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설정

Search

언어 선택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내용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마태복음 25:1-46

25  “그때에 하늘 왕국은 자기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간 열 처녀와 같이 될 것입니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등불은 가지고 있었으나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자들은 등불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랑이 지체하자, 그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한밤중에 ‘자, 신랑이다! 맞이하러 나오너라’ 하는 외침이 났습니다.+  그때에 그 처녀들은 모두 일어나 자기 등불을 준비하였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슬기로운 자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등불이 꺼지려 하니 너희 기름을+ 좀 우리에게 나누어 다오.’  슬기로운 자들이+ 이러한 말로 대답하였습니다. ‘어쩌면 우리와 너희에게 충분하지 않을 것 같다. 차라리 그것을 파는 사람들에게 가서 너희 것을 사라.’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도착하였으며, 준비했던 처녀들은 그와 함께 결혼 잔치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은 닫혔습니다. 11  그 후에 나머지 처녀들도 와서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습니다.+ 12  그는 대답하기를 ‘당신들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나는 당신들을 알지 못하오’ 하였습니다.+ 13  그러므로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은 그 날과 그 시간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4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긴 경우와 같습니다.+ 15  그는 각자에게 그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다른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외국으로 갔습니다. 16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곧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17  그와 같이,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18  그러나 단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떠나가 땅을 파고 주인의 은전을 숨겼습니다.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결산하게 되었습니다.+ 20  그러자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나아와 다섯 달란트를 더 내놓으며 말하였습니다. ‘주인님, 당신이 저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제가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21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습니다. ‘잘하였다. 착하고 충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실하였으니,+ 네게 많은 일을 임명하겠다.+ 네 주인의 기쁨에+ 들어가라.’ 22  다음에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나아와 말하였습니다. ‘주인님, 당신이 저에게 두 달란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제가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23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습니다. ‘잘하였다. 착하고 충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실하였으니, 네게 많은 일을 임명하겠다.+ 네 주인의 기쁨에+ 들어가라.’ 24  마지막으로,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나아와+ 말하였습니다. ‘주인님, 저는 당신이 엄하게 요구하는 사람으로, 뿌리지 않은 곳에서 거두고 넉가래질하지 않은 곳에서 모으는 분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래서 두려워하여+ 물러가 당신의 달란트를 땅 속에 숨겼습니다. 여기 당신의 것이 있습니다.’ 26  주인이 대답하여 말하였습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뿌리지 않은 곳에서 거두고 넉가래질하지 않은 곳에서 모으는 줄 알았느냐? 27  그렇다면 너는 내 은전을 마땅히 은행가들에게 맡겼어야 하였다. 그랬더라면 내가 도착하여 나의 것을 이자와 함께 받았을 것이다.+ 28  그러므로 너희는 그에게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29  누구든지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져 풍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가지지 않은 사람은 그가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이 아무 쓸모 없는 종을 바깥 어둠 속으로 쫓아내라. 거기서 그가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31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 중에 도착하고 또 모든 천사가 그와 함께 도착하면,+ 그때에 그는 자기의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을 것입니다.+ 32  그리고 모든 나라 사람들이 그 앞에 모아질 것이며,+ 그는 목자가 양을 염소로부터 분리하는 것같이 사람들을 하나하나+ 분리할 것입니다.+ 33  그리하여 양은 자기 오른편에,+ 염소는 자기 왼편에+ 둘 것입니다. 34  그때에 왕은 자기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나의 아버지께 축복받은 사람들아,+ 와서 세상의 기초가 놓인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왕국을+ 상속받아라.+ 35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다.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나를 맞아들여 후대하였고,+ 36  벌거벗었을 때에+ 옷을 입혀 주었다.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있었을 때에+ 와 주었다.’ 37  그때에 의로운 사람들은 이러한 말로 대답할 것입니다. ‘주여, 언제 우리가 당신이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시게 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38  언제 우리가 당신이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맞아들여 후대하였으며, 벌거벗으신 것을 보고 옷을 입혀 드렸습니까? 39  언제 우리가 당신이 병들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가 보았습니까?’ 40  그러면 왕은+ 대답하여 말할 것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가 이 나의 형제들+ 중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그만큼 나에게 한 것이다.’+ 41  그때에 그는 또 자기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다.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나를 맞아들여 후대하지 않았고, 벌거벗었을 때에 옷을 입혀 주지 않았다.+ 병들고 감옥에 있었을 때에+ 나를 돌보아 주지 않았다.’ 44  그때에 그들도 이러한 말로 대답할 것입니다. ‘주여, 언제 우리가 당신이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시거나 벌거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도 당신을 섬기지 않았습니까?’ 45  그때에 그는 이러한 말로 대답할 것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자들 중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그만큼 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다.’+ 46  그리하여 이들은 영원한 끊어짐에 들어갈 것이지만,+ 의로운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입니다.”+

각주