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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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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도행전 2:1-47

2  그리고 오순절+ 축제의 날이 진행될 때에 그들이 모두 같은 장소에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로부터 거센 바람이 불어닥치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을 채웠다.+  그리고 마치 불 같은 혀들이+ 그들에게 보이더니, 나뉘어서 각자 위에 하나씩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 영이 말하게 하는 대로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때에 예루살렘에는 하늘 아래 사는 사람들의 각 나라에서 온 경외심 있는+ 유대인들이+ 머물고 있었다.  이 소리가 나자 군중이 모여들었고, 각자는 자기의 언어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어리둥절하였다.  실로 그들은 몹시 놀라서 의아해하며 말하였다. “여기를 보시오.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이+ 아니오?  그런데 우리가 각자 태어난 곳의 언어를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이오?  파르티아 사람들과 메디아 사람들과+ 엘람 사람들,+ 그리고 메소포타미아유대+ 카파도키아,+ 폰투스+ 아시아 지역,+ 10  프리지아+ 팜필리아,+ 이집트키레네 쪽의 리비아 여러 지방 주민들, 로마에서 온 체류자들, 곧 유대인들과 개종자들,+ 11  크레타 사람들과+ 아라비아 사람들인+ 우리는 그들이 우리의 방언으로 하느님의 장엄한 일들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고 있소.” 12  그들은 모두 몹시 놀라고 당혹하여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오?” 하고 서로 말하였다. 13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들을 조롱하여 “단포도주에 잔뜩 취했군”+ 하고 말하였다. 14  그러나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서서 음성을 높여 그들에게 말하였다.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15  이 사람들은 사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취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낮 제삼 시입니다. 16  오히려 이것은 예언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17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 얼마를 모든 부류의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들과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며, 너희의 노인들은 꿈을 꿀 것이다.+ 18  그리고 나의 남종들과 여종들에게도 그 날에 나의 영 얼마를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을 할 것이다.+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는 전조들을, 아래로 땅에는 표징들을 주리니, 곧 피와 불과 안개 같은 연기이다.+ 20  여호와의 크고 찬란한 날이 도래하기 전에+ 해는+ 어둠으로, 달은 피로 변할 것이다. 21  그리고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22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 자신도 아는 바와 같이, 나사렛 사람 예수+ 하느님께서 강력한 일들과+ 전조들과 표징들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공개적으로 보이신 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를 통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그런 일들을 행하셨던 것입니다.+ 23  하느님의 확정된 의도와 예지로 넘겨진 그를+ 여러분은 불법한 사람들의 손을 빌려 기둥에 못박아 없애 버렸습니다.+ 24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음의 진통을 풀어+ 그를 부활시키셨습니다.+ 그가 계속 그것에 잡혀 있을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25  다윗은 그에 관하여 말합니다. ‘나는 한결같이 여호와를 내 눈앞에 모시고 있습니다. 나를 결코 흔들리지 않게 하시려고 그분이 내 오른편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26  이 때문에, 내 마음은 유쾌해졌고 내 혀는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더욱이, 내 육체도 희망 속에 거할 것입니다.+ 27  당신이 내 영혼을 하데스에 버려 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충성스러운 자가 부패함을 보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8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으며, 당신의 얼굴로 내게 즐거움이 가득 차게 하실 것입니다.’+ 29  형제 여러분, 족장 다윗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말의 자유를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사망하여+ 묻혔고, 그의 무덤이 이 날까지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30  그는 예언자였고 하느님께서 그에게 그의 허리의 열매 가운데 한 사람을 그의 왕좌에 앉히시겠다고 서약으로 맹세하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31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내다보고 말하기를, 그가 하데스에 버려지지도 않고 그의 육체가 부패함을 보지도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32  이 예수를 하느님께서 부활시키셨으며, 우리는 모두 그 사실의 증인들입니다.+ 33  그리하여 그가 하느님의 오른편으로 높여져+ 아버지로부터 약속된 성령을 받으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신 것입니다. 34  사실,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지만+ 그 자신이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셨다. 35  “내가 네 적들을 네 발판으로 놓을 때까지+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36  그러므로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아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그를, 곧 여러분이 기둥에 못박은+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습니다.” 37  그때에 그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각자 자기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거저 주는 선물인+ 성령을 받을 것입니다. 39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에게,+ 곧 우리 하느님 여호와께서 부르시는 사람들+ 모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40  그리고 그는 다른 많은 말로 철저히 증거하고 그들에게 계속 권고하여 “이 구부러진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41  그리하여 그의 말을 마음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침례를 받았으니,+ 그 날에 삼천 명쯤 되는 영혼들이 더하여졌다.+ 42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사도들의 가르침과 서로 나누는 일과+ 식사하는 일과+ 기도에+ 전념하였다. 43  참으로, 두려움이 모든 영혼에게 엄습하기 시작하였으며, 많은 전조들과 표징들이 사도들을 통하여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44  믿는 사람이 된 모든 사람이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공동으로 가졌고,+ 45  자기들의 소유와 재산을 팔아+ 그 수입을 모두에게 각자 필요한 대로 나누어 주었다.+ 46  그리고 날마다 일심으로 성전에 한결같이 참석하였고,+ 개인 집에서 식사를 하고 큰 기쁨과 성실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었으며,+ 47  하느님을 찬양하여 모든 사람에게서 호의를 얻었다.+ 동시에, 여호와께서는 구원받는 사람들을+ 매일 그들에게 계속 더해 주셨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