일을 하였소?”+ 하고 물었다.  그때에 베드로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연로자들이여,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한 선행을 근거로,+ 이 사람이 누구에 의해 나았는가를 놓고 오늘 심문을 받고 있다면, 10  여러분 모두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사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기둥에 못박았지만+ 하느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그분에 의하여 이 사람이 여기 여러분 앞에 성하게 서 있는 것입니다. 11  그분은 ‘여러분 건축자들에 의해 하찮은 것으로 취급되었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돌’입니다.+ 12  더욱이,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람들 가운데 주어진 이름들 중에 우리가 의지하여 구원받아야 할 다른 이름이+ 하늘 아래 없습니다.”+ 13  그런데 그들은 베드로요한의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또 그들이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들임을+ 알고 이상히 여겼다. 또한 그들에 대하여, 그들이 예수와 함께 지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14  그리고 고침을 받은 사람이 사도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있었으므로+ 반박할 말이 없었다.+ 15  그래서 그들에게 산헤드린 회의실 밖으로 나가라고 명령하고 서로 의논하기 시작하여 16  말하였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사실, 주목할 만한 표징이 그들을 통하여 일어나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나타났으니,+ 우리도 그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17  그러나 그것이 사람들 가운데 더 널리 퍼지지 않도록, 그들을 위협하여 더 이상 아무에게도 이 이름을 근거로 말하지 말라고 합시다.”+ 18  그리하여 그들을 불러 아무데서도 예수의 이름을 근거로 말을 하거나 가르치지 말라고 명하였다. 19  그러나 베드로요한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였다. “하느님의 말씀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보시기에 의로운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20  그러나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들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멈출 수 없습니다.”+ 21  그들은 사도들을 처벌할 아무 근거도 찾지 못한데다가, 백성 때문에+ 다시 위협하고 놓아 주었다. 백성이 모두 일어난 일에 대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22  이 병 고침의 표징이 일어난 사람은 마흔 살이 넘었다. 23  그들은 놓인 다음 동료들에게 가서+ 수제사장들과 연로자들이 자기들에게 말한 것을 모두 보고하였다. 24  그들은 이것을 듣고 일심으로 하느님을 향하여 음성을 높여+ 말하였다. “주권자인+ 주여, 당신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니,+ 25  성령을 통해 당신의 종, 우리의 조상 다윗의 입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이방 사람들이 소란을 피우며 백성들이 헛된 일들을 꾀하였느냐?+ 26  땅의 왕들이 들고일어나며 통치자들이 함께 뭉쳐 여호와와 그분의 기름부음받은 자를 대적하도다.’+ 27  과연, 헤롯본디오 빌라도+ 이방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들과 더불어 이 도시에 실제로 함께 모여, 당신이 기름부으신+ 당신의 거룩한+예수를 대적하였습니다. 28  그것은 당신의 손과 의도로 일어나도록 미리 정하신 일들을 모두 행하려는 것입니다.+ 29  그러므로 이제 여호와여, 그들의 위협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당신의 종들이 온전히 담대하게 당신의 말씀을 계속 전하게 해 주십시오.+ 30  병 고침을 위하여 당신의 손을 펴시고, 당신의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을+ 통하여 표징들과 전조들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31  그들이 간구를 마치자 함께 모여 있던 곳이 흔들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였다.+ 32  더욱이, 믿게 된 많은 사람들이 한 마음과 한 영혼이 되어,+ 한 사람도 자기가 소유한 어떤 물건도 자기의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도리어 모든 것을 공동으로 가졌다.+ 33  또한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의 부활에 관하여 계속 증언하였으며,+ 과분한 친절이 그들 모두 위에 풍부하게 있었다. 34  사실, 그들 가운데 궁핍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밭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지고 와서 35  사도들의 발치에 놓곤 하였다.+ 그러면 필요한 만큼 각자에게 나누어 주었다.+ 36  그래서 레위 사람이며 키프로스 태생으로 사도들에게서 바나바,+ 곧 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을 뜻하는 별명을 받은 요셉 37  땅 한 필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팔아 그 돈을 가지고 와서 사도들의 발치에 놓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