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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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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도행전 23:1-35

23⁠  바울산헤드린을 주시하면서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나는 이 날까지 하느님 앞에서 완전히 깨끗한 양심으로+ 행동해 왔습니다.” 2⁠  이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그의 곁에 서 있는 사람에게 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3⁠  그때바울이 그에게 말하였다. “흰 칠+이여, 하느님께서 당신을 치실 것이오. 당신이 율법대로 나를 재판하려고 앉아 있으면서+ 도리어 율법을 어기고+를 치라고 명령하시오?” 4⁠  곁에 서 있는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이 하느님의 대제사장을 욕하는 거요?” 5⁠  그러자 바울이 말하였다. “형제이여,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습니다. ‘너는 네 백성의 지도자에게 나쁘게 말해서는 안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6⁠  그런데 바울은 한 편사두개이고+ 다른 편바리새인 것에 유의하고 산헤드린에서 외쳤다. “형제 여러분, 나바리새이요+ 바리새의 아들입니다. 나는 죽은 사람의 부활+ 희망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7⁠  그가 이 말을 하자 바리새사두개들 사이에 분쟁+ 일어나서 군중이 갈라졌다. 8⁠  사두개+ 부활도 천사도 영도 없다고 말하지만,+ 바리새은 그것을 모두 공개적으로 선포하기 때문이다. 9⁠  그래서 큰 아우성이 일어났다.+바리새인 집단의 서기관들 중 몇이 일어나 격렬하게 쟁론하여 말하였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그릇된 것도 찾지 못하겠습니다.+ 만일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말했다면,—.”+ 10⁠  분쟁이 커지자, 사령관바울이 그에게 찢길까 두려워하여, 군대에게+ 내려가 그들 가운데서 그를 빼앗아 내어 병영으로 데리고 들어가라고 명령하였다.+ 11⁠  그러나 다음 날 밤에 주께서 그의 곁에 서서+ 말씀하셨다. “힘껏 용기를 내어라!+예루살렘에서 나에 대한 일을 철저히 증거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한다.”+ 12⁠  그런데 날이 밝자 유대은 모의를 하고+ 저주로 맹세하여+ 바울을 죽일 때까지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겠다고 말하였다.+ 13⁠  이처럼 맹세로 모의한 사람은 사십 명이 넘었다. 14⁠  그은 수제사장+ 연로자에게 가서 말하였다. “우리바울을 죽일 때까지는 음식을 조금도 먹지 않을 것을 엄숙히 저주로 맹세하였습니다. 15⁠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산헤드린과 함께 그에 관한 문제를 좀더 정확히 결정하려는 것처럼 하면서, 사령관에게 왜 그를 여러분에게 데리고 내려와야 하는지를 명확히 밝히십시오.+ 우리는 그가 가까이 이르기 전에 없애 버릴 준비를 하겠습니다.”+ 16⁠  그런데 그이 매복하여 기다린다는 말+ 바울의 누이의 아들이 듣고 와서 병영으로 들어가 바울에게 그것을 알려 주었다. 17⁠  그래서 바울은 장교 중 하나를 불러 말하였다. “이 젊은이를 사령관에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에게 알릴 말이 있다고 합니다.” 18⁠  그래서 이 장교는 그를 데리고 가서 사령관에게 인도하여 말하였다. “죄수 바울이 저를 불러 이 젊은이가 당신에게 말할 것이 있으니 그를 당신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19⁠  사령관은 그+을 잡고 물러가서 따로 물었다. “내게 알릴 말이 무엇이냐?” 20⁠  그가 말하였다. “유대바울에 대하여 좀더 정확한 것을 알아보려는 것처럼 하면서, 내일 그산헤드린으로 데리고 내려오도록 당신에게 요청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21⁠  무엇보다도, 당신은 그에게 설득당하지 마십시오. 그들 중 사십 명이 넘는 사람이 매복하여 기다리고 있으며,+를 없애 버릴 때까지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겠다고 저주로 맹세하였습니다.+은 지금 준비를 하고 당신의 약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2⁠  그러자 사령관은 그 젊은이에게 “네가 이 일을 내게 명확히 밝혔다고 아무에게도 누설하지 말라”고 명령한 후에 보냈다. 23⁠  그리고 그는 장교들 가운데 어떤 두 사람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군인 이백 명과 마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밤 제삼 시에 준비하여 카이사레아까지 행군하도록 하시오. 24⁠  또한 바울을 태워 펠릭스 총독에게 안전히 이송할 수 있도록 짐바리 짐승을 마련하시오.” 25⁠  그리고 그는 이런 식으로 편지를 썼다. 26⁠  “클라우디우스 리시아스펠릭스 총독 각하+ 인사드립니다. 27⁠  이 사람유대에게 붙잡혀 피살되려던 차에, 제가 급히 군대를 데리고 가서 그를 구출하였습니다.+로마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28⁠  저는 그이 그를 고발하는 이유를 확인하려고 그산헤드린으로 그를 데리고 내려갔습니다.+ 29⁠  저는 그가 그의 율법 문제로 고발당하기는 하였지만,+ 죽음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일로 고발당한 것은 하나도 없음을 알았습니다.+ 30⁠  그러나 이 사람에 대하여 꾸미는 음모+에게 밝혀졌기 때문에 그를 즉시 당신에게 보냅니다. 그리고 고발한 사람에게는 당신 앞에서 그에 대해 말하도록 명령하겠습니다.”+ 31⁠  그리하여 이 군인+ 명령에 따라 바울을 데리고 밤안디바드리로 갔다. 32⁠  다음 날 그은 마병이 그와 함께 가도록 허락하고 자기은 병영으로 돌아갔다. 33⁠  마병카이사레아+ 들어가서 총독에게 편지를 전하고 또 바울을 그에게 넘겨 주었다. 34⁠  총독은 그것을 읽고 그가 어느 속주 출신인지 물어 길리기아 출신이라는+을 확인하였다.+ 35⁠  그는 “또한 당신을 고발한 사람이 도착하면 당신의 말을 자세히 들어 보겠소”라고+하였다. 그리고 그헤롯의 집정궁에 가두어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