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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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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사도행전 13:1-52

13  그런데 안티오크에는 그곳 회중에 예언자들과+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곧 바나바니게르라는 시므온키레네루기오+ 지역 통치자 헤롯과 함께 교육받은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그들이 여호와를 공개적으로 섬기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이 말하였다. “나를 위하여,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하도록 모든 사람 중에서 바나바사울+ 따로 세워라.”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고 기도하며 두 사람에게 손을 얹은+ 다음 보냈다.  그리하여 이 사람들은 성령에 의해 보냄을 받아 셀레우키아로 내려갔고, 거기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갔다.  그들은 살라미스에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널리 전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또한 요한+ 시중드는 사람으로 데리고 있었다.  그들이 온 섬을 두루 다니다가 파포스에 이르렀을 때에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는 주술사이고 거짓 예언자이며+ 이름이 바-예수유대인이었다.  그는 총명한 사람인 속주 총독 세르기오 바울로와 함께 있었다. 이 사람은 바나바사울을 불러 하느님의 말씀 듣기를 진지하게 구하였다.  그러나 주술사 엘루마는 (사실, 주술사는 그의 이름을 번역한 것이다) 그들을 대적하여+ 속주 총독을 믿음에서 돌아서게 하려고 하였다.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를 주시하며 10  말하였다. “온갖 사기와 온갖 극악무도한 것으로 가득 찬 사람, 마귀의 자식,+ 모든 의로운 것의 적이여, 네가 여호와의 바른길 왜곡하기를 그치지 않겠느냐? 11  보아라! 이제 여호와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눈이 멀어 얼마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즉시 짙은 안개와 어둠이 그에게 내려, 손을 잡아 인도해 줄 사람들을+ 찾아다녔다. 12  그때에 속주 총독은+ 일어난 일을 보고 여호와의 가르침에 크게 놀라 믿는 사람이 되었다. 13  사람들은 이제 바울과 함께 파포스에서 바닷길로 떠나 팜필리아+ 있는 페르가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요한+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14  하지만 그들은 페르가에서 계속 나아가 피시디아에 있는 안티오크로 갔으며,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15  율법과+ 예언자들의 글의 공개 낭독이 있은 후에, 회당의 주임 관리들이+ 그들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이 사람들을 위한 격려의 말씀이 있거든 해 주십시오.” 16  그래서 바울이 일어나 손짓을 하며+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인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그 밖의 여러분, 들어 보십시오.+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조상들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집트 땅에서 외국인으로 거주하는 동안 이 백성을 높이시고 드신 팔로 그들을 거기서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18  그리고 약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의 소행을 참으셨습니다. 19  그분은 가나안 땅의 일곱 나라를 멸망시키신 후에 그들의 땅을 제비뽑아 나누어 주셨습니다.+ 20  이 모든 일이 약 사백오십 년 동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 후에 그분은 예언자 사무엘 때까지 그들에게 재판관들을 주셨습니다.+ 21  그러나 그때부터 그들이 왕을 요구하자,+ 하느님께서는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 동안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22  그리고 그를 제거하신 후에+ 그들을 위하여 다윗을 왕으로 일으키셨습니다.+ 그에 관해 증언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새+ 아들 다윗을 찾아 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요+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3  하느님께서는 자기의 약속에 따라 이 사람의 자손+ 가운데서 이스라엘에 구원자+ 예수를 보내 주셨습니다. 24  그것은 그분의+ 등장에 앞서 요한+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에게 회개의 상징인 침례를 공개적으로 전파한 후의 일이었습니다. 25  요한은 그의 행로를 마칠 즈음에 이렇게 말하곤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그분이 아닙니다. 보십시오!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나는 그분의 발의 샌들을 풀기에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 가계의 자손들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그 밖의 사람들이여, 이 구원의 말씀은 우리에게 보내 주신 것입니다.+ 27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분을 알지 못하고+ 도리어 재판관들로 행동하여, 예언자들의 글에서 말한 것들, 곧 안식일마다 소리내어 읽는 것들을 성취시켰습니다.+ 28  그들은 죽일 만한 아무런 이유도 찾지 못했지만,+ 빌라도에게 그분을 처형시킬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29  그리하여 그분에 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고,+ 그분을 기둥에서 내려다가+ 기념 무덤 속에 뉘었습니다.+ 30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키셨습니다.+ 31  그분은 자기와 함께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동안 보이셨으며, 그들은 이제 백성 앞에서 그분의 증인들입니다.+ 32  그래서 우리는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에+ 대한 좋은 소식을 여러분에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33  곧 하느님께서 예수를 부활시키셔서+ 그들의 자녀들인 우리에게 그 약속을 온전히 성취시키셨다는 것입니다. 둘째 시에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네 아버지가 되었다’라고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34  그리고 그분이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시키셔서 다시는 부패함으로 돌아가지 않게 하셨다는 사실을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다윗에게 베푼 충실한 사랑의 친절을 너희에게 베풀겠다.’+ 35  그러므로 또 다른 시에서도 말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충성스러운 자가 부패함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36  한편, 다윗+ 그 자신의 세대에 하느님의 명시된 뜻대로 봉사하다가 죽어 잠들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뉘어져 실제로 부패함을 보았습니다.+ 37  반면에, 하느님께서 일으키신 분은 부패함을 보지 않았습니다.+ 38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분으로 말미암아 죄의 용서가 여러분에게 널리 전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39  그리고 모세의 율법으로+ 말미암아서는 무죄하다고 선언될 수 없었던 모든 것으로부터,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에 의하여 무죄하다고 선언된다는 것입니다.+ 40  그러므로 예언자들의 글에서 말한 것이 여러분에게 닥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41  ‘보라, 너희 경멸하는 자들아, 놀라고 사라져 버리라. 너희의 날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리니, 누가 너희에게 상세히 이야기해 줄지라도 너희가 결코 믿지 않을 일이다.’”+ 42  그런데 그들이 나갈 때에, 사람들은 다음 안식일에도+ 자기들에게 이런 것을 말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43  회당 집회가 해산된 후에 유대인들과 하느님을 숭배하는 개종자들 중 많은 이들이 바울바나바를 따랐다.+ 두 사람은 그들에게 이야기를 하여 하느님의 과분한 친절+ 안에 머물라고 강권하였다.+ 44  다음 안식일에 거의 온 도시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려고 함께 모였다. 45  유대인들은 무리를 보고 질투로+ 가득 차서 바울이 말하는 것들을 모독하여 거슬러 말하기 시작하였다.+ 46  그래서 바울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이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밀어제치고+ 스스로를 영원한 생명에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보십시오!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로 향합니다.+ 47  사실, 여호와께서는 이러한 말씀으로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이방 사람들의 빛으로+ 임명하였으니, 너로 땅 끝까지 구원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여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믿는 사람이 되었다.+ 49  더욱이, 여호와의 말씀은 그 지방 전역에 걸쳐 계속 전해졌다.+ 50  그러나 유대인들은+ 하느님을 숭배하는 명성 있는 여자들과 그 도시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울바나바에 대한 박해를 일으키고+ 자기들의 경계 밖으로 그들을 내쫓았다. 51  두 사람은 그들을 향하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고+ 이코니온으로 갔다. 52  제자들은 계속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