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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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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도행전 17:1-34

17  그리고 그들은 암피폴리스아폴로니아를 다녀서 데살로니가로 갔는데,+ 거기에는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자기의 습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걸쳐 그들과 함께 성경으로 추리하면서,+  그리스도가 고난을 당하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야 함을+ 설명하고 참조 구절들을 들어 증명하면서, “내가 여러분에게 널리 전하고 있는 이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 결과, 그들 중 몇이 믿는 사람이 되어+ 바울실라+ 연합하였다. 또 하느님을 숭배하는 매우 많은 그리스인들과 중심이 되는 여자들 중 적지 않은 이들이 그렇게 하였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질투가 나서+ 장터의 빈둥거리는 자들 중에서 어떤 악한 사람들을 자기들의 패로 끌어들여 폭도를 구성하고 도시를 소란에 빠뜨렸다.+야손+ 집을 습격하여 그들을 민중 앞으로 끌어 내려고 하였다.  그들을 찾아 내지 못하자 야손과 어떤 형제들을 도시 지도자들에게로 끌고 가서 외쳤다. “사람이 거주하는 땅을 뒤엎은+ 이 사람들이 여기에도 와 있는데,  야손이 그들을 맞아들여 후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모두 카이사르의 포고령을 거슬러+ 행동하여, 또 다른 왕+ 예수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던 무리와 도시 지도자들을 참으로 동요하게 하였다.  그리고 먼저 야손과 그 밖의 사람들에게서 충분한 보증을 받은 후에 그들을 보내 주었다. 10  형제들은 곧 밤에+ 바울실라베레아로 보냈다. 이들은 도착하자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갔다. 11  베레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생각이 더 고상하여, 아주 간절한 정신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매일 성경을+ 주의 깊이 조사하였다.+ 12  그리하여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믿는 사람이 되었고, 명성 있는+ 그리스 여자들과 남자들 중에서도 적지 않은 이들이 그렇게 되었다. 13  그러나 데살로니가유대인들은 베레아에서도 바울에 의해 하느님의 말씀이 널리 전해진다는 것을 알고 거기까지 와서 대중을 선동하고+ 동요를 일으켰다.+ 14  그때에 형제들은 곧 바울을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였다.+ 그러나 실라디모데는 거기에 남아 있었다. 15  바울을 안내하는 사람들은 그를 아테네까지 데리고 갔다. 그리고 실라디모데+ 가능한 한 속히 자기에게 오게 하라는 명령을 받은 후에 떠났다. 16  그때에 바울아테네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그 도시가 우상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그의 속의 영이 격분하게 되었다.+ 17  그래서 그는 회당에서 유대인들과+ 그리고 하느님을 숭배하는 그 밖의 사람들과 추리하였고, 또한 매일 장터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 추리하였다. 18  그러나 에피쿠로스파와 스토아파 철학자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그와 논쟁하여 이야기하였는데,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떠버리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그는 타국의 신들을 널리 전하는 사람인 것 같다”고 하였다. 이것은 그가 예수와 부활에+ 관한 좋은 소식을 선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9  그들은 그를 잡아 아레오바고로 데리고 가서 말하였다. “당신이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소? 20  당신은 우리 귀에 생소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소.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소.”+ 21  사실, 모든 아테네 사람들과 거기에 체류하고 있는 타국인들은 무슨 새로운 것을 말하거나 듣는 일로만 그들의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22  바울아레오바고+ 한가운데 서서 말하였다. 아테네 사람들이여, 내가 보니 여러분은 모든 일에서 신들에+ 대한 두려움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 23  예를 들어, 내가 지나가면서 여러분의 숭앙의 대상들을 주의 깊이 관찰하다가 ‘알려지지 않은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경건한 정성을 바치는 그것을 내가 여러분에게 널리 전하는 것입니다. 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 그분은 실로 하늘과 땅의 주이시므로+ 손으로 만든 신전에 살지 않으십니다.+ 25  또한 무엇이 필요한 것처럼+ 인간의 손으로 돌봄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그분 자신이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26  그리고 그분은 한 사람에게서+ 모든 나라 사람들을+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지정된 때와+ 사람의 거주의 한계를+ 정하셨습니다. 27  그리하여 그들이 하느님을 찾도록,+ 그분을 더듬어 찾으면 그분을 실제로 발견하도록 하셨습니다.+ 사실, 그분은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28  우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가지고 있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어떤 시인들이+ ‘우리도 그의 자손이다’라고 말한 바와 같습니다. 29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자손이므로 신격을 가지신 존재를+ 금이나 은이나 돌처럼,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조각된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30  사실,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무지의 시대를 눈감아 주셨지만,+ 지금은 인류에게 모두 어디서나 회개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31  그분은 자기가 임명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이 거주하는 땅을 의로 심판하실+ 날을 정하시고,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시키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보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32  그런데 죽은 사람의 부활에 관하여 듣자 어떤 사람들은 조롱하기 시작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이에 관해 당신의 말을 또 다른 때에 듣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리하여 바울은 그들 가운데서 나왔지만 34  몇몇 사람들은 그와 함께하여 믿는 사람이 되었다. 그 가운데는 아레오바고 법정의+ 재판관인 디오누시오다마리라는 여자와 그 밖의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