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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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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도행전 21:1-40

21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뿌리치듯 작별하고 바닷길로 떠나 곧장 코스로 갔다. 다음 날에는 로도스로, 거기서 파타라로 갔다.  우리는 페니키아로 건너가는 배를 발견하여 그 배를 타고 항해하였다.  우리는 키프로스 섬이+ 보이는 곳에 이른 후에 그곳을 왼편에 두고 시리아로 항해하여+ 티레에 상륙하였다. 거기서 그 배는 화물을+ 부리게 되어 있었다.  우리는 제자들을 찾아 내어 거기서 이레 동안 머물렀다. 그들은 영을 통하여+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발을 들여 놓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하였다.  날들이 차자 우리는 그곳을 떠나 길을 갔다. 그들은 모두 여자들과 아이들과 함께 도시 밖까지 우리를 배웅해 주었다. 우리는 해변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한 다음  서로 작별 인사를 하였다.+ 우리는 배에 올랐고 그들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우리는 티레에서 시작한 항해를 마치고 프톨레마이스에 도착하여 형제들에게 인사하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머물렀다.  다음 날 떠나 카이사레아+ 도착하여 일곱 사람 중의 하나인 복음 전파자 빌립+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머물렀다.  이 사람에게는 예언하는 처녀 딸 넷이 있었다.+ 10  우리가 꽤 여러 날 머물러 있는 동안, 아가보라는+ 어떤 예언자가 유대에서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는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의 발과 손을 묶고 말하였다. “성령이 이처럼 말합니다. ‘이 띠의 주인 되는 사람을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이와 같이 묶어+ 이방 사람들의 손에 넘겨 줄 것이다.’”+ 12  우리와 그곳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그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간청하였다.+ 13  그때에 바울이 대답하였다. “어째서 여러분은 울며+ 내 마음을 약하게 합니까?+ 안심하십시오.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묶이는 것뿐 아니라 죽을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14  그가 설득에 응하지 않으므로 우리는 “여호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며 묵묵히 있었다. 15  그런데 이 날들 후에 우리는 여행 준비를 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16  카이사레아에서 온 제자들+ 중 몇 사람도 우리와 함께 가서 초기 제자인 키프로스므나손이라는 사람에게로 우리를 데려갔다. 우리는 그의 집에서 손님으로 묵게 되어 있었다. 17  우리가 예루살렘에 이르자+ 형제들은 우리를 기쁘게 맞이하였다.+ 18  그 다음 날 바울은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갔는데 연로자들이 모두 와 있었다. 19  그는 그들에게 인사한 다음 자기의 봉사의 직무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하신 일들을 상세히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 20  그들은 이 말을 들은 후에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기 시작하며 그에게 말하였다. “형제여, 당신이 보다시피 유대인들 가운데 믿는 사람들이 수만 명이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율법에 열심입니다.+ 21  그들이 당신에 대한 소문을 들었는데, 당신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 있는 모든 유대인에게 모세에게서 떠나 배교할+ 것을 가르치면서 자녀들에게 할례를+ 베풀지도 말고 엄숙한 관습대로 걷지도 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22  그러니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들은 틀림없이 당신이 도착했다는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23  그러므로 우리가 일러 주는 이 일을 하십시오. 우리에게 스스로 서원한 사람 넷이 있습니다. 24  이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그들과 함께 당신 자신을 의식상으로 깨끗이 하고, 그들의 비용을 돌보아+ 그들의 머리를 밀게 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사람은 당신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아무것도 아니며, 당신 자신도 율법을 지키고 질서 있게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5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나온 믿는 사람에 관하여는, 우상에게 희생으로 바쳐진 것과+ 피와+ 목 졸려 죽은 것과+ 음행으로부터+ 떠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결정하여 편지를 보냈습니다.” 26  그래서 바울은 다음 날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그들과 함께 자기 자신을 의식상으로 깨끗이 하고+ 성전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들 각자를 위해 제물을+ 바칠 때까지 의식상의 깨끗해지는 일을 위하여 채워야 할 날수를+ 알려 주었다.+ 27  그런데 그 이레가+ 거의 끝나려 할 때에,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그를 보고 온 무리를 혼란에 빠뜨리며,+ 그를 붙들고 28  외쳤다.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도와 주십시오! 이 사람은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이 백성과+ 율법과 이곳을 거슬러 가르치는 자입니다. 더욱이, 그리스인들까지 성전에 데리고 들어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습니다.”+ 29  그들은 에베소 사람인 드로비모+ 바울과 함께 이 도시에 있는 것을 전에 보았으므로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30  그래서 온 도시가 소란해지고+ 사람들이 함께 달려왔다. 그들은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어 냈다.+ 그러자 곧 문들이 닫혔다. 31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혼란에 빠져 있다는+ 정보가 부대 사령관에게 올라갔다. 32  그는 즉시 군인들과 장교들을 데리고 그들에게로 달려내려갔다.+ 그들은 사령관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을 때리던 것을 그쳤다. 33  그때에 사령관이 가까이 와서 그를 잡고 쇠사슬 둘로 묶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그가 누구이며 무슨 일을 하였는지 물었다. 34  그러나 무리 중의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어떤 사람들은 저렇게 소리질렀다.+ 그는 그 소란 때문에 확실한 것을 알 수가 없었으므로 그를 병영으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였다.+ 35  그러나 그가 계단에 이르렀을 때에, 무리의 폭력 때문에 군인들이 그를 들어 옮기는 상황이 되었다. 36  많은 사람들이 따라오면서 “그를 없애 버려라!”+ 하고 외쳤기 때문이다. 37  그리고 바울은 병영으로 끌려 들어갈 즈음에 사령관에게 말하였다. “당신에게 말씀을 드려도 됩니까?” 사령관이 말하였다. “당신은 그리스어를 할 줄 아시오? 38  당신이 실은 얼마 전에 폭동을 일으키고+ 단검을 가진 남자 사천 명을 이끌고 광야로 나갔던 이집트인이 아니오?” 39  그러자 바울은 말하였다. “나는 사실 유대인으로+ 길리기아타르수스,+ 곧 결코 초라하지 않은 도시의 시민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부탁하는데, 내가 백성에게 말하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40  그가 허락하자, 바울은 계단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을 하였다.+ 아주 잠잠해지자, 그는 히브리 말로+ 연설하여 말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