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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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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도행전 16:1-40

16  그리하여 그는 데르베와 또한 리스트라+ 도착하였다. 그런데 보라! 그곳에는 이름이 디모데라고+ 하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는 믿는 유대인 여자와 그리스인 아버지의 아들이었다.  그는 리스트라이코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있었다.  바울은 이 사람이 자기와 함께 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표하였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유대인들 때문에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베풀었다.+ 그의 아버지가 그리스인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도시들을 두루 여행하면서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연로자들에 의해 결정된 법령들을 그곳 사람들에게 전하여 지키게 하였다.+  그리하여 회중들은 참으로 믿음 안에서 계속 굳건해지고+ 그 수가 날마다 증가하였다.  더욱이, 그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성령이 금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프리지아갈라디아 지방을+ 지나갔다.  그리고 미시아에 이르러 비티니아+ 들어가려고 노력하였지만 예수의 영이 그들에게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미시아를 지나 트로아스+ 내려갔다.  밤중에 환상이+ 바울에게 나타났는데, 어떤 마케도니아 사람이 서서 그에게 간청하기를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0  그가 환상을 보자마자 우리는 마케도니아+ 들어가려고 하였다. 그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도록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던 것이다. 11  그리하여 우리는 트로아스를 바닷길로 떠나 곧바로 사모트라케로 갔다가 그 다음 날에는 네아폴리스로 갔다. 12  거기서 빌립보+ 갔는데, 이곳은 식민지로서 마케도니아 지역의 중심 도시였다.+ 우리는 이 도시에 머물러 며칠을 보냈다. 13  그리고 안식일에 우리는 도시의 성문 밖으로 나가 기도하는 곳이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강가에 이르렀다. 우리는 앉아서 모여든 여자들에게 말하기 시작하였다. 14  두아디라 도시+ 출신으로 자주색 천 장수이며 하느님의 숭배자인 루디아라는 여자가 듣고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그 여자의 마음을 활짝 열어+ 바울이 말하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셨다. 15  그와 그의 집안이 침례를 받고 나서,+ 그가 간청하여 말하였다. “여러분이 나를 여호와께 충실한 자라고 판단한다면 내 집에 들어와 머무르십시오.”+ 그리하여 그는 기어이 우리를 데리고 갔다.+ 16  그리고 한번은 우리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영 곧 점치는 악귀가+ 들린 하녀를+ 만났다. 그는 예언의 술법을 계속 행하여 자기 주인들에게 많은 이득을 안겨 주고 있었다.+ 17  이 여자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이러한 말로 외쳤다.+ “이 사람들은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종들로서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18  그는 여러 날 동안 계속 이렇게 하였다. 바울은 마침내 그것에 지쳐서,+ 돌아서서 그 영에게 말하였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령하니, 그에게서 나오너라.”+ 그러자 그 영은 바로 그 시간에 나왔다.+ 19  그런데 그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이득의 희망이 떠난 것을 보고+ 바울실라를 잡아 장터로 지도자들에게 끌고 갔다.+ 20  그리고 그들을 행정관들에게 데리고 가서 말하였다. “이 사람들이 우리 도시를 몹시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대인들인데, 21  우리 로마인들로서는 받아들이거나 행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관습들을+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22  그러자 무리가 함께 일어나 그들을 대적하였다. 행정관들은 그들의 겉옷을 찢어 벗긴 후에 매로 때리라고 명령하였다.+ 23  많이 구타한 후에+ 그들을 감옥에 집어넣고 간수에게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24  간수는 그러한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을 깊숙한 감옥에+ 집어넣고 그들의 발에 차꼬를 단단히 채웠다.+ 25  그런데 한밤중쯤에+ 바울실라가 기도하며 노래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었다.+ 그리고 죄수들이 그것을 듣고 있었다. 26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서 옥의 기초가 흔들렸다. 더욱이, 모든 문이 즉시 열리고 모두의 결박이 풀렸다.+ 27  간수는 잠에서 깨어 감옥 문들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친 줄로 생각하여+ 칼을 뽑아 자결하려고 하였다.+ 28  그러자 바울은 큰 음성으로 외치며 “당신 자신을 해하지 마시오!+ 우리가 모두 여기 있소” 하고 말하였다. 29  그래서 그는 등불을 달라고 하여 뛰어들어가 몹시 떨면서 바울실라 앞에 엎드렸다.+ 30  그리고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 말하였다. “선생님들,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31  그들이 말하였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32  그리고 그들은 그와 그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였다. 33  간수는 밤 그 시간에 그들을 데리고 가서 상처를 씻어 주었고, 그와 그의 집안이 모두 지체 없이 침례를 받았다.+ 34  그리고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그들 앞에 식탁을 차리고 자기가 하느님을 믿게 된 것을 온 집안과 함께 크게 기뻐하였다. 35  날이 밝자 행정관들은+ 경관들을 파견하여 “그 사람들을 놓아 주라”고 말하였다. 36  그래서 간수는 바울에게 그들의 말을 전하였다. “행정관들이 사람들을 파견하여 당신들 둘을 놓아 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제 나와서 평안히 가십시오.” 37  그러나 바울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들이 로마인인+ 우리를 유죄 판결도 내리지 않고 공개적으로 매질하여 감옥에 집어넣더니, 이제는 우리를 비밀리에 내보내겠다는 것입니까? 절대로 안 됩니다!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게 하십시오.” 38  그래서 경관들이 이 말을 행정관들에게 보고하였다. 그들은 이 사람들이 로마인이라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게 되었다.+ 39  결국 그들은 와서 간청하였으며, 이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온 후에 그 도시를 떠나 달라고 하였다. 40  그러나 이들은 감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형제들을 보고 그들을 격려하고+ 떠났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