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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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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도행전 20:1-38

20  그리고 소란이 가라앉은 후에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그들을 격려한 다음 작별 인사를 하고+ 마케도니아로 갔다.+  그곳 지방들을 지나가면서 거기 있는 사람들을 많은 말로 격려한+ 후에 그리스로 왔다.  거기서 석 달을 보내고 시리아를 향하여 배를 타고 떠나려 할 때에, 유대인들이 그에 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기 때문에 마케도니아를 거쳐 돌아가기로 결심하였다.  베레아부로의 아들 소바더,+ 데살로니가 사람들 중에 아리스다르고+ 세군도, 데르베가이오, 디모데,+ 그리고 아시아 지역 출신인 두기고+ 드로비모+ 그와 동행하였다.  이들은 계속 가서 트로아스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무교절 기간+ 후에 바닷길로 빌립보를 떠나 닷새가 못 되어 트로아스+ 있는 그들에게로 가서 거기서 이레 동안을 지냈다.  주간 첫째 날에+ 우리가 식사를 하려고 함께 모였을 때에, 바울은 다음 날 떠날 것이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강연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는 한밤중까지 연설을 길게 하였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모여 있던 위층 방에는+ 꽤 많은 등불이 있었다.  유두고라는 젊은이가 창문에 앉아 있다가 바울이 이야기를 계속하는 동안 깊은 잠에 빠졌다. 그는 잠을 자다 쓰러지면서 삼층에서 떨어졌는데, 일으켜 보니 죽어 있었다. 10  바울은 아래층으로 내려가 그 위에 엎드려+ 끌어안고 “더는 떠들지 마십시오. 그의 영혼이 그 안에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1  그는 위층으로 올라가서 식사를 시작하여 음식을 먹고, 동틀 무렵까지 꽤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이윽고 떠났다. 12  그들은 살아난 소년을 데리고 가며 헤아릴 수 없는 위로를 받았다. 13  그런데 우리는 배에 먼저 가서 배를 타고 앗소로 떠났다. 거기서 바울을 태울 작정이었다. 그는 그러한 취지로 지시를 한 후에 그 자신은 걸어서 가기로 작정했던 것이다. 14  그래서 그가 앗소에서 우리를 따라잡았을 때에, 우리는 그를 태우고 미틸레네로 갔다. 15  거기서 이튿날 배를 타고 떠나 키오스 맞은편에 도착하였고, 다음 날에는 사모스에 닿았으며, 그 다음 날에는 밀레투스에 도착하였다. 16  그것은 바울아시아 지역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고 에베소+ 지나쳐 항해하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가능한 대로 오순절 축제의 날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서두르고 있었던 것이다. 17  그러나 그는 밀레투스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회중의 연로자들을+ 불렀다. 18  그들이 그에게 이르자 그는 말하였다. “내가 아시아 지역에+ 발을 들여 놓은 첫날부터 그 모든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어떻게 지냈는지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19  최대로 자기를 낮춘 정신과+ 눈물로, 그리고 유대인들의 음모로+ 내게 닥친 시련 가운데서 주를 위하여 종노릇하였습니다.+ 20  그리고 이익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지 여러분에게 알려 주기를 주저하지 않고 공중 앞에서 그리고 집집으로+ 여러분을 가르치는 일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1  도리어 유대인들과 그리스인들 모두에게 하느님에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에 대한 믿음에 관하여 철저히 증거하였습니다.+ 22  그런데 보십시오! 나는 영으로+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는데, 거기서 내게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23  다만, 성령이+ 각 도시에서 내게 반복하여 증언하기를 속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24  그렇지만 나의 행로와+ 내가 주 예수에게서 받은+ 봉사의 직무,+ 곧 하느님의 과분한 친절의+ 좋은 소식을 철저히 증거하는 일을 마칠 수만 있다면, 나는 내 영혼을 조금도 소중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25  그런데 보십시오! 내가 왕국을 전파하면서 여러분 가운데 다녔지만, 나는 여러분 모두가 내 얼굴을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임을 압니다. 26  그러므로 바로 오늘, 여러분이 증언해 주시기를 요청하는데, 나는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깨끗합니다.+ 27  나는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모든 의도를+ 알려 주기를 주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8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성령이 여러분을 그들 가운데 감독자들로+ 임명하여, 하느님께서 자기 아들의 피로+ 사신 하느님의 회중을 치게+ 하였습니다. 29  내가 떠난 후에 압제적인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 떼를 부드럽게 대하지 않을 것임을 나는 압니다. 30  또한 여러분 자신들 가운데서 사람들이 일어나 제자들을 끌어 내어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뒤틀어진 것을 말할 것입니다.+ 31  그러므로 깨어 있으십시오. 내가 삼 년 동안+ 밤낮으로 그치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32  이제 나는 하느님과 그분의 과분한 친절의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을 세워 주고+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여러분에게 상속 재산을 줄 수 있습니다.+ 33  나는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낸 적이 없습니다.+ 34  여러분 자신들도 알다시피, 이 손으로 나에게 그리고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돌보았습니다.+ 35  내가 모든 일에서 여러분에게 보여 주었으니, 여러분도 이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도와 주어야 하고,+ 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친히 말씀하신 주 예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36  그리고 그는 이 말을 하고 나서 그들 모두와 더불어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다. 37  참으로, 그들 모두 가운데서 울음이 크게 터져 나왔으며, 그들은 바울의 목을 끌어안고+ 부드럽게 입맞추었다.+ 38  더 이상 자기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한 그의 말에 특히 마음이 아팠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를 배에까지 배웅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